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19:00 *어
5/8 11:00 *어
5/9 11:00 **
5/10 10:00 **
5/11 11:00 금산 군북면 동편2리
5/12(일) 9:30 어르* 행사
5/13(월) 9:30 헬**론
5/13(월) 11:00 우주베키스탄 선생님과 Meeting
5/14(화) 9:30 헬**론
5/14(화) 11:00 대전 암산짱 선생님 모임
5/14(화) 14:00 우주베키스탄 선생님과
5/14(화) 20:00 도ㄴ 선생님
5/15(수) 10:00 영국 프랑스(영프) 선생님
5/16(목) 9:30 헬**론
5/16(목) 11:00 (영프 선생님)
5/17(금) 9:05 안면도 비*온(1박 2일)(형제모임 포함 전체 13명)
5/18(토) 전일 1박 2일
5/19(일) 10:00 (영프 선생님)
5/20(월) 10:00 유*택치과 예약
5/23(목) ~ 24(금) 전일 초등 1박 2일 (선*도)
5/31(금) 암산짱 부산대회 접수 마감일
6/7(금) ~ 10(월) 모임에서 백두산 관광
6/7(금) 암산짱 수원대회 접수 마감일
6/14(금) 부산으로 이동(대회준비)
6/15(토) 부산 암산짱 대회(전일)
6/22(토) 수원 암산짱 대회(전일)
6/23(일) 수원 암산짱 대회 (성적 집계외 트로피 발송및 기타 마무리)
그 사이 사이 시간 되는대로 일정을 조율하여 하여야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암산짱 대회가 끝나는 6월 까지 바쁘지만 그 뒤에는 조금 여유가 있을까요?
배워야하는게 있습니다.
1차 목표 3~4개월 이니 5. 6. 7월 이나 ~ 8월 쯤 될거 같아요.
물론 가능성이 보인다면
2차 목표는 다시 6개월 입니다. 2차 목표가 잘 되면
마지막 3차 목표 2~3년 ㅠㅠ . 그러게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의 심정은 3차 목표까지 꼭 달성이 되었으면 합니다.
누구나 목표가 있을테고 다 이루고 싶겠지요.
저도 그래요 **~*
최선을 다하고 그래도 안 되면 어쩔 수 없지만 최선의 노력을 하였다면 후회는 없지 싶습니다.
사실 나 자신과의 싸움이 제일 힘들거 같습니다.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노력과 끈기는 기본 중에 기본인데 그중에 "끈기"라고 하는것이 참 힘들어요.
오늘 참 좋았다 하더라도 내일 무슨 마음인지 싫어지는게 사람의 마음.
오늘은 참 쉬웠는데 내일 갑자기 어려워 지는게 또한 현실이니까요.
나 자신과의 싸움은 모든게 나에게 있지요.
그래서 좋은겁니다.
2024년 5월 12일(일)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