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설 앞두고 전국 소외이웃 1400세대에 ‘온정의 선물’

[옴싹이]

성남·용인·수원·화성 등 경기·인천 일대에도 식료품·생필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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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설 앞두고 전국 소외이웃 1400세대에 ‘온정의 선물’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설을 앞두고 전국 소외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한다.

전국 약 60개 지역 1천400세대에 식료품과 생필품 세트 1천400상자(7천만 원 상당)를 지원 중이다. 이는 홀몸어르신과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청소년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인가정 등의 생활에 요긴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위러브유의 손길은 가족 구성원을 세세히 살피는 어머니 마음을 닮았다. 경기도에서만도 설, 추석 명절 때면 이웃들에게 식료품과 생필품, 방한용품을 선물하며 고단한 삶을 위로했다. 이뿐 아니라 경로위안잔치, 아동·노인·장애인 복지시설 위문, 취약가정들의 주택 보수 등 다방면의 활동을 이어왔다. 위러브유의 헌혈하나둘운동은 혈액 부족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이들을 살리는 데 지속적으로 일조했다. 지난해 이천, 포천, 인천 등 경인권 9개 지역에서 열린 헌혈행사에는 7300여 명이 참여했다.

복지의 근간인 지구환경을 보호하는 ‘클린월드운동’도 활발하다. 성남, 수원, 고양, 용인, 시흥, 광주, 화성, 광명, 김포 등 경기도 각지에서 회원들이 환경정화에 앞장섰다. 위러브유의 나무 심기 프로젝트인 ‘맘스가든(Mom’s Garden)’ 활동을 통해 인천과 부천, 평택의 도심 공원 및 산지에는 3천400여 그루의 나무가 심어졌다.

‘어머니 사랑’을 바탕으로 80억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는 위러브유는 글로벌 복지단체이자 유엔DGC(공보국) 협력 NGO다. 30년 가까이 아동, 여성, 노인, 장애인, 이재민, 난민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 증진에 힘쓰며 환경보전, 긴급구호, 물·위생보장, 빈곤·기아해소, 건강보건, 지역사회복지, 교육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cjsdo11]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감사합니다~! 모두들 따뜻한 명절 보내세요!

[해피하루]

해마다 도움의 손길을 멈추지 않는 국제위러브유 사랑나눔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별빛]

벌써 2024년 설이라니 정말 시간이 빠른거 같아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20204년에도 지원의 손길 감사드립니다

[파란하늘]

설명절을 맞이하여 식구들의 아름다운 봉사에 감동을 받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따뜻한 사랑의 마음으로 이웃들이 희망을 가졌으면 합니다.^^

[YO_7]

오오!! 국제위러브유회원님들이 언제나,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시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고있습니다.

[네잎크로버]

행복한 설명절 보내시라고 소외된 계층에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께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처럼 물가가 올라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신 분들이 많은데요~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nockon]

명절을 맞는 모는 이들이 즐거운 날이 될 수 있도록 어머니의 마음으로 살펴주신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웃음]

사회적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설 명절을 맞아 힘이 되어 주신 장길자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리솔]

좋은 활동으로 전국과 전 세계에 어머니의 사랑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의별]

이번 설에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취약계층 분들과 함께 하시는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 회원님들과 장길자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미소지움]

올해 설 명절은 위러브유의 따뜻한 마음으로 행복한 명절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