恭己正南面而已(공기정남면이이)
김병기 서예가·전북대 명예교수
“하는 일이 없이 세상을 다스린 사람은 순임금일 것이다. 단지 몸을 공손히 하여 남쪽으로 얼굴을 향했을 뿐, 달리 무엇을 했단 말인가?” 제자리에 바르게 앉아있는 것만으로 천하를 다스린 순임금의 성덕에 대한 공자의 찬사이다.
恭:공손 공, 己:몸(자기) 기, 南:남쪽 남, 面:얼굴 면. 몸을 공손히 하여 남쪽으로 얼굴을 향했을 뿐인데. 25x64㎝.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43100
첫댓글
“하는 일이 없이 세상을 다스린 사람은 순임금일 것이다. 단지 몸을 공손히 하여 남쪽으로 얼굴을 향했을 뿐, 달리 무엇을 했단 말인가?” 제자리에 바르게 앉아있는 것만으로 천하를 다스린 순임금의 성덕에 대한 공자의 찬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