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대화 39 강남스타일, 영어여행천리길 정류장 54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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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여행천리길 (1000 Mile English Travel) 정류장 544번에 도착하여
‘강남스타일’.과 함께합니다.
The topic for the stop #544 of the 1000 Mile English Travel is
'Gangnam Style'.
How Much Do You Really Know About ‘Gangnam
Style’ Singer Psy?
오늘의 정류장에서는 좀 색다른 얘기가 없나 인터넷을 살펴 보았습니다.
저는 이제 나이도 좀 들고 원래 내숭을 떨기도 하여 떠들고 노는 것을
즐기지 않지만 이제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기네스 북에까지 기록에 오르게 되어 저도 잘 알게 되었습니다.
위의 제목은 Fox News 에 소개된 ‘강남스타일 가수 싸이를 당신은
얼마나 정말 아십니까‘ 라는 것으로 첫 페이지에 소개되고 아래에 성공담을
적고 있습니다.
-Fox 뉴스에 소개된 싸이의 강남스타일-
강남스타일이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되는 노래가 되었지만 하루 아침에
성공을 한 것이 아니며 지난 12년간의 피나는 땀의 결과라고 소개합니다.
그리고 그의 스타일은 전통적인 옷을 입고 통속적인 맛갈있는 노래를 한다고
덧붙이고 있습니다.
그의 본명은 박재상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미국에 처음에는 경영학을
공부하러 왔으나 명문 버클리음악대학에 입적하게 된 것과 다시 2006년에
한국으로 들어가서 3년 반동안 사귄 여친과 결혼한 얘기를 전합니다.
그리고 그의 단단한 결심이 드물게 한국의 K-pop 이 미국 제1의
팝송으로 오르게 된 얘기를 적고 있습니다.
(* 버클리 음악대학은 보스톤에 위치하며 현대음악을 가르치는
미국의 명문 음악대학입니다.)
Singer Psy might seem like an overnight success story. His hit single
"Gangnam Style" went viral and now everyone knows that it means to
"dress classy and dance cheesy." Yet, his big break didn't come easy —
the Korean-pop singing sensation known for his satirical style has been
toiling in the music industry for 12 years.
Psy, whose real name is Park Jae-sang, was born into a
traditional South Korean family. He came to the United States
to attend business school but, he went on to enroll at the
prestigious Berklee College of Music before he turning to
South Korea to In 2006, Psy married his girl friend of three
and a half years, YooHyeYeon.
With the Psy has become an international celebrity.
And at 34 years old, he couldn't be more grateful.
It's not often that a K-pop song reaches No. 1 in America, but
Psy's determined to make it happen.
아래에는 다시 CBS 뉴스가 전하는 얘기입니다.
한국의 랩퍼 싸이가 기네스 북에 오르고 있는 소식을 전하는 것입니다.
www.cbsnews.com...South Korean pop sensation can add
Guinness World Record to his list of... South Korean rapper
PSY, who sings the popular "Gangnam Style"song....
여러분들과 영어여행을 하면서 언젠가는 함께 강남스타일을
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그러면 저는 구경만 해도 될런지요. ㅎㅎ
오늘도 여러분들과 즐거운 영어여행을 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보람 있게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정류장에서 또 뵙지요.
2012년 9월 28일
See you all my friends. Have a good day!
인터넷/TV/신문/라디오 영어선생 노 대성
www.engtra.net
영어여행천리길
다음의 카페영어마을
* 영어여행천리길은 2008년 5월 10일 첫 정류장을 출발하여 7년간 1,000 정류장을
다양한 형태로 미국의 문화와 흥미롭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도록 가고 있습니다.
제공하는 글들은 교육의 목적으로 퍼 가실 수 있으나 일회 당 10 정류장 이하로
제한하시기 바라며 상업적 목적으로는 저자의 서면동의가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