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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라인코리아
 
 
 
카페 게시글
‥‥365출조 조행기 2005년 1월2일 다나까상의 "꽝" 조행기
다나까상 추천 0 조회 451 05.01.05 00:2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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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05 01:14

    첫댓글 조행기 재미잇게 보고 갑니다.....그래도 황홀한 환경에서 낚시하셨네요...다음에는 좀더 낳은 조과를 올리겠죠...

  • 05.01.05 01:51

    으이그 어쩐지 .........ㅎㅎ 그래도 하루가 잘 지나 갔드래요 .............ㅎㅎ

  • 05.01.05 08:41

    ^^ 한눈팔지 맙시다! 울 동호회에 노총각 많습니다.유부남 여러분 양보합시다.ㅎㅎㅎ^^ 다나까상님 조행기 즐감하고 갑니다. 복수전때 함 동행하시지요.1월 중순경 가능할것 같내요.

  • 05.01.05 09:39

    ㅎㅎ 그래도 빨개쥐님을 위해서 대어 낚으셨네요 뭘...올해는 빨개쥐님 장가 가시겠구나, 이렇게 동회회원분이 팍팍 밀어주시니...조행기 잘 봤습니다.

  • 05.01.05 09:43

    다나까상님 바다로 나오면 다 이뻐보이져? 쌩뚱맞게 ㅎㅎㅎㅎ

  • 05.01.05 10:30

    재미있는 조행기 잘읽었습니다. 비록우럭이는 꽝이지만. 우럭이보다 더좋은 경험을 얻으신것같으네요 다낚아 님의 따뜻한 마음씨 잘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__)

  • 05.01.05 10:31

    ㅋㅋㅋㅋ 홍뿌로님 야그에 묘한 뉘~~~앙스가 냄시가 나능거 카토여 ㅋㅋㅋㅋㅋㅋ

  • 05.01.05 10:51

    하하하. 다나까상님! 오래간만입니다.. 원래 홍프로님과 같이 낚시가면 조황이 안좋다는 징크스있다는거 모르시죠? ㅋㅋㅋ 새로운 분야의 낚시를 하는게 쉽지는 않잖아요.원래 처음이 힘들고.전 항상 낚시갈때 그냥 말하고 갑니다..(와이프에게) 다음부턴 마음을 비우시고 아예 같이가세요.. 그러면 조금 낫지않을까요? ^^

  • 05.01.05 11:49

    태권브이님은 꺼먼 비닐봉지만 들고 오시죠? ㅋㅋㅋ 다나까상님 우리 서로 집사람들한테 밀어줍시다 이왕 버린몸전 앞으로 같이 낚시가면 "응 다나까상님이라고 잡은 고기 다 주신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낚시간다~~ " ㅎㅎㅎㅎㅎ

  • 05.01.05 11:15

    하 하 하 꽝조행기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번엔 대박조행기 부탁드립니다.

  • 05.01.05 12:12

    다나까상님 우째 이런일이 전화위복이 곳되겠지요 재충전 하시고 계세요 대구 안으러가야죠 연락할께요 시간내세요 건강하시고......

  • 05.01.05 12:50

    우럭 암놈, 수놈 어케 구분 하나여. 저능 모든 바다생선의 구분 방법은 배 째고 알 들어 있으면 암놈으로 알고 있었걸랑요. 아시는분 저희들의 대표어종 중심으로 암수 구별법을 올려 주세여. 긴히 써먹을때가 있을것 같어여. . . 넘 즐거웠슴다. 조행기 작성에 고생 하셨읍니다.

  • 05.01.05 17:54

    다나까상님 담엔 이쁜여자들 옆에서 대박하세요. 고기잡고 여자잡고 생각만해도 황홀하네요 그리고 혹시 xx찾아님이 그여자분 연락처 물어보더라도 안면 몰수 하시고 저에게 갈쳐주면 안될레나..... ^^

  • 05.01.05 13:56

    슐츠님 취향이 독특하시군요 ㅎㅎㅎ

  • 05.01.05 14:25

    새해 첫 출조부터 꽝 이라....... 축하합니다...???

  • 05.01.05 15:48

    저엮시 그날 신흥레져에 승선해서 꽝 조사님 들의 진면목을 보고 왔지요 '반더님 샹하이박님 ,ㅋㅋㅋ,,그래도 백년가객님 6 짜 2마리 5 짜 등등 반쿨러이상 ,저엮시 5짜 등등 12마리 ,,,다나까상 님, 다음에는 ,대박맞으시고 대박 조행기 부탁드립니다 ,맛난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5.01.05 19:30

    다나까상의 꽝조과를 위로해주시고 축하(?)해주신 여러 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메롱(?)을 보냅니다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로 알고 심기일전하도록 하겠읍니다..제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슐츠님 말씀대로 하겠읍니다. 이 다나까상은 슐츠임 왕팬입니다..^^

  • 작성자 05.01.05 19:34

    지금 옆에 제 아들들이 있는데...꽝조과가 머냐고 합니다...한마리도 못잡은거라고 했더니...뽑기에서 꽝하고 똑같으거냐고 하네요...맞다고 했읍니다...글구..여기 필명중 아빠(다나까상)빼고 어느 분이 젤 좋냐고 하니 태권브이님이라고 하네요~.^^

  • 05.01.05 19:47

    ㅎㅎㅎㅎ 다나까상님 15일 복수전 기대하겠습니당~~^^ 조행기 넘~ 감칠맛 있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5.01.05 23:01

    뽀동이님 알겠읍니다..시방부터 팔굽혀 펴기 함씨롱 팔힘도 길러 놓을려고 합니다..초롱이님 괴기 암수 구별은요?? 저는요 괴기를 잡은다음 뽀뽀를 하거든요..근디 가만있으면 암놈이고..눈감으면서 고개 돌리면 숫놈이에요..더 확실한 방법 있을려나?? 아 맞다..괴기 앞에서 지퍼내리면 더 확실하게 구별하겠네요^^

  • 작성자 05.01.06 03:10

    대물 2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전화 기둘리고 있겠읍니다. ^^

  • 05.01.06 09:32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조황보다는 낚시할때의 기분이 샴샴하셨겠습니다. 즐낚하신것으로 쿨러 채웠다 생각하시고 담엔 꼭 대박하시길....^^

  • 05.01.06 12:05

    다나까상님이 아드님을 잘 키우셨네요.. ^^* 우리도 아들만 둘이니.... ㅎㅎ 다음번에는 꽝조행기가 아닌 대박조행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 05.01.06 20:03

    태권브이님 양반이네요 한길로만 간것이 ㅎㅎㅎㅎㅎㅎㅎ 다낚가상님 꽝 축하드리고요 조행기 잼나게 읽고 메롱하고 도망갑니다

  • 작성자 05.01.07 00:36

    어사님!!미오여...제가 젤 좋아하는 휀님중 한분인디...어찌 배신을 땡기시나이까?? 엉엉엉엉...패~엥(코풀고)...메롱하고 도망가시는 어사님 뒤 특정 신체 부위에 뻘건 덩침을 따불로 놔드리겠읍니다...받으시지요...에~잇...→→

  • 05.01.08 17:01

    아이참...ㅡㅡㅋ 탈렌트 이미영은 꺼추가 크다는 양놈한티 시집가부릿는디...그래두그렇치..제가 유부녀하고..또..결혼을...ㅡㅡㅋ 마음은 감사하지만...유부녀는쫌...ご.,ご;;;꽝조과올리신것 안타까히생각드리구..반더행님하고 친하게지내지마세여..ㅡㅡ+고기도않주는아주..나쁜행님임돠..알쪄?다시한번.유부녀..사양임돠

  • 작성자 05.01.09 08:22

    빨개쥐님!! 어찌 제가 감히 유부녀를 빨개쥐님께 소개해드리겠읍니다...벼락 맞습니다...좋은 혼처 나오면 빨개쥐님 소개해드리겠읍니다...반더님하고 는 친하게 지내지 않도록 하겠읍니다...그냥 가끔씩 낚시는 함께가고 감자탕+해장국 좋아하시는 반더님 감자탕 생각나실때 전화하시면 같이 식시나 하는 정도로하겠읍니

  • 05.01.20 21:07

    새해에는 마음을 비우시는것 보다 더 중요한 결정을 하셔야겠는데요!!! 닉네임이 문제예요... 고기들이 다나까상님의 닉네임을 알고 근처에도 안가자녀요^^ ~~~~~~~ 잼나는 글 정신놓고 자~`~알 봤슴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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