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장소 : Granite Mt , Snoqualmie
산행거리 : 8.5 마일
고도 5,629 ft., Elevation Gain 3,800 ft
산행시간 : 7시간 05분 ( 8:17 AM - 3:22 PM)
날씨 : Sunny
산행참가 : 선비, 산수, 도원, 강산, 산초, 친구, 무소유, 청아, 청산녹우 (9명)
차량봉사 : 선비, 친구
이번주 수요산행은 그동안 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곳을 다녀온것을 반성하는 의미에서 제법 힘든곳으로 알려진 Granite Mt 으로 다녀왔습니다. 예정시간보다 늦게 출발하였고, 가파른 경사, 연이은 스위치백으로 힘이 들었지만 그늘진 숲길이 그나마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겨울에 눈사태가 잦은 지역을 벗어나 따가운 햇빛이 내려쬐는 길로 접어들어 힘이 더 들었습니다. 다행히 정상에 다다를수록 가을바람처럼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땀을 식혀주었고, 12시에 도착한 정사에서는 날씨가 서늘하여 긴팔 방풍자켓을 입어야 할 정도였습니다. 발아래 펼쳐진 멋진 광경을 즐기며 점심 식사를 마치고 천천히 하산하여 3시가 지났을 무렵 무사히 트레일헤드에 도착하였습니다.
미국와서 가장 높은 산에 오르셨다는 산초님을 비롯하여 강산님, 도원님도 너무 잘 해주셨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네 반성 많이했습니다. ㅎㅎ 저도 넘 힘들었습니다. 다들 너무나 수고들 많으셨어요. 함께 오르니 힘이 들어도 끝까지 갈수있음에 좋았어요.
2년만에 다시 가는 설레임과 아름다운 꽃들, 푸른 초목과 멋진 바위, 정상에서 바라보는 웅장한 산봉우리..빡센 산행이었지만 룩아웃을 보는 순간 고지가 저긴데... 마지막 힘 내었네요. 모두 잘 하시고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부터 한번 올라가봐야지 생각은 하면서도 못갔었는데 하이호가 기회를 줘서 잘 다녀왔습니다. 함께하신 모든 분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