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10 두개2.11가 붙어 있는데 오른쪽 22 평상 나무(10.12)다리 두개가 짧다.
부목을 대서 다리 길이를 같게 해주려고 나무 12를 찾는다.
건물 뒤편으로 가보니 건축 폐자재들이 쌓여 있는 곳에 가로수 받침 목들이 있는데 길어서 안될것 같고
찾아 보니 배드민턴 15 채인데 머리가 없는 채 두개를 주워서 온다.(동끝)
골목길16.24을 걸어 오면서 오른쪽22을 보니 망한 울 회사 18.35가 보인다.
확장공사 29를 하다 회사가 망했는지 벽돌9로만 쌓아 올린 7층 건물16인데 공사가 중단되었다.
3층까진 회사에서 쓰고 나머진 세를 내줄 계획이었다.
회사 건물은 아파트 20.27과 붙여서 만들었다.
앞쪽이 회사 건물 뒤쪽이 아파트 이다 이런r 형태의 건물이다.
오면서 보니 경비 아저씨가 경비실에 앉아 계신다.
날 볼까 봐 급히 피한다.
평상 있는 곳으로 와 평상 오른쪽을 들어 올려서
다릴 맞추려 하는데 배드민턴 채가 맞지 않는다.
다시 부목을 찾는데 1m 정도 되는 초록(4끝)의 대나무11가 땅바닥에 보여서 대나무로 부목을 하려고 손으로 한뼘을 재어 본다.
톱5을 들고 한쪽으로 가서 대나무를 자르려 하는데
전회사 회장 18/10.15 이 다가와서 내 옆에 앉아서 보고있다.
내가 회장이 보고 있어서 은근 내가 또 이런 일은 잘하지 하는 자신감이 든다.
대나무를 자르려고 톱질을 하는데 갑자기 대나무가 돼지12 뒷다리로 변한다.(37.40)
관절 부위인데 그곳을 톱질을 해서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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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회 평상다리
火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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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3
19.10.27 11:0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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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0,11이 변해 관절37로
가나요?
재다,플07일지?
아 관절뼈 37요
대나무 11이 변한거죠
감사합니다~
꿈공유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