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비상대책위원장과 대통령은 만날 때가 되었다.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사람들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비상대책위원장하고 마치 사이가 갈라지면 좋을 상으로 이야기 하고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두 사람이 아무 때나 만나서 서로 얼굴만 봐도 알 수가 있고 대통령이 어깨만 한번 쳐도 다 이해가 가는 일입니다.
그런데 어떤 인사는 말하기를 ‘윤석열 대통령을 한동훈이 배신했네’ 하고 앞서가서 말하고 책임은 안지고 둘 사이를 한마디로 갈라치기를 하는 인물을 대구시장 홍준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나는 용산가서 저녁 먹었네.’ 대구시장으로서 용산에 가 밥 한끼 먹을 수도 있지요. 또 같은 국민의힘 당원이니까요. 그럼 그것으로 끝나야지 ‘내가 누구 천거했네.’등 지나친 자기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말하고서 ‘한동훈 하고 대통령하고 사이가 안 좋네.’ 하고서 떠드는 사람은 홍준표 시장 말고도 기타가 몇 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쓸데없는 말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이제 대통령과 한동훈이 만나서 서로 위로하고 내일의 한국을 걱정하며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겠다는 등 나라 전반에 걸쳐 이야기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제 한동훈 전)비상대책위원장도 어느정도 몸도 회복이 되었고 밖에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으니 이제 두 사람이 만나서 그간의 뜬소문을 다 희석시켜야 할 때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한동훈 보고서 ‘아무 때나 우리 만나서 점심 아니면 저녁 함께 하자.’ 그리고서 시간을 조율해서 만나면 그냥 세상에서 쓸데없는 말은 없어지고 둘이서 사이는 다시 옛날같이 견고해 진다는 것은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믿음은 만남으로 쌓이는 것이고 8월에 있을 국민의힘 전당대회 문제도 깊이 토론이 필요합니다. 그래. 당을 이제 21세기 형태로 끌고 가야 할 것입니다. 당과 용산은 서민과 청년의 미래를 위해서 중심으로 가야 한다는 대원칙아래 용산, 당이 다같이 서민을 위한 용산, 당이 되어야 하고 청년에게는 새희망을 주는, 함께 같이 가고 싶은 당이 되기 위해서 첫째도 개혁해야 하고 둘째도 개혁해야 하고 셋째도 개혁해야 합니다.
용산도 새롭게 태어나는 기분으로 새롭게 세신하지 않으면 국민과 점점 멀어질 수가 있으니 서민을 위한 정책, 서민과 중산층을 위하고 미래로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국민으로부터 외면을 당할 것입니다. 앞으로는 한달에 1회이상 기자회견을 하고 용산사업계획을 국민에게 먼저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대통령 지지도가 높이 올라갈 것입니다.
이제부터 대통령이 누구를 만나든지 무슨 회의를 하던지 70%를 듣고 30% 말을 하면 용산 제대로 갈 것으로 국민들은 생각을 합니다. 그래. 당, 용산이 원팀으로 돌아가고 오직 국민만 보고 가는 정책이 필요하고 하니 그러기위해서는 1차로 한동훈 전)비상대책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에서 만나 서로 웃는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줄 때 국민의 마음도 안심되고 이제 나라가 제대로 가겠구나 하고 인식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만남은 이제 빠를수록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