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국화님 옥상에서 물든 모습 보고 뿅~~~
내모습에 고운님이 보내준아이 물듬은 빠졌지만 다복해졌어요^^
둥근잎 피치 아파트에서 키울때 창가 제일 좋은 자리 줬는데도 웃자라 목대가 쭈~~~욱
비 소식이 있더니 하늘이 잔뜩 흐려있어요
비온뒤 햇님 쨍 하면 다육이들 힘들어할텐데~~
삼일전 물을 준 상태라 비를 맞춰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네요~~~
새로운 한주 월요일 아침~
이번주 지나면 조금은 나아지겠지 기대를 갖고 시작해요
행복한 날 보내세요^~^
첫댓글 저라면 일단 오는 비는 맞춘다~
금다육은 특별관리하실테니요
그래도 비라도 한바탕 쏟아주길 고대고댸해요
그렇죠?
아파트에서 키울땐 신경 안쓰고 맞췄는데 쓸데없는 고민 하네요ㅠ
요즘 너무 더워서 물줄까 안줄까 고민고민하게 해요
주려해도 시간도 안맞아서 못가서 못주기도 일수이고요
건강한 두아이들 보니 기분 좋은 아침이네요
즐겁게 보내세요^^
분이 큰것이 많으니 고민이 생겨요~~
라울과 대품만 썬룸안으로 들이고 나머지는 시원하게 맞아라 하기로 했어요
오늘 형부랑 대학로에 연극 보러가요
더워서 실내로^^
휴가 즐겁게 보내요^~^
여긴 비가 한줄기 긋고 갔어요.
노숙아들 물 털러 오르락 내리락
오늘 외출은 삼가~~
푸르름이 시원해보여요.
비가 오길 바라고 외출했는데 한방울도 안왔다네요ㅠ
편안한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