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3대 영화상'인 청룡영화상, 대종상, 백상예술대상에서)
1990년 <장군의 아들> 박상민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수상, 남우주연상 후보
(남우주연상 : <남부군> 안성기)
1996년 <꽃잎> 이정현
대종상 신인여우상 수상, 여우주연상 후보
(여우주연상 : <은행나무 침대> 심혜진)
1997년 <접속> 전도연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수상, 여우주연상 후보
(여우주연상 : <노는계집 창> 신은경)
2012년 <은교> 김고은
대종상 신인여우상 수상, 여우주연상 후보
(여우주연상 : <피에타> 조민수)
2017년 <박열> 최희서
대종상 신인여우상 수상, 여우주연상 수상
(최초 동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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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영화시상식 신인상-주연상 동시 노미네이트된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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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최히서ㅠㅠㅠ사랑해
와 여우주연상도 최희서가 받았구나... 연기 진짜 잘했음 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차피 논란은 한때고 남는건 수상기록이니까 별로 신경 안써도 될거 같아 최희서가 잘한건 대부분 인정하니까
@ハウル ㄴㄴ 기분나쁜거 전혀아니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