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소햏 이중에 60개 정도 먹어본 것 같구려 -_-;
엽혹진 가보니 평균이 40개 정도던데.. ㅡㅡ;
새로운 라면이 보이면 먹어봐야 직성이 풀림.. 대략 라면 광이라는.. -_-;
가장 좋아하는 라면은 봉지라면 중에선 너구리(오징어 짬뽕도 괜찮소),사발면중에선 왕뚜껑(or 도시락)...
참 물냉, 비냉은 개인적으로 별로 권장해 드리고 싶지 않은 음식이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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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유 발 언 대
이걸 다 뽀그리 해 먹을려면.. 어호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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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보는 것만으로도 오바이트 쏠리오....... ㅡㅡ;;
뭐야~라면 왜이렇게 비싸!
아예 처음보는게 있다니.. 그건 그렇고. 컵라면은 금방 익는데 뽀그리 해먹는 보람이 없소. 컵라면은 그릇에 끓여먹는게 색다른맛을 내니 끓여드셔보시오.
개인적으로 보글보글찌개면을 좋아한다는......
제가있던데는 팔도 짜장하구 맵시면이 있었죠.....
요즘은 삼양라면이 보급면으로 나온다요... 삼양라면 뽀그리는 군인들도 안 먹는다오....
저거 다해먹을때쯤엔 제대해있겠군요 ㅡ,.ㅡ
저도 찌개면이 뽀그리로 최고 같소..
사천짜장이 짜파게티보다 맛있나?--; 왜 더 비싼겨...3g이나 양도 적은 것이... 이상하지 않소?
소햏 대략 너구리와 더불어 짜빠게뤼도 원츄 했으나 어제의 짜빠게뤼 뽀그리 이후로 꿈에 나올까 두렵소 -_-;
어제 과음을 하였는데 라면을 보니 미친듯이 먹고 싶은 충동이... 흐헉...ㅠㅠ 저 우에 쫄쫄면 이라는 왠지 저렴할듯한 이름의 라면은 어떠한 맛이길래 가격이 저리도 높은지...
쫄쫄면 무지무지 딱딱하고 질기더군요....옛날 해피라면이 맛있었는데....야채맛 브이라면도....영라면,곱빼기라면,소고기라면,쇠고기면도 있었죠
아햏햏 본햏 세었는데 82개 먹어BoA쏘. 대략 설렁탕류 면은 안먹어 보아서 아쉽구려;;
라또마니는 왜 빼는게요. 해피보다는 차세대작품이지만. 오늘날의 건더기 스프를 있게한 효시라오. 해피가 쀍원할때 20원을 아끼기 위해 안성탕면을 못먹었던 시절이 있었소.,
사천짜장이 짜파게티 보다 대략 백배쯤 낫소.
추억의 머그면들은 죄다 빠졌구료;
다들 몬소리...안성탕면이 최고요...
이 햏자가 아무리 먹는걸 밝히는 햏자라고 하지만 너무한거 아니여. 어제부터 계속 뽀구리만 이야기하고 너 그러다 동글이 되면 어찌하려고 해. 좀 참아라잉!
내 군생활시절 보급 나오던것은 진라면..... 그걸로 뽀그리(우리는 봉지라면이라 불렀음.) 해먹었음.....
허허...군대에서 먹었던 "새참컵면"은 어딨소? 새참컵면... 새참컵면을 모르오? 언제 군생활을 한 사람인지...?
배고파~
라면은 푸라면이 짱이지 허허 - -)乃
ㅋㅋㅋ 푸라면....역시 난 수햏이 부족한게요? 대략 40종류밖에 접해보질 못했소...
오뚜기에서 나온 비빔면 보다는 비냉이 훨 맛있다우...그리고 라면은 오징어짬뽕이 단연....
아참 예전에 농심 까만소라는 라면두 있었구려^^ 영남탕면,호남탕면,서울탕면....그리구 더 많았는데....가물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