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가 보았을땐 고기맛이 괜찮은거 같아 좋았습니다.두번째 갔을땐 부모님이랑 어르신들을 모시고 갔었는데...반찬이나 주변음식들이 모두 시들시들 하더군요. 저는 고기때문인지 아님 무관심때문인지 모르겠지만...어르신들은 노발대발 하시더군요. 어쨌든 다시는 가고싶은 마음이 뚝 떨어지더군요.반찬이나 주변음식을 미리 만들어놓으니 시들시들 해지는건 아닌지요.가격도 절대 싸지도 않은데 좀 더 신선한 음식으로 서비스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출처 : 평촌맛집>
첫댓글 그냥 무던한 고기집이죠...별2개
첫댓글 그냥 무던한 고기집이죠...별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