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2 / 나태주 예쁘다는 말을 가볍게 삼켰다 안쓰럽다는 말을 꿀꺽 삼켰다 사랑한다는 말을 어렵게 삼켰다 섭섭하다, 안타깝다, 답답하다는 말을 또 여러 번 목구멍으로 넘겼다 그리고서 그는 스스로 꽃이 되기로 작정했다.
소스
꽃 2 / 나태주 예쁘다는 말을 가볍게 삼켰다 안쓰럽다는 말을 꿀꺽 삼켰다 사랑한다는 말을 어렵게 삼켰다 섭섭하다, 안타깝다, 답답하다는 말을 또 여러 번 목구멍으로 넘겼다 그리고서 그는 스스로 꽃이 되기로 작정했다. " F. 쇼팽 녹턴 Op.9 no.2, 마르텐 알트로프 - 클라리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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