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1월에 갤럭시노트2 약정 2년에 샀고 지금까지 쓰고있는데요
기본제공 배터리 2개중에 하나는 거의 맛이 가가지고 배터리 하나만으로 지금 사용하고있었던중이고
지금 또 충전단자가 고장났는지 충전이 안돼서 내일 단자 교체하러가봐야될거같은데 교체비는 한 4만원정도할거같은데요
내일 4만원정도주고 충전단자를 교체하고 내년 한 1~2월까지 5~6개월정도 더 쓰다가 약정 다 끝나면
새로운 핸드폰을 알아보는게나을까요? (이 시기라면 노트4로 갈 계획)
아니면 그냥 내일 핸드폰을 새로 바꾸는게 나을까요?
저는 핸드폰을 당장 빨리 바꾸고싶거나하는맘은없어서 돈으로 봤을때 더 절약되는쪽으로 하고싶은데 뭐가 더 돈절약을 할수있나요?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저내년3월초에 약정끝나는데 옴쥐..내년1월에 지프로 3나온다고 해서 그때 바꿀려고 생각중이.프로 2가 2월중순에 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