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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맛어때
 
 
 
카페 게시글
╚ 茶會후기 & 茶행사후기 정모 여행 후기 차맛어때 4주년 대전 정모는 이러했다네...감사!
산울림 추천 0 조회 662 05.06.04 09:24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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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01 20:16

    첫댓글 아주 좋은 날 이셨군요....늘 마음만 함께 하는 헤아림...부럽습니다...^^*

  • 05.03.01 21:01

    사진이 아니라도 눈에 잡힐듯 선하게 그려주셨네요. 글로 사진으로 그때의 정경을 다시 한번 그리자니 아직도 그곳에 남아있는듯한 느낌에 슬몃 웃음이 피어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애 많이 쓰셨어요, 감사합니다!

  • 05.03.01 21:22

    이번 다회는 웃음도 많고 소리도 크고 즐거운 다회였던건 산울림 덕분이지.. 참으로 고맙고 고맙네...♥

  • 05.03.01 21:50

    미안하고 고맙고 그랬어요. 산울림 덕분에 즐거운 다회였어. 그렇게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애정을 주고... 참 부러운 심성의 소유자! 담에 더덕 막걸리 한 잔 진하게 하자구요.

  • 작성자 05.03.01 22:21

    사진을 덧붙여 적노라니 이렇게 한컷에 다 이야기가 되네요. 모두의 마음이 다북하기 때문이지요. 별이내게로오다님, 헤아림님, 차유님, 파아란님, 채훈님, 씨익 ^_____________^ 웃어드리옵니다! _()_

  • 05.03.01 23:22

    수고했다, 친구야! 항상 지금의 모습처럼 한결같은 정으로 멋진놈아! 사랑한다!...()...벗!

  • 05.03.01 23:47

    그렇게 모였다 흩어졌네요...정말 많은 님들이 수고를 해 주셨네요...정말 감사드리구요...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여여..

  • 05.03.02 00:52

    산울림님.... 헤헤헤헤~~ 수고하셨습니다..... 저 보구 싶었지라? 에궁~~~~~~ ^^;

  • 05.03.02 09:03

    ^^..................^^ 산울림님의 생생한 후기 침을 질질흘리고 보다...등에달려 행복합니다 ^^....................^^

  • 05.03.02 10:27

    고생 많았시유~ 서울에 오면 내 한턱 내리다. 기다리지요.ㅋㅋ

  • 05.03.02 10:53

    아낌없이 사랑담아주신 산울림과 여려 다우님들 많은 수고가 있었음에 웃음 가득한 행복의 시간속에......감사 감사^^*

  • 05.03.02 12:46

    후기가 사진을 만나니 더욱 풍성해 지는 구랴....모든게 자연스러웠지만...그 자연스러움은 아무나 내는 것은 아니지..

  • 05.03.02 14:48

    수고하셨어요! 다음에도 사회 보실꺼죠.ㅎㅎㅎ... 행복하세요.~~~^^*

  • 05.03.02 16:04

    ...여기까지 오는 숨찬 걸음(유난히 띄움의 시간이 많이 걸린 오늘), 온 보람 납니다. 보고 싶은 얼굴들 한곳에 모여 내게 손흔들어 줍니다...나도 손흔들어 줍니다...우리는 서로에게 줍니다....내내...어여쁘소서...

  • 05.03.02 16:17

    나도 한마디^^ `멋진놈!!'

  • 05.03.02 17:03

    오빠~~~~~ 짱!!!!!!!!! 좋으신 님들과 좋은자리 행복했습니다. 우리 다우님 모두 날마다 더 좋은 날 되소서!!!

  • 05.03.02 17:14

    마음이 꽉찬 느낌이 드네요....제대로 다회의 정감을 느끼게 되니 감동의 도가니로세....^^....시작에서 끝까지.....정말 좋구려.....^^...수고하셨어요.....

  • 05.03.02 19:16

    멋져요~~~~~정말 멋져유~~또 봐유~~`ㅎㅎ

  • 05.03.02 22:12

    감사 감사 또 감사... 몸살은 안나셨는지요.님들의 열정 보기 참 좋았습니다.

  • 05.03.03 02:19

    올한해 웃을 양 만큼웃고 온 다회..감사합니다.

  • 05.03.03 09:53

    자기소개에도 이름을 하나 하나 불러주는 그대...그대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 나는 다만.....고생많았수...그대들이 있기에 더 풍성한 자리였지...

  • 05.03.03 13:10

    산울리미님 글은 여전히 살아있어요 다회가 아직 진행중인걸요 ㅋㅋㅋ 잼나게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5.03.03 22:40

    왕소금, 사랑한다고? 에그 나도 징허게 사랑한다!^^ 나유타도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여여..^^ 연수, 니 보고잡다면 진성과 함께 달려올래나? 영천의 공방 대길하시오라!^^ 그러합니다님, 아직도 제겐 베일 속의 여인이어라! 행복하여 주어 고맙습니다!^^ 남해바다형아, 서울가면 막걸리 주는겨? 기다려준다는 말처럼 행복한

  • 작성자 05.03.03 22:45

    말 어디있을까?^^ 행운의구슬님 감사는 오히려 제 몫이라 주신 다기는 살뜰히 애용하겠습니다!^^ 후박나무님, 그 자연스러움을 당신께 배웠다네요.^^ 건강하게 다녀와야지 돼 후박형아!^^ 혜월, 뽀샤시한 피부는 아니었지만 그 정열과 흥취가 꺼지지 않는 언제나 청춘임을 박수치며 배워볼라요.^^ 이쁜다경, 그 외로울

  • 작성자 05.03.03 22:48

    타지에서 꿋꿋하게 스스로를 이기고 세우는 정열과 도전 아름답구나! 나도 보고프다.^^ 동방미인, 차맛어때에 전설같은 동방의 미인 그 파르라니 깍은 머리의 아름다움을 더벅머리에 가리웠다고 잊을 수 있을까? 나 이젠 산울림 말고 멋진놈으로 바꿔볼까나?^^ 다우미님, 와~ 나도 오빠부대 생겼다고 자랑해도 되겠네.2조의

  • 작성자 05.03.03 22:51

    숨은 작사가. 영예의 1등 공로자 멋졌어요.^^ 아란도, 그러고보니깐 아란도의 노래와 이스크라의 노래를 묘사 못했구나! 그래도 언제나 차맛어때의 대모 아란도!^^ 자운님, 차맛어때 4주년 그 플랭카드에 대한 정성을 빠트렸구만요. 하여간 헐랭이 아줌마. 그래서 더욱 친근해진 누나!^^ 소로님, 소로님의 노래를 들었던 것

  • 작성자 05.03.03 22:54

    같은데 감감하니.. 미안해지네. 그래도 그 모둠토론의 한복에서 불꽃놀이의 밍크외투였던가? 그 변신의 그날 차맛어때 베스트드레서! 눈을 똥그랗게 뜨고 재미있어하시는 모습이 선해요. 소녀같앴어.^^ 이자오님, 한마디로 깜찍이 이리 저리 얼굴을 내밀며 아양을 떠는 모습이 얼마나 천진스레 넉살좋았던지 웃음과 깍쟁이

  • 작성자 05.03.03 22:58

    같은 늙지 않는 소녀같았네.^^ 꽃잎향기님, 준비된 노력하는 가수. 왜? 타고난 가수는 아니래도 노력과 연습과 신명이 분위기를 띄워주는 차맛어때 든든한 가수. 언제나 앞에서 리드하며 분위기를 타오르게 하는 아리따운 향기의 주인공!^^ 모리화님, 그 복스런 볼따구 붉음을 볼 수 없어 아쉬웠네. 어리나 그 모두를

  • 작성자 05.03.03 23:01

    알뜰히 챙기는 모습은 바로 어린왕자같았지. 모리화야, 내도 보고프구나!^^ 지금 다시 후기를 살펴보니 빠트린 내용이 꽤 되는듯도. 다우님네들이여, 그대들의 웃음이 있어 더불어 행복하여지이다! 감사합니다.^^

  • 05.03.04 15:01

    글속에도 정감이 줄줄 흐르는 울림 모닥불의 훌훌 타오르는 불꽃처럼 살라하네..

  • 05.03.04 15:20

    산다는것은 행복한일이며 누군가와 어울려 살아간다는 것은 힘들지만 즐거운일^^.......아!행복해라....

  • 05.03.04 19:04

    에고 여지꺼정 헐랭이소리는 산울림헌티 첨 듣네요~~내가왜 이러지 아마 이제서야 사람이 되어가는가 봅니다^^--산울림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 05.03.07 13:30

    멋진추억을 하나더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놓친것 같습니다...즐거워하시는 모습들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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