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그런 일을 막기위해.. 초기 확인과정을 거치는게 일반적입니다만.. 원화를 그려서 만든 애니이든.. 플래시 애니이든.. 한프레임한프레임이 모두 따로 그려지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오브젝트들이 모여서.. 하나를 만들게 되므로.. 결국 프레임이 아니라 그 각각의 오브젝트를 수정하지않을까 싶네요..
제작비라는게 대강 영화의 규모와 비슷하죠.. 배경 그림과 케릭터를 그리는 분들이 따로 존제하죠.. 간혹 보시면 배경 색상과 케릭터의 색상이 틀리다는점을 느끼실겁니다..혹..잘못된 색상을 사용했다면 처음 케릭터 디자인시에 감독이 지시하겠죠..그래도 잘못된 부분으로 사용했다면 그 감독은 그만둬야죠..
애니메이션에서 프레임바이프레임의 속성에서는 바꾸는게 보통일이 아닐꺼라 생각이 듭니다...플래쉬인경우는 심볼이라는 개념으로 간단한 움직임은 그 심볼을 수정하면 되겠지만..몇만장의 프레임이 존제하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3D의 경우는 간단히 해결될수 있습니다만...색상을 바꾸고 렌더링을 다시 걸면되는데
2D 셀 애니메이션의 경우...일일이 손보는게 다시 제작하는거 만큼 힘이 듭니다...아니면 간단한 필터같은 기능을 제작해서 쉽게 변경하는수 밖에는 없겟네요...이럴테면 빨간색만 어떤색으로 변경한다던가...그런것을 레이어개념으로 봐서 변경하고자 하는 레이어의 위에 올려놓는거죠..
블루 스크린은 투명화 하는 옵션처럼 한색상을 전부 다른색으로 변경해주는 그런 툴을 개발하거나 (혹 있을수도 있겠네요..) 그럼 전프레임이 몇번의 작업으로 가능하지 않을까요?..영상 관련 툴에 그런 툴이 있으려나...;;ㅋ[전체색상은 바꾸는 기능은 있습니다만...따로 색상을 변경하는것은 잘모르겟음.ㅋㅋ]
첫댓글 그런 일을 막기위해.. 초기 확인과정을 거치는게 일반적입니다만.. 원화를 그려서 만든 애니이든.. 플래시 애니이든.. 한프레임한프레임이 모두 따로 그려지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오브젝트들이 모여서.. 하나를 만들게 되므로.. 결국 프레임이 아니라 그 각각의 오브젝트를 수정하지않을까 싶네요..
TV몰이나 애니메이션 같은 대형 프로젝트는 감독에게 책임이 따릅니다. 당연 일을 시킨만큼 돈을 더 지불해야죠?..또한 클라이언트가 존재하지 않고 일반 시민이 판단되는 문제이며 감독이 지시하는데로..하는겁니다..
제작비라는게 대강 영화의 규모와 비슷하죠.. 배경 그림과 케릭터를 그리는 분들이 따로 존제하죠.. 간혹 보시면 배경 색상과 케릭터의 색상이 틀리다는점을 느끼실겁니다..혹..잘못된 색상을 사용했다면 처음 케릭터 디자인시에 감독이 지시하겠죠..그래도 잘못된 부분으로 사용했다면 그 감독은 그만둬야죠..
애니메이션에서 프레임바이프레임의 속성에서는 바꾸는게 보통일이 아닐꺼라 생각이 듭니다...플래쉬인경우는 심볼이라는 개념으로 간단한 움직임은 그 심볼을 수정하면 되겠지만..몇만장의 프레임이 존제하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3D의 경우는 간단히 해결될수 있습니다만...색상을 바꾸고 렌더링을 다시 걸면되는데
2D 셀 애니메이션의 경우...일일이 손보는게 다시 제작하는거 만큼 힘이 듭니다...아니면 간단한 필터같은 기능을 제작해서 쉽게 변경하는수 밖에는 없겟네요...이럴테면 빨간색만 어떤색으로 변경한다던가...그런것을 레이어개념으로 봐서 변경하고자 하는 레이어의 위에 올려놓는거죠..
블루 스크린은 투명화 하는 옵션처럼 한색상을 전부 다른색으로 변경해주는 그런 툴을 개발하거나 (혹 있을수도 있겠네요..) 그럼 전프레임이 몇번의 작업으로 가능하지 않을까요?..영상 관련 툴에 그런 툴이 있으려나...;;ㅋ[전체색상은 바꾸는 기능은 있습니다만...따로 색상을 변경하는것은 잘모르겟음.ㅋㅋ]
결론은 영상편집툴을 잘 소화 할수 있으면 가능할수도 있다고 봅니다...일일이 손보는것은 불가능하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