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통님들!! 7080콘서트 방청하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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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ノ빨강우체통 우체통님들!! 7080콘서트 방청하고 왔답니다^^

라휄 추천 0 조회 489 11.03.23 06:36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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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묵헌
11.03.23 07:22

첫댓글 좋은곳에 다녀 오셨네요.
올 봄에는 가장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맹그셨구요.
울 갑쟁이 들도 여그가서 구경했다구 사진찍어서 올리구 하던데.
사람이 그렇게 많은 모양이네요.
TV에서 볼때는 한가해서 조용한줄 알았드만.
축하 마니마니 드리구요.
라휄
작성자 11.03.23 19:55

한번쯤 볼만하더라구요
편안한밤 보내세요
줄리리
11.03.23 08:13

하셔요,,라헬님,,
부럽다,,
언제나 한번 가볼까나요,,,
라헬님,,
겁고 행복한 날 되셔요
라휄
작성자 11.03.23 19:57

방장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어디 아프신지 걱정 했어요
그러게요 언제 한번 오셔요 혹시 타국에서 오시면 방청할수 있지 않을까요
산골이
11.03.23 08:30

7080콘서트 거우셨겠네요.
표 구입하구 기다리고 고생한
보람은 충분히 있었겠네요
좋은곳에 잘 다녀 오셨네요.
부럽네요.
수없이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이은미씨의 노래 잘듣고 쉬어갑니다,,,
라휄
작성자 11.03.23 19:58

수없이 행복한 수요일 이었네요
오랜만에 한양나들이 하고와서
한양 감기도 함께 데리고 왔어요
예쁜줌마
11.03.23 11:19

따ㄸ스한 커피 한잔 잘 마시고 갑니다
좋은글과 함께 잘 쉬었다 갑니다
라휄
작성자 11.03.23 19:59

거운 수요일길 되셨는지요
찾아와 주심에 해요
카리브해
11.03.23 12:36

이은미의 애인있어요..저도 가끔 집에서 cd로 듣고 있어요
가창력이 대단하지요
라휄
작성자 11.03.23 20:00

너무 좋아하는 가수중에 한사람이 이은미 였거든요
고생한 보람 이은미때문에 잊고 왔어요
혜은이
11.03.23 13:22

27일 보면 라휄님 tv에 나오남요
저 라휄님 어디서 만나두 아는데
거우셨겠어요
라휄
작성자 11.03.23 20:02

저를 금방 알아볼수 있다니......
27일날 찾아보셔요 돼지라서 금방 알아볼수 있을것 같네요
애루화
11.03.23 14:53

저도 인천인데 얼마전 7080갓다왔습니다.힘들어두 즐거웠답니다.
님도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하세요~
라휄
작성자 11.03.23 20:03

한동네 사시네요 요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추억하나 만들고 왔어요
그추억 한번으로 족해야 될것 같네요 너무 힘들어요 표받기가
그레이스켈리
11.03.23 14:53

가고 싶어는데 죄송
몇번의 기회가 있었는데 영 못가고 있어요
노래 잘 듣고갑니다....
라휄
작성자 11.03.23 20:04

같이 가고 싶었어요 많이 기다렸답니다
다음에 좋은 계획있으면 불려 드릴께요
박운경(봄처녀)
11.03.23 17:22

안방에서 보는것과는 또 다른 맛은 있겠지만, 젊어 좋으네요.
라휄
작성자 11.03.23 20:05

안방에서 보는것과 쬐금 다르겠지요...그런 맛때문에 찾아가 봤네요
로라
11.03.23 18:49

라휄님 넘좋은곳 다녀오셨네요
라이브 무대의 매력에 뻑 빠지셨겠군요
부러울 뿐입니당
라휄
작성자 11.03.23 20:06

혼자가서 죄송해요
나중에 시간나면 한번 초대할께요
고운중년
11.03.23 21:46

라휠님 수고 하셨네요
요즘 바쁘게 보낸 탓인지 좀 아팠어요
라휄님도 감기 빨리 나으셔야 할텐데,,,
나도 요즘 많이 바빠 무리 했는지
머리부터 손 마다마디 까지 쑤시고 아프더라고요
병원가서 약먹고 오늘은 싸우나 다녀 왔더니
좀 나은것 같네요
보람되고 거운 시간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벚 필때였음 더 좋았을걸 언제 벚 필때
한번 와요거운 저녁시간 되고요
장미꽃1
11.03.23 21:47

아프지마요 고운님
감기하고 친하지 말라고 하니까 왜 말을 않들으셔요
이젠 좀 괜찮아 지셨어요 이젠 아프지 마시고요
라휄
작성자 11.03.23 22:01

많이 아프셨나봐요 글속에 아픔이 보이네요
함께 했으면 좋을텐데....
저도 벚필때 바청하려고 했는데 뜻대로 되지안했네요
몸건강히 잘 계셔요
장미꽃1
11.03.23 21:44

라휄친구님 수고 하셨어요
먼길 다녀오느라고 다행히도 보람있으셨다니 반가워요
시간만 허락하였다면 려 갔을텐데
라휄친구님은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못가는 제마음 더 아쉬웠어요그래도 거운 마음으로
하루 잘 보냈답니다.
어제는 더 바빴어요
일이 없다가도 갑자기 일이 생기면 못가는데
미리 주문한탓에 열정적으로 노래한 가수 이은미님의 노래
잘 방청하시고 오셨네요 헛수고란 말 있지요 라휄님은 보람있는 시간
꽉 매우시고 담아오신듯하여 기뻐요 하루도 수고 하셨구 고운밤 보내요라휄친구님
라휄
작성자 11.03.23 22:04

하루일 많이 아팠네요 신경쓰고 한양바람때문에
함께하지못해 아쉬었지만 또 다음 기회가 있으니까요
만날날을 기다려보자구요
귀부인2
11.03.23 21:47

라휄님
너무 고마웠어요
덕분에 친구들과 즐거운 하루 보냈답니다.
이은미 저도 무지 좋아하거든요
또 홍서범 다섯손가락 등 등
너무 신나게 흔들었어요
어떻게 보답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너무 감사했어요
고운 밤 보내세요 ~ ~
라휄
작성자 11.03.23 22:07

귀부인언니가 거웠다니 저도 좋으네요
먼길 잘 가셨는지 문자 보낸다고 해놓고 어찌 하다보니
감기가 쬐금 있는상태에서 하루일 신경쓰다보니 오늘 쬐금 피곤했답니다
일찍 자려고 준비중이네요 언니도 편안한 밤 되세요
빨간
11.03.24 06:26

라훨님 수고 하셨읍니다.
힘들어도 거운 시간 되셔서 보기 좋읍니다.
왕부럽다
라휄
작성자 11.03.25 08:39

빨간님도 함께 했으면 좋을텐데
거운 주말길 되시와요
깡냉이
11.03.24 08:09

좋은 노래 잘 감상하고 갑니다 언젠가 표를 부탁받고 지인에게 부탁하여 구하기위해 수주일을 기다리다 받은 기억이 있네요
즐건 날 되세요
라휄
작성자 11.03.25 08:40

방청하기가 생각보다 어렵네요 공짜라서 그럴까나
한번은 볼만하지요 주말도 잘 보내세요
레드카펫
11.03.24 15:01

여러번 신청했는데 한번도 못가봤는데 넘 부럽네요..
불러보고싶은 노래 어려워 즐겨 듣는노래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십시요~~~~
라휄
작성자 11.03.25 08:40

저처럼 계속해보셔요 7전8기로
거운 주말 되시와요
옛솔
11.03.24 21:46

힘들어도 살아 가면서 추억이 길이 남을 시간이 되셨네요
거운 시간이 되셨다니 부럽습니다
편안한 밤이 되세요
라휄
작성자 11.03.25 08:42

네 추억하나 만들고 왔네요
주일에는 자지말고 꼬옥 봐야될것 같네요
거운 주말 되시와요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