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이 30이 되도록 아직 나라밖을 나가본 적이 없어서 일본 중국도 굉장히 관념적입니다. 그저 뉴스로 짐작하는 수준?
유일한 경험은 그나마 사람을 만나본 것에 불과합니다.
전에 괜찮은 일본인 교수님과 부지런한 중국인 학우와 함께 있었는데, 일본인 교수님은 (다른사람이 말하기를 경도대학 나오셔서 그렇다면서 ㅋㅋㅋㅋ)자국에 대한 비판을 정말 매섭게 하셨습니다. 일본분임에도 한국어 문법과 논리는 뭐 대학생들 처발리는데 나가서 대학원생들도 인정하는 수준으로 공부하셨던 분인데 원체 술을 안드셔서 이야기 해볼 기회가 없었고 ㅜㅜ 중국인 학우도 의외로 다른사람의 중국비판에 담담히 반응하거나 인정하는 걸 보고 암말도 못하던 제가 오히려 조마조마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오히려 쫄보가 되어서 말도 못하고......혹시 한국 한자음 발음 아시는지? 제 이름은 중국어로 어찌 되는지 이런거나 물어보는 등 ㅜㅜ 말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확실히 경험이 없으니 속이 좁아지고 그저 뇌피셜을 심각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중국인들도 뭐 자국에 대해 불만 특히 당에 대해 심각히 불평하는 사람도 있고 공산당 아니면 다 죽는사람도 있고, 한국 갔다와서 한국을 인정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들보다 잘 사는것을 인정하면서도 애써 왜곡시키는 사람도 있고. 다양합니다. 저 케이스들은 제가 직접 겪은 사람들입니다.
첫댓글 근데 그냥 티브이에서 보이는 놈들은 찌질이들(우리나라 일베 메갈)이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어차피 우리나라 언론에서 주목하는 애들이 대부분 그런 극단적인 애들이라서 그렇지 일반 사람들은 그냥 평범합니다.
중국인들도 뭐 자국에 대해 불만 특히 당에 대해 심각히 불평하는 사람도 있고 공산당 아니면 다 죽는사람도 있고, 한국 갔다와서 한국을 인정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들보다 잘 사는것을 인정하면서도 애써 왜곡시키는 사람도 있고. 다양합니다. 저 케이스들은 제가 직접 겪은 사람들입니다.
흠..근대 이전에 중국에 치여살았다라....뭐 그정도 까지야...
뭐 와사비 테러같은 혐한사건은 확실히 안타깝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