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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관련어록 모음 (1편)
(1)지난번 아비라기도에 참가했더니 복호님(지금 고문) 께서
집에서 아비라기도 하루에 한파트씩 5년만 해보랍니다.
자신은 수 많은 가피를 체험하고 목격했답니다.
(2)성철스님께서 "일년에 아비라기도 4회참가를 3년 하면 모래위에
집도 짓는다"고 하셨습니다.
(3)성철스님께서 "아비라기도는 백련암이다"라고 생전에
말씀하셨습니다.
(4)성철스님께서 "법신진언(옴아비라훔캄스바하)을 한번 외는 것이
관세음보살 백만번 외는 것과 같다" 하셨습니다.
(5)성철스님께서 다른불경 35년독송한 대학교수와 설전을
벌이셨는데,그 분가고 나서 제자들에게 "그래도 능엄주가
더 수승하다" 하셨습니다.
(6)30년 암자의 선방에서 수행하시는 일법스님(63세)께서
"성철스님께서 팔만대장경을 다 둘러보시고,중생들을 위해
아비라기도라는 최상승법을 중생을 위해 내놓으셨다" 하셨습니다.
(7)일법스님(비구니스님)께서 "능엄주는 전생의 업을 녹인다"하셨
습니다.그리고,"업을 푸는데는 절하는게 최고다"라고 하셨습니다.
(8)천진성보살께서 성철스님께 들은 얘기인데,"절은 업장풀고
아비라기도는 화두참선하는 몸을 만들어 주며,능엄주는 마장을
물리치고 가장 바른 화두참선을 가능하게 한다"고 하셨답니다.
(9)성철스님께서 "아비라기도,절,능엄주 수행없이 화두참선에
들어가는 것은 무기없이 전쟁터에 가는 것과 같다" 하셨습니다.
(10)성철스님께서 하루 능엄주를 250독 정도 하셨다합니다.
(11)성철스님께서 조금해보고 안된다하지 말고,꾸준히 열심히
해 나가면 무엇이든 이루어지고 밝아진다고 하셨습니다.
(12)성철스님께서 싸리작대기 하나는 힘이 없지만 여러개 모이면
잘 부러지지 않는다하시며,도반이 모여서 정진하면 그힘이 매우
크다하셨습니다.
(13)성철스님께서 우리가 업있는채로보면 똥물바가지다.그
똥물바가지도 많이 닦으면 새바가지가 되어 물을 담아먹을 수있다
하셨습니다.
(14)성철스님께서 가정이 화목하려면,먼저 아내와 남편을 우선시 할 것,
두번째 부모를 우선시 할 것,세번째 자식을 우선시 할 것, 이렇게 우선
순위를 두어야 집안이 편안해진다하셨습니다.
(15)성철스님께서 "불전에 공양하지 말고 남을 도와주라"하셨습니다.
(16)성철스님께서 "남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하지 말고
직접 "일체 중생이 행복하게 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하라하셨습니다.
(17)성철스님께서 "절은 아픈 자에게 명약을 주는 것과 같고, 아비라
기도는 아픈 자를 수술대 위에 놓고,그 아픈 부위를 도려내는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8)성철스님께서 "부처님은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 아니요,
이 세상이 본래 구원되어 있음을 가르쳐 주려고 오셨다"했습니다. (19)성철스님께서"말법시대에 마음을 닦는자있다면 그들 모두
'무가보(=화두)'를 갖고자함이다"라고 하셨습니다. (20)성철스님께서"절해서 업 녹는걸 스크린으로 볼 수 만 있다면
직장도 그만 두고 절 할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21)성철스님께서"한달에 한번 보약먹는 셈치고 삼천배를 하라"
하셨습니다.
(22)성철스님께서"무슨 일이든 올바른 해결은 부처님께 맡기고,
어려운 일이 닥치면 3천배를 하라"하셨습니다.
(23)성철스님은 "古佛古祖"라는 말을 자주 쓰셨고, "옛 선사와 스승을
귀감으로 삼으라" 하셨습니다. (24)성철스님께서 "시간은 자기생명과도 같다.잃어버린 건강은
음식으로, 잃어버린 재산은 근면검소로 회복할 수 있지만 잃어버린
시간은 회복할 수 없다" 하셨습니다. (25)성철스님께서 "도의 길은 날마다 덜어가는 길이다.덜고 또 덜어
아주 덜 것이없는 곳에 이르면참다운자유를 얻는다"하셨습니다.
(26)성철스님께서 "밥알 하나가 버려지면 그 밥알이 다 썩어 흙이될
때까지 불보살이 참회하고 계시다"라고 하셨습니다.
(27)"참 불공이란 가난한 이를 몰래돕고,나보다 못한 이들에게 고개를
숙이는 것이다.원망하는 원수까지도 부처님처럼 섬기는 것이 참
불공인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8)"무슨 일의 성과가 없다고 초조해할 것이 못 된다.인과의 통장에
저축하고 있는 셈이니까.먼지 한 알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 곳이 이
세상이니까."라고 하셨습니다.
(29)성철스님께서"작은 일이라도 끝을 마치지 않으면 큰 일 또한 끝을
맺을 수 없는기라"고 하셨습니다.
(30)성철스님께서"참으로 사는 첫걸음은 자기를 속이지 않는데 있다"고
하셨습니다.
(31)성철스님께서"고깔쓴 나를 보고 무엇을 얻으려 하지 말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영원한 생명과 무한한 능력을 개발해 쓰도록 하라"
하셨습니다.
(32)성철스님께서 청담스님에게"우리 조그만 토굴로 들어가서
도토리밥으로 주린 배를 면하더라도 조사어록을 스승삼아 공부하세" 라고 하신 바 있습니다. (33)성철스님께서 "삼천배를 하면 몸의 병,마음의 병,팔자의 병을 고친다"
하셨습니다.
(34)성철스님께서 "아비라기도를 하면 몸의 병,마음의 병,팔자의 병을
고친다"하셨습니다.
(35)성철스님께서 <법당의 목불처럼 밤이나 낮이나 새벽이나 조금도
흐트러짐 없는 자세를 유지해야만 수행의 공덕이 생긴다.>즉 무엇이든
꾸준히 하고 한결같은 데서 수행의 공덕이 생기고 가피를 입는 다는
것이었다.아비라기도나 삼천배도 마찬가지다라고 했습니다.
(36)성철스님께서 <도를 닦는데는 "간절하다"는 이 한마디만 알면 옛
스님들의 경지에 이르지 못한다고 근심할 필요 없고,생사문제를 해결
하지 못한다꼬 걱정하지 안아도 되는기라.>
(37)성철스님께서 <배움의 길은 날마다 더하고,도의 길은 날마다 덜어
간다.덜고 또 덜어 아주 덜 것이 없는 곳에 이르면 참다운 자유를
얻는다.>하셨습니다.
(38)성철스님께서는 늘 쇠말뚝 하나를 박아놓고 사셨지요.그 말뚝에는
이런 패(牌)가 하나 붙어 있었구요.<영원한 진리를 위해 일체를 희생한다.>
성철스님이 계셨던 데는 어디에나 다 쇠말뚝이 꽂혀 있습니다.지금 서있는
자리에서 눈 속의 눈으로 찾아보십시오.
(39)성철스님께서 "일체중생을 위하여 매일 백팔참회를 여섯번 하되
평생토록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시행해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40)성철스님께서 "건강과 수도에 지장이 생길 때에는 모두 자기업과이니,
1일 3000배를 일주일 이상씩 특별기도를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41)성철스님께서"자기의 과오만 항상 반성하여 고쳐 나가고,다른 사람의
시비는 절대로 말하지 않아야한다"고 하셨습니다.
(42)성철스님께서"천 마디 말보다 한 가지 실행,실행없는 헛소리는 천번
만번 해도 소용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43)성철스님께서" 남에게 대접받을 때가 나 망하는 때이다.나를 칭찬하고
숭배하고 따르는 사람들은 모두 나의 수도를 제일 방해하는 마구니며
도적이다"라고 하셨습니다.
(44)성철스님께서"공부하는 사람은 서로 싸운 사람같이 지내라"고
하셨습니다.
(45)성철스님께서,"천근을 들려면 천근 들 힘이 필요하고,만근을 들려면
만근 들 힘이 필요하다.열근도 못 들 힘을 가지고 천근 만근을 들려면,
그것은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면 미친 사람일 것이다.힘이 부족하면
하루바삐 힘을 길러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46)성철스님께서 말씀하시길 "불자라면 마땅히 날마다 부처님을 향한
신심이 있어야 되고,그 신심의 증표로 날마다 수행을 해야 된다.날 마다
하는 수행중에는, 108 참회가 제일이다."라고 하셨습니다.
(47)성철큰스님께서 “어두운 밤에 발심하는 것이 등을 다는 것이다.매일 매일 108배하는 것이 진정 마음으로 등을 달기 위함이다”고 하셨습니다.
(48)성철스님께서 "야반삼경에(어두운 밤중에) 다 떨어진 걸망하나 지고, 달빛 수북한 논두렁 길을 걷다가, 차가운 논두렁을 베게 삼아 베고서 푸르른 별빛을 바라다보면서 죽음을 맞이할 수 있어야 조금이라도 수행 자의 모습에 부합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9)성철스님께서 "그림 속의 떡은 아무리 보아도 배부르지 않고,그림 속
의 사람은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50)성철스님께서 " 베풀어주겠다는 마음으로 고르면 아무하고나 상관없
다. 덕 보겠다는 마음으로 고르면 제일 엉뚱한 사람을 고르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51)성철스님께서"사람들은 소중하지 않은 것들에 미쳐 칼날 위에서 춤을
추듯 산다."하셨습니다.
(52)성철스님께서"절해서 업녹는걸 눈으로 본다면,절하려는 사람들로 가
야산이 다 닳아 없어질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53)성철스님께서"근수역행(勤修力行)......남을 위해 힘써 자신을 닦고, 닦
은 바를 애써 실천하라" 고 하셨습니다.
(54)성철스님께서"자신의 참회가 다 끝나면 남을 위해 기도하며, 행동해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55)성철스님께서 "불자라면 마땅히 날마다 부처님을 향한 신심이 있어야
되고,그 신심의 증표로 날마다 수행을 해야 된다.날 마다 하는 수행중에는,
108 참회가 제일이다."라고 하셨습니다.
(56) "불사에는 건물불사, 수행불사, 인재불사가 있는데 인재불사를 해야
된다 " 고 하셨습니다.
(57)성철스님께서 "불자라면 신심이 있어야 되고, 신심으로 들어가기 위해
선 날마다 108배를 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58)성철스님께서 "예경을 하는 것은 발심을 하기 위해서 한다. 실행을 하
지 않으면 내 것이 아니다. 108예참을 통해서 발심이 생긴다.108배는 자
정(自淨)이다"하셨습니다.
(59)성철스님께서 원구스님께 "한국불교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가?" 하고 세번이나 물으셨습니다.
(60)성철스님께서 백졸스님께 "모든 화두가운데 능엄주화두가 가장 수승
하다" 고 세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61)성철스님께서"만사가 인과의 법칙을 벗어나는 일은 하나도 없어 무슨
결과든지 그 원인에 정비례한다"고 하셨습니다.
출처 - "아비라" http://cafe.daum.net/ab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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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