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김천 황악산(黃嶽山1,111m)
★ 참가자격 : 산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 오세요.환영 합니다.
★ 출발일시 : 2017년 6 월 27일(화요일) 아침 07시
*차량운행:입암동원마트06:25-동해상사경유-정보산업진흥공사06:30-KT06:35-이종원내과06:40-솔향주유소06:42-소방소06:45-
구고속터미널06:47-황제슈퍼06:50-용강동정류장06:52-의료원삼거리양복점앞에서 07:00최종출발합니다
회비 : 30,000원
산행중 사고는 산행 본인의 책임입니다.항상 조심하여 안전한 산행이 될수 있도록 주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계획은 일기및 집행부의 사정에 의거 변경 될수 있읍니다
산행 신청을 하여 주시면 산행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읍니다.
황악산(黃嶽山1,111m)
비로봉을 중심으로 백운봉(770m), 신선봉 (944m), 운수봉(740m)이 있으며 가을 단풍과 겨울 설화로 유명하며 산세는 완만하며 전형적인 육산이다
충북 영동과 경북 금릉의 경계를 이루며 옛날 학이 많이 찾아와서 황학산(黃鶴山) 이라고 했다. 1/50,000 지형도
에는 황학산으로 표기되어 있다. 그러나 직지사 경내 황악루 현판에는 학(鶴)자가 아닌 악(嶽)자로 표기 되어있다.
직지사는 신라의 눌지왕 때 고구려의 아도화상이 창건 대략 1,600여년의 내력을 갖고 있으며, 그후 태조 19년(939년) 능여대사가 중건했다. 또한 사명대사가 5년간이나 수도했다고 한다.
직지사라는 이름도 좀 독특한 것인데, 직지(直旨)라는 사명(寺名)은 '直旨人心 見性成佛' 이라는 조사어록에 근거한듯 하지만, 아도스님이 신라에 불도를 전하러 왔다가 손가락으로 황악산을 가리키며 좋은 절터라고 한데서 유래한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또는 나중에 이 절을 중건한 능여대사가 자(尺)를 쓰지 않고 손으로 쟀다고 해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는 설도 전해온다. 황악산 높이(1,111m)가 작대기
4개를 세로로 가지런히 세워 놓은 듯한것도 신기하다.
첫댓글 김성현님 산행 함께 합니다.환영합니다
윤영신님 동행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참가합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지병순님 갑니다
감사합니다
일월님과 하늘채님, 산행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신화(촤근석) 산행 신청합니다.
신화형님 참 반갑습니다
백두대간은 잘하고 계시겠지요
저도기회가되면 도전하고싶어요 빨리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참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