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딩 보스 스티브 코펠은 주중 경기 때 까지는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FA컵 경기는 생각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전 유나이티드 윙어 코펠은 유나이티드와의 FA컵 경기에 대한 계획을 짜는 것 보다는 코앞에 닥친 프리미어쉽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나이티드 원정은 바로 앞으로 다가오기 전까지는 제겐 전혀 의미 없습니다. 우린 그 전까지 중요한 리그 경기들이 있고, 그 것을 우선해야합니다." 레딩 오피셜 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코펠이 말했습니다.
코펠의 팀은 올드 트래포드 원정 전까지 위건,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아스톤 빌라를 차례로 상대하게 됩니다. 그리고 51살의 코펠은 이 대진이 가장 힘든 대진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떤 팀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 대진을 받고싶진 않을겁니다."
"모두가 가장 힘든 것이라고 말할만한 것이죠."
"현재 프리미어쉽 최고의 팀이라고 할 만한 팀과 맞붙은건 이 클럽에겐 대단한 일이겠죠."
"하지만 경기가 다가오기 전까지는 신경쓸 일이 아닙니다."
기사 출처 : ManUtd.com
기사 번역 : with the beatles
(다음맨유카페)
코펠&하네만 : 맨유와의 FA컵 16강은 후보선수들로 간다.
하네만은 코펠이 FA컵에서는 로테이션 스쿼드를 돌리고 있다고 한다. 미국인 하네만이 말하길, "나는 내가 맨유전에서 뛸 생각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감독은 FA컵 지난 라운드 동안 로테이션 스쿼드를 사용했고 맨유전에서도 그것은 변하지 않을 것 입니다."
"지난 시즌 아스날과의 칼링컵 원정경기에서도 주전 선수들을 대부분 빼고 경기를 했습니다.
우리는 시즌이 시작했을때 프리미어쉽에 남는것을 제일 우선 목표로 삼았고, 코펠 감독도 지금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로얄스는 프리미어쉽에서 34점을 얻고 8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토요일 버밍엄과의 32강에서 3-2로 승리를 거둔바 있었다. 코펠 감독이 말하길, "내가 수정궁 감독시절 49점을 얻고도 강등당한적이 있습니다. 아직 방심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맨유와의 경기는 정규시즌 경기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출처 : 더선
네이버 레딩카페 파파님 게시물 펌
스티븐 코펠은 2007/08캠페인을 위해 한국으로 프리시즌 여행을 고려중입니다.
" 견문을 넓히기 위한 여행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금액에 맞다면 가능할 것입니다."
프리시즌 여행이라..........T_T
도일선수 찾아가서 나 당신한테 펜레터 쓴 사람이에요 이럴까연...(읽기나했을까ㅋㅋㅋ)
레플에 킷슨선수 마킹해서 입고가면 참 좋아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인터뷰ㅋㅋ)
첫댓글 !!!!!!!!!!!!!!!!!!!!컴온 요!!!!!! 다들 한국에 좀 오시라구!!! 저 정말 레딩레플에 Dave Kitson이라고 새기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완소레딩 한국으로 어서 고고고 생각해보니 레딩도 온다면 이번 해 여름 대박이겠군요!!
오오!!!!!!!!!!!! 킷슨 마킹!!!!!! 싸인도 레플에 받으면 짱이겠네요!!!!!!!!
저도 킷슨마킹하고 싶어요 ㅋㅋㅋ 우선은 레딩레플이 있어야 하지만 OTL
흐ㅡㅇ흐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국오면 헌트에게 찰싹달라붙어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레딩만이라도 한국오면 부산방문좀............... ㅠㅠ
아싸....레딩 한국 와라ㅠㅠ
오예........ 컴온레딩 ~ㅋㅋㅋㅋㅋㅋ
와우 !!!!!!!!!!! 한국 와라 제발 ㅠㅠㅠㅠㅠㅠㅠ 도일아 어여와 !!!!!!!!!!!!!!!!!!!!!!
꺄ㅑㅑㅑㅑ와!!!!!!
오세요오세요 !!!!!!!!!!!!!!!!!!!!!! 하악 도일아 !!!!!!!!!!!!!!!!!!!!!!!!!!!!!!!!!!!!!!!!!!!!!!!!!
이번 년도 진짜 왜 이러는거죠?!!!!!!!! 완전 대박이야 !!!!!!!!!!!!!!!!!!!!!!!!!!!! 아놔~! 진짜 너무 좋다구요!!!!!!!
우와...!!
도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사랑해해해해해해해해해해해해해해해해 부산으로와줘줘줘줘줘줘줘 제발발발발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