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시즌5 첫번째 창작기차 -
부제 : 블루의 습격...
오늘의 기차는 MRL 트레인 입니다.
MRL은 Montana Rail Link의 약자로 미국 북서부 몬태나주의 철도 회사 입니다.
2014년에 출시된 파란색 화물열차(60052)를 보며 간만에 나온 파란기차를 (레고기차를 다 털어도 몇 대 없지만...) 기념하여 한달 정도 작업 했습니다.
요즘 개인적으로 쪼금 바쁘거든요 ^^
#1. 이 사진 한장이 저를 동요하게 했습니다 ^^
MRL 트레인의 첫번째 포인트는 기관차를 2대 만들어서 사진처럼 표현하는 것 이었습니다.
두번째 기관차가 거꾸로 가는것은 궁금하지만......?
#2. MRL 트레인의 두번째 포인트는 고퀄리티 스티커 였습니다.
외주제작의 힘을 빌리기는 했지만 ......
처음이라서 글자크기며 글자스타일이 부족하지만 나름 만족합니다.
흰색 글씨 만들기가 쉽지는 않았어요.... ㅜㅜ
#3. MRL 트레인의 세번째 포인트는 브릭마스터 로고브릭의 활용 입니다.
여러분도 잠자는 로고브릭들을 깨워 주세요 ~
#4. MRL 트레인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호퍼 차량 입니다.
남아도는 주황색 브릭들을 활용 하고자 2량 제작 했습니다.
#5. 이렇게 2015년 시즌5를 MRL 트레인 4량과 시작해 봅니다.
올해도 시간이 허락하는한 열심히 달려봐야죠 ~
#6. 60052 화물열차와의 비교샷 입니다.
역시 스티커빨이 중요하네요 ~
#7. 마지막으로 화물 기관차들 입니다.
보면 볼수록 뿌듯합니다 ^^
P.S : 넘버나인 기차는 오직 브릭마스터 에서만.....
- 2015년 나의기차 시즌5 - Coming Soon .....
궁금하신분은 나의기차 검색 바랍니다 ^^
첫댓글 역시 기차는 스티커 하나로 외관이 다르게 보이는군요.
너무너무 똑같아요.
기차를 볼때마다 상빈횽님과 노지원님이 생각난다는.. ^^
오늘도 기차 뽐뿌받고 갑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첫 댓글 감사 드려요 ^^
멋집니다. ^^
감사합니다 ~
허벌나이트님 테크닉도 멋집니다 ^^
역시...최곱니다..^^
역시..... 잊지않고 응원해 줘서 많이 고마워 ^^
바쁘다면서요!
점심 먹자고 해도 일찍드시고.....
거짓말!
음.....
오늘은 ..... 안바쁨 ^^
@넘버나인(이상빈) 여긴 대구입니다. ㅋㅋ
역쉬~~~ 멋집니다^^
뿌듯할만 하세요~~~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
꼬기 이벤트는 정답을 못 맞춰도 재미 있습니다 ^^
지금 까지 100% 도전율 ....!!
우와 진짜 감탄이...
기차는 특히 화물열차는 사랑이라고 배웠습니다.=b
기차는
특히 화물열차는
사랑이 맞습니다 ~
여객열차는 앞부분 라운딩 처리가 저에게는 아직 숙제 입니다...ㅜㅜ
와우~ 격이 다르네요! ^^d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
요즘 밀리터리가 주춤해 보입니다 ^^
화이팅 ~~
저 주시면 안되요 ?
(당황 스러워 하고 있는중....^^)
'기차는 넘버나인으로 통한다!'
역시 기차의 달인이십니다.. 프렌즈 기차는 언제쯤 해주시나요?
올해안에 도전해 보도록 하죠....^^
저보다 먼저 만들어 보시는것도 좋을듯.....
프렌즈는 또시니로 통한다 !!
@넘버나인(이상빈) 그럼 기차 만드는거 배우러 가야겠네요.. ^^
우와 정말 멋집니다~~~~~~~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
정혜남편님은 매번 거대한 스케일만 다루시는거 저는 알고 있습니다.....^^
최고에요!!!! 감탄.. 대단하시네요!! 좋다좋아~
응원의 댓글 감사 드려요 ~
더욱 좋은 기차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
미국의 힘이 느껴집니다 *-*
미국 기차들이 따라만들기가 쉬워요 ^^
케빈 코스트너가 주연한 영화 늑대와 춤을 몬태나의 미졸라에서 찍었다고...
겨울엔 영하 30도 우스운 동네지만 하늘이 무쟈게 이쁜 고장입니다..^^
쟤네들은 화차 1편성이 보통 기관차 3대에 꼬랑지 70~150량 달고 다녀요
그걸 보여 주세요~~~쿨럭..
집에 있는것 다 연결해야 겠네요 ㅜㅜ
작은 사진기님이 원하신건 150량 창작이죠 ~
10년후에 도전 하는걸로......^^
이렇게 완벽하게 있기? 없기? !!
넘버나인 이라는 닉네임이 한없이 멋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닉네임이 참 맘에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