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18일 오후에 주지회일스님께서 이사이자 공동대표를 맡고 계시는 (사)전북겨레하나의 이사회가 우리절에서 있었습니다.
(사)전북겨레하나가 독립법인으로 출범하면서 갖는 첫 이사회였는데요...
이 자리에는 김은경상임대표님을 비롯해 총 일곱분의 이사님들이 모여서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논의하셨습니다.
우리 민족이 처한 특수한 현실을 생각할 때
좀 더 많은 분들이 통일과평화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기대해봅니다.
첫댓글 시민사회단체 어디나 그렇듯 겨레하나 이사진들도 대부분 종교가 개신교입니다. 사진에서 보여지는 분들 중 목사님이 두 분이시며 장로님들이 대부분 입니다. 불교가 그 많큼 사회가 안고있는 문제에 무관심하다는 얘기이며 이는 곧 사회에서 불교가 설자리를 잃어간다는 얘기겠죠.
첫댓글 시민사회단체 어디나 그렇듯 겨레하나 이사진들도 대부분 종교가 개신교입니다. 사진에서 보여지는 분들 중 목사님이 두 분이시며 장로님들이 대부분 입니다. 불교가 그 많큼 사회가 안고있는 문제에 무관심하다는 얘기이며 이는 곧 사회에서 불교가 설자리를 잃어간다는 얘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