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싸를 이용하시는 네티즌 여러분.
온게임넷이 새로운 파일럿 프로그램 “가장의 품격”을 선보입니다.
게임을 엄청 좋아한 것 뿐인데, 어쩌다보니 게임으로 먹고 살고 게임으로 평생의 짝도 만나
한 가정의 어엿한 가장이 된 세 남자. 김정민, 오성균, 이현우!
이 세 남자에게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고민, 사연, 잡담 등 모든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게임을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전화를 받지 않는 이유와 심리,
엄마의 잔소리에 대한 현명한 대답과 대응, 게임을 잘하면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을 수 있는 방법 등과 같은 일상적인 고민!
게임해설가로서의 삶, 게임해설가가 되는 방법, 게임해설가의 비전 등과 같은 직업 관련 궁금증!
각 MC들의 결혼생활 및 근황 혹은 듣고 싶은 비밀 이야기 등의 신변잡기적인 호기심!
질문의 내용이 꼭 게임과 관련이 될 필요가 없으며,
궁금하신 모든 것들을 아래에 댓글로 달아주시면 저희가 거르지 않고 전부 MC분들에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흥미가 있으신 분 누구나 남겨주세요~!
첫댓글 여기다가 남기면 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하면서 여친 사귀는 법좀 ㅠ.ㅠ 그리고 클템같은경우 대회준비하면서 데이트는 어떻게 했는지 비법 공개좀 해주세요 저같은 솔로들을 위해서ㅠ.ㅠ 그리고 해설자가 되면 진짜 세계에서 열리는 대회 챙겨보는지도 궁금하고 (동준좌가 흔히 말하는 롤보는 기계라고 해서 다른분도 그런지 궁금) 마지막 김정민 해설위원경우 스타하다가 하스스톤에 히어오즈 스톰까지 하시던데 적응 안되거나 그런점이 있는지도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