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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정신
 
 
 
카페 게시글
베스트 메일………… [오늘시] 계사년 마지막 달을 보내며 / 김승규
代表理事 추천 1 조회 109 13.12.11 11:1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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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11 13:56

    첫댓글 계사년 마지막 달에 좋은 글 봅니다. 고맙습니다.

  • 13.12.27 07:27

    눈은 밝음을 인정함

  • 13.12.11 17:09

    2014년에도 문운이 함께하시길요

  • 13.12.27 07:27

    어느골에 열린 청매?

  • 13.12.11 20:39

    어려운 말을 멋지게 지으셨습니다.

  • 13.12.27 07:27

    알아보신 귀한 임

  • 13.12.27 07:26

    쪼잔한 그렇지만 광양에 살기엔 그릇이 큰 사람 시인이며 무술가며 미남이며 나에게 친 형 같은 의형제이며 올곳은 양심가이며 법이 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이며 내가 빛을 보게 할 사람인 호담(이름은 모름) 형이 내가 존경하는 똥이라도 빨아 먹고 싶은 참으로 양심가며 동상 지역 국회의원(이름 모름)이 나를
    원로 시인이라고 책 79권(쪼잔한)사 갔데~~~~~~~~~~이 하도 가소로와서 한 시간에 10,00권(실제는 2배)를 불러 주었더니 역시나 역시나~~~내가 잘 봤제 하시고 호담형은 홍금자 시인 책은 30권(보내지 않을 생각임)주문 하지만 아우님 책이라면 100권(쪼잔한)팔아 줄께(내책이 매월 안나오는 줄 알고?)그러나 어려운 형님! 애 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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