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창내역 초역세권
분양평수 : 400평
분양가 : 평/150만 원 (100평 이상 분양 가능)
*분양가 분할로 납부 가능*
문의 : 010 - 5794 - 7722
창내역 인근의 개발소식입니다.
앞으로 창내역이 어떻게 개발될지가 궁굼해집니다.
개발에 앞서 먼저 들어서는것이 하수종말처리장입니다.
내년 12월 완공이네요
완공 이후엔 주변이 어떻게 변할까요?
왜 하수종말처리장을 창내역 인근에 만들었을까요?
철도와 도로는 나란히 다닙니다.
43번국도에 휴게소 및 최대의 민자 아울렛을 계획중이라고 하더군요
주민설명회는 6월12일에 열렸습니다.
오성면 숙성리 764-12 창 일원 5,625m2
오성면 당거리 330-1 답 일원 116,109m2
약 36,825평이네요
상하행선이 모두 들어가는 휴게소랍니다.
기존에 선착장이 있던곳을 확장을 한답니다.
6월29일 이곳 선착장이 2등을 해서 50억 지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유원지가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휴게소는 접어두더라도 하수종말처리장에 선착장확장, 창내역 2020년 개통
이 주변이 대단한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창내역이 신호장이다 역이 아니다 하고 말들이 많은데 포승~평택 철도건설사업을 먼저 보겠습니다.
위에 보시다시피 19년 완공 평택항 개장(2020년)으로 일반철도로 바뀌어 운행하게 됩니다.
*신호장을 묻는 분이 계시는데 ktx가 들어간 오송역이나 서경주역 등도 신호장이었답니다.
다음 지도에도 창내역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창내역 입구에 새로이 회전교차로가 만들어진 게 보입니다.
깨끗하게 정비되어 있습니다.
2016년에 찍은 모습입니다. 위 사진과 비교해보세요
굴다리 지나서 뒤 도로를 찍은 사진입니다. 뒤쪽도 중앙선이 그려져 있습니다.
서해안선 공사구간 앞 도로도 새롭게 정비되고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맞은편 뒤로 못 보던 마을회관도 새로 지은것 같습니다.
2016년에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우측 하단에 도로에 차선이 안보입니다.
-한국경제TV-2016. 8. 26 요약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는 포승∼평택 단선철도 건설사업(2공구·연장 4.33㎞)에 대해 8월 지장물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토지보상절차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공단은 사업추진과정에서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기 위해 사업실시계획승인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별도로 보상협의회를 구성·운영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또 철도건설사업의 기초가 되는 토지보상절차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지난 6월 말 지적 분할측량을 마무리하고 9월 보상계획 열람·공고와 감정평가를 거쳐 11월말부터 토지소유자들에게 손실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권영철 철도공단 충청본부장은 "약 327억원 규모의 포승~평택 구간 손실보상이 본격화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보상절차진행에 있어서 주민들의 편의를 가장 우선 고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10 - 5794 - 7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