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안에 사는 사람은 더 이상 죄를 짓지 않습니다. 만약 그가 계속하여 죄를 짓는다면, 그는 그리스도를 진정 이해하지 못한 것이며, 또한 그리스도를 알았다고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요1서3:6
하나님께서 누군가를 그의 자녀로 삼으셨을 때, 그 사람은 더 이상 죄를 짓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삶의 씨가 그의 안에 머무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계속하여 죄를 짓고 살 수 없습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누가 하나님의 자녀이며, 누가 마귀의 자녀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올바른 일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그리고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도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성경)
첫댓글
죄를 짓지 않는다고 말하면 거짓말 하는거 아닌가요?.
죄를 안짓는데 사람들이 죄의삯으로
왜 죽을까요?
조선생님 혹시 마음으로 난 죄없어~
죄없어~ 이러고 마인드콘트롤 하고
있는건 아님니까?
성경이 지시하니
우리 모두
따라가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공감합니다.
사람은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지만. ..
알면서도 죄를 쉽게 생각하여 이웃을 음해하면서 자책하지 못하는 것은 천국의 삶이 아니라 지옥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죄에 대하여라 함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라 허셨습니다
내 안에 믿음이 있는지 돌아보셔야 합니다
육체적 죄를 짓지 않을수 있다고 하면 거짓말입니다
우리가 의지할 것은 그리스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