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룡곡산-무의바다누리길) 네이버 지도 >
< 트랭글로 본 12월 9일 산행등로 >
산행코스 = 하나개해수욕장-환상의길-호룡곡산-광명항
-무의바다누리길-광명항
산행시간 = 4시간10분 (8:00~12:10) (휴식시간 20분포함)
산행거리 = 8k
오늘도 트랭글 오류다
산행시간은 맞는데 산행거리가 무려 115k
업데이터후 앱이 엉망이다
개발자 실력이 형편없는가 보다
사용자들 난리다
빨리 옛앱으로 되돌려라~
오늘코스 3번째 온다
2012년 산행코스=큰무리선착장-국사봉-호룡곡산-하나개유원지
2019년 산행코스=용유역-무의대교-큰무리선착장
-국사봉-호룡곡산-광명항
인천시 중구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도착 (8:00)
산행 시작~
(무의도 해상관광탐방로-관광안내도)
(무의도 관광안내도)
하나개 유원지
(하나개 해수욕장) 입구~
(하나개 해수욕장)
조형물과 해수욕장 전망대~
산길 입구(좌)
1,
서해 바다~
2,
하나개 해수욕장(우)
3,
해수욕장 좌측 산길로 올라와서
(환상의 길) 나무테크길로 갑니다~
(환상의 길)
바다위 나무테크길 시작~
아침 서해바다가 이쁘다~
좌측에 보이는 섬은
(자월도)
우측에 희미하게 보이는 작은섬은
(소초지도)
쉼터-1
바다 경치가 끝내준다~
두꺼비바위-1
총석정-2
나무테크길에서
파도가 부딪치는 소리를 들으니
마치 교향악단 연주를 듣는것 같다~
해식동굴-3
망망대해
서해를 바라보니 감개가 무량하다~
부처바위-4
만고풍상-5
불독바위-6
원숭이바위-7
쉼터-2
아래를 보니 아찔하다~
12년전에는
나무테크길이 없어서
이런광경을 볼수없었으며
여기 해안가를 힘들게 통과했었다~
인천시에서
무의도 개발에 많이 투자했구나~
바다위 나무테크길 끝~
바닷가에
호룡곡산 오르는 계단길이 있다~
0~244m까지
올라가는길이 쉽지는 않다~
갈림길 이정목
좌측은 능선길이고 바로 오르면 계곡길
저는 계곡길로 올라갑니다~
급경사 로푸구간~
능선 도착
계속 호룡곡산으로 올라갑니다~
이곳 쉼터에서
더워서 점퍼를 벗었다~
(부처바위)
좌측에
부처바위가 나무에 가려있다~
이이정목에서
호룡곡산 찍고와서
광명항 좌측으로 내려갑니다~
마지막 로푸구간~
5년만에 다시찾은
호룡곡산(244m) 정상도착
인증샷 (3번째)
(호룡곡산 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산행 시작점
(하나개 해수욕장)이 보인다
좌측 능선으로 올라왔음~
2번 찍은적이 있는
(국사봉)
(시어나무 숲길)
무의도에 시어나무 천지다~
바위위 조망대에서
역광으로
(광명항-소무의도)를 찍질 못했다~
이정목을 보니
(호룡곡산~광명항)까지 하산길이 2k이다~
산길 출구부에 있는
(호룡곡산 안내문)
(광명항) 도착
광명항을 지나서~
(무의바다누리길=소무의도한바퀴)
소무의도 들어가는
(소무의인도교)
(소무의인도교)를 건너갑니다~
소무의인도교에서 바라본
(광명항)
(소무의항)
(소무의도) 도착
좌측 급경사 계단길로
(하도정)까지 올라갑니다~
이정목과 (소무의도 안내도)
급경사 계단길~
가파르게 올라갑니다~
하도정 다왔다~
(하도정)
반갑다 하도정~
안산(74m) 정상도착
스틱으로 인증샷
소무의도에서 가장 높은곳이다~
바닷가로 내려갑니다~
해녀섬(좌)와 (해녀섬 안내문)
(명사의 해변) 도착~
명사의 해변에 있는
조형물~
다시
바닷가 산길로 올라갑니다~
(몽여)
산길에 있는
인천 소무의도
(해수유동관측소)
산길을 내려가니~
(소무의도 스토리움)
이안에 카페도 있다~
(소무의도 안내도)와 이정목~
소무의도 포토존에서
곰과 함께 인증샷~
(몽여해변) 도착
저위 나무테크길로 갑니다~
나무테크길~
해상 전망대가 굿이다~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송도국제도시)
우측에 보이는 작은섬은
(팔미도)
팔미도에 가면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
(팔미도 등대)가 있다
2016년에 팔미도 탐방 끝냈음~
(떼무리)
(소무의항) 도착
소무의항에서 바라본
다시 건너갈
(소무의인도교)를 건너갑니다
인도교를 건너는데
승용차 1대가 아슬아슬하게 지나간다
인도교 무너지지 않나 ?
(무의바다누리길 안내도)
무의바다누리길 끝~
광명항 버스정거장에 붙어있는
(버스시간표)
오늘코스
인천공항에서 7시30분 버스타고 (하나개 해수욕장) 도착
광명항에서 12시30분 버스타고 (인천공항) 도착~
(광명항) 도착 (12:10)
산행 종료~
출처: 김포 산신령 원문보기 글쓴이: 산신령(전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