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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 한국사 고려는 어쩌다가 고구려를 계승한나라로 인식됐을까
松永久秀 추천 0 조회 495 22.04.26 01:5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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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26 06:46

    첫댓글 1. 밝힐 수 있는 문제입니다. 다른 학자들 연구해놓은거 다 부정하고 원점 시작하면 지가 쿨해지는줄 아는지 원....

  • 22.04.26 23: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고구려-고려 계승관계에 "관심없다" 이렇게 시작한 주제에 거기에 결론을 내리는 꼴이라니, 우스꽝스럽지요.

  • 22.04.26 06:47

    1, 2, 3 다 사실이며 상호 관련이 있습니다. 계승이 어떻게 이뤄진지 모르는게 곧 계승하지 않은걸 했다고 오해한게 아닙니다.

  • 22.04.26 10:07

    일단 고려가 그렇다고 주장했고 국명이 같으니 세세한 내용을 알수 없는 입장에서 그러려니 할수밖에 ...

  • 22.04.26 15:54

    왕건과 백성들이 고구려를 좋아했기때문에

  • 22.04.26 18:49

    고구려가 멸망하고 그 후예를 자처한 집단은 많았지만 실제로 살아남은건 왕건의 고려뿐이죠. 그래서 그렇게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옛고려가 망하고 유민들은 타지로 이주당해 정체성이 녹아 사라지고, 오랜 전란에서 피해가 적었던 동부를 중심으로 고려를 자칭한 발해가 다시 들어섰었죠.

    그리고 발해도 망해버리고 요나라 내내 부흥운동을 했지만 결국 성공하지 못하고 금나라가 들어서면서 화살받이로 쓰이고, 타지로 이주당하며 결국 국체를 다시 일으키는데 실패했죠.

  • 22.04.26 19:57

    이 분 다른 논문을 찾아보니 중심 연구가 전근대 한중간 외교관계 입니다. 이 논문의 초점을 오대시절 고려와의 첫 접촉과 그 당시 발생한 외교의례 현상파악에만 한정시켰다면 전혀 문제가 없었을텐데 이걸 가지고 고구려 - 고려 계승관계 분석으로까지 확대를 시키니 문제가 되는 것 같네요.

  • 22.04.27 00:06

    22.

  • 22.04.30 00:49

    중세사람들이 똘추들도 아니고(…)

    다른데도 아니고 외교만 전문적으로 파는 예원에서 그런 판단이 나왔다는건 이미 국가레벨에서 소장하고 있는 모든 자료를 다 풀어놓고 판단했다는 뜻이고… 그때 그 시절에 ‘오해’를 벗어나 중국인들에게 고려가 고구려를 이었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실체가 있었다는 거겠죠. 그렇지 않으면 발해, 신라와 같은 격으로 외교문서를 꾸며 보내라- 라는 센스있는 판단이 나올리가 없으니까요.

  • 22.04.30 02:28

    당시 고려와 접촉한 5대들이 고구려 - 고려인식에 대해서 논문저자가 이야기 한대로 우왕좌왕한 거 자체는 사실이긴 합니다. 5대라는 혼란기에 몇백년전에 멸망한 고구려 관련 자료보관이 제대로 되어있을리가 없었던 데다가 신라상황에 대해서도 제대로 파악이 안되었던 상황이고.... 뭐 이런식으로 전근대 타국에 대한 정보부재가 낳은 오해 사례들은 많이 있기 때문에 특별한 일도 아니고요(주원장 : 이성계는 이인임 아들. 아시카가 요시미츠는 자기 왕인 카네요시에게 반기를 든 역적이야!) . 근데 그것만 언급 했으면 충분했을텐데 그걸 가지고서 결론을 '고구려 - 고려 연계성은 없음' 이라고 자기 연구 범위와 상관없는 주장까지 해버리니 문제가 되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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