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과 신념을 지켰습니다.>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징역 7년 선고
두렵지 않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반대...
삭발 단식투쟁 및 총선 불출마
힘들지 않았습니다.
공천 배제대상 낙인...
정당한 설명을 요구하며 20일간 단식투쟁
외롭지 않았습니다.
그에게 편한 길이란 사치였을 뿐입니다.
독재시절,
내란음모죄로 옥살이도 하고
민주세력의 분열을 막으려
삭발단식고 하고
당의 명령을 받들다
부정비리자로 몰리기도 했습니다.
그에게 편한 길이란 사치였을 뿐입니다.
통합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후보
기호 2번 설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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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풍자 패러디
서울시당위원장 설훈후보 홍보동영상
파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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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2 22:0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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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입니다
설훈의원님 요즘은 뭘 하시는지 통 알수가 없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길...(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