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면 밥 먹이고 머리 빗겨서 나가는데..
무슨 장날 같이 시끄럽습니다..
밥을 안먹을 려고...한 수저라도 먹일려고 위협하고 달래고...
엄마가 준비 하는사이 옷은 아빠가 입혀 줍니다..
오후 3시면 유치원차가..도착하여 집 앞에서 내려 줍니다..
집 안에 들어 가지도 않고..아이 물 먹이고.차 안에서 간식 먹이며..
수요일 날엔 영어 학원 엘 감니다.
유치원에서의 선생님 지시가 뭐 있나 가방 뒤져.살피고...
집에서 좀 떨어진곳 호평..
영어 학원인데.. 교제가 있어요..
여기에서는 영어만 구사하게 되여 있어요..
간단해서 다..알아 먹드라구요
원장선생님의 친절한 인사 입니다`ㅎ
이렇게 4명씩만 받고 수업합니다..
율동과 음악.으로..
한시간..끝나면 집에와서..교제를 틀어놓고 엄마와 공부를 합니다..
한
들고 있는팬이 말을 합니다..
팬을 알고자한 그림에 누르면 영어로 아르켜 주는 것이죠.
신기하게 집중력을 가지고 잘 합니다..
그림도 지웠다 그렸다..5살 치고는 괜찮죠.?.ㅎ
음식을 잘 먹지 않아 제일 신경이 쓰입니다..
컵 마다..쥬스.사이다. 우유..입니다..
할머니가 사진 찍어 준다고 하니 폼을 잡습니다..
봄에 유치원 들어 갈대만 해도 짜증을 많이 내고..
할머니 니기집 가... 라고 했는데..
지금은 말도 잝 알아 듣고..짜증도 안내고..
할머니하고 잠자겠다 하고.. 많이 철이 든것 같네요..
이제 악기도 발레도...수학..스포츠..하다보면
저 하고 이야기 하는 시간도 없을것 같네요..안 스럽죠..
첫댓글 Egg Moneyna~
다 큰 숙녀께서........... ㅎ
귀엽기만 하네요~~ㅎ
시현이~바쁘네요~~~ㅎㅎ~
영어학원~~시사영어 하던 그 곳 같으네요~~
아세요~? .괜찮던데요~ㅎ
시현이 이제 꼬마숙녀티가 완연합니다,
요즘 아이들의 바쁨이 빨라졌나봅니다,
부지런한 할머니의 사랑이 담뿍 담겨있네요,,
키가 날마다 큼니다~
아주 의젓해 졌네요..
네~ 많이 달라 지고있어요.~
아....벌써 5세가 학원에......
어그저께에 유치원 입학한다고 하더니 벌써 이리 바뿌게 움직이네요^^.
하루일과가 빡빡합니다^^.
마지막 사진 너무나 규엽네요~,시현이의 섹쉬한 포즈~~~~~~100점^^
배우는게 성장과정 아니겠어요...? .
에고,,,아주 귀엽게 생겻네요,,
많이 의젓해졋는것 같아요,,
네~.너무. 귀엽고 이쁘담니다~ㅎ
아이궁 ㅎㅎㅎ이뽀라~~~~~~~~~~많이 컸네요 ㅎㅎ이쁘기만 헌디 와그라요?ㅎㅎ
초원님~ 손녀 귀엽지요.?..ㅎ
시현이 본지가 3년되었는데...
많이 컸습니다..
날 보면 기억 할라나??
기억은 못 할것 같에요~
마움이 많이 바쁘시죠?. ㅎ
영어 공부까지 하느라 고생이 많네요.
아가 티 벗은 모습이 예뻐요.
영어가 뭔 지는 확실히 모르지만..
좋아 한담니다..ㅎ
시현이가 의젓하네요.라졌지요.
저의 손녀 시영이는 영어 어린이집 다니는데요.
영어로 노래 하는 것 보면 제법 발음도 좋아요.
요즘은 어려서 부터 저리 움직여야 하니 많이
시현이 여름에 한 파마가 자연스러워졌네요.
시현이가 욕심이 있어서.
과외 하는 과목마다 좋아 한담니다~
처음으로 파마 시켜서인지..
다 풀어져 버리네요~ㅎ
귀엽게 잘 자랐네요, 학원에 너무 치이지 않았으면 싶은데 남들보면 그게 또 쉽지 않죠~~
필수인데~ 어떻겠습니까 ? ㅎ
피아노 앞에 시현이 쥑입니다
지 도 보면서.. 웃네요~ㅎㅎㅎ
귀여워라~~영어도 잘하는
시현이 이쁘네요 ~~
네....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그림도 잘 그렸네요~
좀...재능이 있어보이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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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이쁠때 입니다.. 얼굴이 참 귀엽네요...
마지막 사진~ 어른이 팬티 보이면 큰일 나는데 아이라 사랑스럽게 보이네요 ㅎㅎ
귀여운 것도 지금인것 같에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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찟어진 청바지 주인은 시현이 엄마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