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구더기)...중국인...의사...친엄마친아빠..사망자...친척
이시대 14년의 횡보중 가장 기막힌것들...
1998년이후 구준표 뱅뱅사거리에 벤처사업가로 시작한 사람들...
엄마 폐암사망과 줄줄이 파란색 불에 교통사고 머리 부딪혀서 직사한 사건들...겨울연가 드라마에서 친구죽었다면서 강물에 뿌리는 장면...
이것들이 전부 엘지...사람이라는 이름으로 있었던 사람들 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결혼을 몇번을 하는지...
이번시대에도 상속시대 드라마통해서 평창동에서 식모딸과 산것들안에 있는 이름 구준표
이는 수영다닐때도 있었는데 이지아랑 산것들...그리고 유진이랑 산것들...
이번에는 구본회 나에게 이현정으롤 '제'가 독을 먹여서 안면이 마비되게하고 조국사태를 일으키고 한진 승계하고
이러한 일들속에서 집처먹고 돈처먹고 유지혜랑 잔치를 하고...그런데 이번에는 장애인미용실에서 검둥이새끼가 돈처먹인 것들중에
구본회 신경애라고 생각한것들안에 남의집 유부녀랑 살았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구본회가 송내동타령을 하면서 김희애랑 산 인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이번시대 엘지새끼들이 돈을 처먹어 되었습니다.
남의집 유부녀와 살면서 돈까지 먹어치우는 파렴치안들입니다.
중국인들이 영화 보상금이라고 인어아가씨드라마할때쯤 이야기한 돈 천억이 불어 이천억 이것이 지들것처럼 하고 산것도 모자라
장서희 허구헌날 전한다면서 이현정이 통해 말하더니 이제는 수락산 밑에서 다들 살았다는 이야기입니다.
항상 그쪽에서 사람들이 들락거리는 모습을 보았는데 이들이 그곳에서 산것입니다.
무엇을 하든 중국인들이 끼어 있었던 이유같습니다.
그러면서 돈은 전하지도 않으면서 사람 참 피곤하게 했습니다. 이시간 이시점까지...
종로것들과 모여 앉아 처먹어되면서 십원도 전하지 않으면서 줄것처럼 하는 행동들이 삼성과 같습니다.
이들은 이 돈을 줄 생각이 23년 내내 없었던것들입니다. 그리고 이것으로 사람을 사는 행위를 하듯 사람한테 이자주고 이자주면
들러붙은 남녀들까지...모두 이러한 경우라 이제는 볼 사람들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지저분한 클럽타령이나 하고 밤업소타령이나 하는 것들까지 꼬여 있습니다.
처먹을것 다 처먹으면서 쓸어갈것 다 쓸어가면서 남겨놓은 짓들입니다.
학원가에서 학교밖에 없는 곳에서 말입니다.
그리고 영화 보상금이라고 방송에서 이야기하는데 항상 늙은이가 니돈이야 하는 소리가 나옵니다.
얼굴이 두사람이 있으면 두사람의 몫인데 이 늙은이들은 모두 니돈이야로 몰고 다니면서
내 주위에서 미친소리를 합니다. 그리고 이목소리는 방송인 목소리이기도 하고
전국민이 방송자료를 보면 알 수 있는 것들을 무대보로 말하는 이들의 미친개소리에
처먹는 소리로밖에는 ....
이것들이 대한민국 고령화시대에 늙은이들의 가장 미친개소리이며
이 또한 십원도 안주는 것들의 가장 못된 짓입니다.
그리고 여기다가 상해 지혜타령하는 지혜를 붙여서 처먹어온 세월이 19년이 넘어갑니다.
이것들이 아주 못된것들입니다. 이 지혜에 추상미얼굴이 있습니다.
중국인들이 내가 신경정신과 마음편안에 입원시 우울증 치료시
대우건설 사장이 아빠라 불릴때 부도사망이라고 하고 그의 집에는 문도안열고 주호라는 것이 들어가
안놀았다 타령만하고 처연도 그러한 소리만 하고 이시대에는 남상진인데 이름이 남상미 남영미 타령하면서
이들을 처먹였습니다. 그렇게 불리는 인간들이 하는짓은 돈만 처먹고 죽어도 재산 한쪼각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들이 납본타령하고 다니기도 하고
이병원에서 이혜옥이라는 이름이 있는데 이여자가 수락산에 살았는데 이것이 중국인과 사는 사람이라고
그러면 수락산에 종로것들과 모여서 돈이나 처먹어 되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들은 이렇게 오랜 세월 나를 우습게 만들었습니다.
기분나쁘게...
마음편안 신경정신과 사람들가지고 미친 개소리를 이시대에 하는데...엄영미, 이현정, 홍정아, 하금홍, 화자, 이러한 사람들의
이름이 자주 들리는데 이들이 모두 마음편안 신경정신과에 입원했던 환자들이었습니다.
이들이 바뀌어다니면서 시끄러운 것들입니다.
의사들이 있는데 강아지가 매일 아프다면 이것도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고칠 마음이 없고 병들게 하는 무리들이라 이것들도 문제입니다.
사람의 생명이든 동물의 생명이든 소중한데
일부러 아프게 만들고 병원에가면 돈을 받고 고친다는 시늉들같아
의사가 이미 의사가 아닌듯 합니다.
병든자를 보면 고치려고 배우는 학문이
병든자를 고치는 것이 아니라 아프게 만들어서 병원으로 끌어내어 병원비도 벌고
그곳에서 사람마다 바뀌어다니면서 짝짓기를 하는 것들입니다.
이들은 이미 병을 고치는 의사가 아닙니다.
하는짓들이 이미 병을 만들어서 장사하는 장사치같은 인간들이 되어 있습니다.
병이 났습니다.
사람이든 짐승이든...
그러면 주위에 의사라는것들이 있다면 고쳐주어야 답입니다.
그런데 그럴마음이 전혀 없는 인간들이고 주위에서 딸이라는 것들을 만나서 살궁리
여자들이나 만나서 사고칠 궁리들이나 하는 것들입니다.
여자 하나씩 달고 니편 내편하면서 아픈 사람 아픈 동물을 나몰라하는 것들입니다.
나의 생각은 내가 의사의 길을 공부했다면
아픈것들을 보면 우선 고쳐주고 싶은 마음이 들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그러한 마음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고 의사들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의사 공부를 했다는것이 이사회의 불행입니다.
그래서 한번 해보려고 하면 이들이 학교까지 들어가서 못들어가게 막기까지 합니다.
2011년쯤 부터인가 생각하고 모집요강도 보았지만 계속 해서 막는 느낌입니다.
모집요강에 면접을 보는 것들이 나중에 접수할때 갑자기 시험을 보는것으로 바뀌고
모집요강에 기회균등에 갑자기 수능시험이 생기고...이러한 일들이 봄에 보고 가을에 접수하려면 생기는 현상들이었습니다.
여기까지 이러한 짓들을 하면서 병든 것들을 보고도 치료도 하지 않으면서
주위에서 의사라고 하고 다닙니다.
그리고 의사가 아닌사람이 의사행세를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잠시 다른 사람이 이야기하듯 진료를 보듯 하는데 전혀 엉뚱한 말들을 하는 사항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약같은것도 지들이 쓰는 약아니면 없다는 식의 말도 나왔습니다.
이들은 모두 문제가 많습니다.
이번에도 교회것들 노원순복음교회와 동암교회것들이 꼬여드니
강아지가 아픕니다.
약을 먹이고 있는데 산책하면 괜찮은데
집에 들어오면 더 기침을 하는 현상이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의사소리가 안에서 나는데...
그리고 교회것들이 소리가 나면 늘 아픈 현상이 나는데...
계속 스러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미군이라는 인간들이 강아지로 바뀌어 다니고 있으면서
외국인들이 바뀌어 다니면서 전염병같은 증상을 일으켜 놓았습니다.
주위에 한국인 같지 않은 인간들이 너무 많고
사스같은 얼굴들도 보였습니다.
학교근처이고 학생들도 많은데 학원근처이고 학생들도 있는데
또 이러한 현상을 일으켰습니다.
이것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
나랏일 하는 사람들은 보이지도 않습니다.
친엄마라고 불리는 사람이 합세하였습니다. 강아지아프게 한 인물로...
친아빠라고 불리는 사람이 책값을 가지고 갔습니다.
내가 도서출판 숨쉬는행복 출판사로 만든 108권의 책을 판매한 금액을 인터넷사이트에서 빼서
돌고도는 60억...이것을 가지고 갔습니다.
엄마아빠는 이미 사망자들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말들이 나왔습니다.
친척이라는 것들이 늘 지우타령만 합니다.
이들은 신내동에서 방송활동을 해서 그런지 늘 지우타령하면서
조카니 뭐니 알아보지도 못하는것들과
알지도 못하는 것들을 데리고와서 이자처먹이고 있었습니다.
부모님 사망이후..계속해서...그런데 막상
나를 찾은 이들은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돌본이들도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런주제에 늘 친척하면서 처먹어 되었습니다.
주위에서 돌아다니면서 그러한 짓만 했습니다.
이것도 나쁜 새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