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며 어제 전국에서 668명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일일 확진자 수가 6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월 18일의 621명 이후 48일 만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확진자 한 명이 주변의 다른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의미하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모든 권역에서 '유행 확산'을 의미하는 '1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 국내에서 백신 접종 39일 만에 백신을 맞은 사람이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백신 접종이 본격화하고 있지만, 수급 불안 우려는 커지고 있어 우리 보건 당국은 국내에서 생산하는 코로나19 백신의 수출 제한 등 가능한 모든 대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4·7 재보궐선거 본 투표가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서울과 부산 등 재보선 지역 3천4백여 개 투표소에서 진행됩니다. 사전투표와 달리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하고,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촛불 정신을 성찰한다는 의미에서 마지막 유세를 광화문에서 펼쳤습니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공정과 정의를 강조하며 청년들이 모인 신촌에서 유세를 마쳤습니다.
■ 부산시장 후보들은 부산의 중심지 가운데 하나인 서면에서 공식 선거 운동을 마쳤습니다. 김영춘 민주당 후보는 위기에 빠진 부산 경제를 살리겠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투자를 유치해 활기 넘치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국제통화기금, IMF는 세계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이 6.0%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지난 1월보다 0.5%포인트 상향 조정된 것입니다. IMF는 세계 경제 성장률이 지난해 마이너스 3.3%에서 올해 6.0%로 급반등하는 것은 백신 접종과 미국의 추가 재정 투입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북한이 코로나19로부터 선수를 보호하기 위해 7월 도쿄 올림픽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도쿄 올림픽을 한반도 정세 전환 계기로 만들려던 우리 정부 구상과 일본의 대북 관계 개선 기대는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선거를 앞두고 검찰이 피의사실을 공표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강하게 질책하고 나섰습니다. 김학의 전 차관 성 접대 의혹 재조사 과정에 대해 검찰 수사팀이 아니면 알 수 없는 내용이 특정 언론에서 계속 보도되고 있다는 건데요. 진상조사에 감찰 가능성까지 예고해 검찰과 법무부의 갈등이 다시 고조될 전망입니다.
■ LH 투기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이른바 '전북 원정투기'에 연루된 대통령 경호처 직원에 대해 강제수사에 돌입했습니다. 경호처와 LH 본사, 현직 LH 직원인 친형 주거지 등 4곳을 압수수색 하고 증거물을 분석에 나섰습니다.
■ 제주에서 트럭이 버스 등을 들이받는 4중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명이 숨지고 59명이 다쳤습니다. 버스 정류장을 덮친 데다 퇴근 시간과 겹쳐 피해가 컸습니다. 사고를 낸 트럭은 긴 내리막길을 내려오면서 브레이크가 파열돼 버스 등을 들이받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 옵티머스 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계약을 취소하고 최대 판매사 NH투자증권이 투자원금 전액을 반환하라는 금융당국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원금 100% 배상은 지난해 7월 라임 펀드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 학교폭력으로 중징계 중인 여자배구 흥국생명의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폭로자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섭니다. 법률 대리인을 선임하고 폭로 내용 중 잘못된 부분을 가린다는 것인데, 여전히 싸늘한 여론 속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 전국에서 유흥주점으로 인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방역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습니다. 유흥주점 중에는 오후 10시 이후 영업제한이나 5인 이상 집합금지 같은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 곳이 적지 않다는데요. 경찰은 일부 유흥주점의 불법 영업으로 인해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있는 업소들도 피해를 입고 있다고 보고 집중 단속에 나섰다고 합니다.
■ 달걀값 고공행진의 주범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진정 국면에 접어드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산란계 태부족으로 달걀 가격은 여전히 값이 비싸 최악의 경우엔 추석 무렵까지 지속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 전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 현상으로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업체도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전기차 코나와 아이오닉5를 생산하는 현대차 울산 1공장은 오늘부터 1주일 가동을 중단하고, 소나타와 그랜저를 생산하는 아산공장까지 휴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지난해 한국의 국가부채가 1천 985조 원까지 늘었다고 합니다. 1년간 나라 살림의 수입과 지출을 모두 더한 관리재정수지도 2011년 이후 최대 수준인 112조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는데요. 국가 채무가 늘어난 건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불가피했던 측면이 있고,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 한국은 상대적으로 돈을 덜 쓴 나라에 속한다고 합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
1. 국가부채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인 2000조원에 성큼 다가섰음.
국가부채는 1985조300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41조6000억 원(13.9%) 급증.
역대 최대 폭증.
국가부채 규모는 작년 처음으로 GDP(1924조원) 규모를 뛰어넘었음.
강승준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왼쪽)이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0회계연도 국가결산 결과 배경 브리핑'에서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기재부 제공)
2020회계연도 결산 국가채무 현황 [자료=기획재정부] 2021.04.06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 44%…
■관리재정수지 112조 적자
2. 문재인 정부 남은 임기 1년의 국정운영 및 차기 대통령선거 향방을 결정할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 본 투표가 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
이르면 오후 10시께 당선자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
이낙연 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은 서울시장 보선에 대해 "3%포인트 내외의 박빙승부"라고 말했고,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포인트 이상 차이로 이길 것"이라고 자신.
문재인정부 남은 임기 1년의 국정 운영과 차기 대통령선거 향방을 결정할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 본투표가 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이르면 오후 10시께 당선자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6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각각 종로구 세종대로와 노원구 상계백병원 앞에서 마지막으로 애타는 유세를 하고 있다.
여야는 지난 25일부터 시작한 13일간의 선거운동을 이날 마무리했다. /사진=이승환 기자
3.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이날 옐런 장관은 "지난 30년 간 계속된 국가 간 법인세 바닥 경쟁을 멈춰야 한다"며 주요 20개국(G20)과 글로벌 법인세 최저한세율 도입을 논의할 것임을 천명.
이른바 '글로벌 법인세 최저한세율'(global minimum tax).
그러나 경제학계에서는 벌써부터 "법인세 인상을 예고한 미국이 기업의 해외 이탈을 막고자 각국의 법인세율 경쟁력을 훼손하려는 꼼수"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음.
■옐런의 노림수? 美 증세 앞두고 "글로벌 최저 법인세율 도입을"
■"법인세 인하경쟁 멈추자"며 국제사회 조세정책 공조 제안
■학계 "기업 이탈 막는 꼼수"
■미국 우선 성장주의 비판도
■G20 논의서 난상토론 예고
■법인세 낮춰온 일본은 환영
4. SK바이오사이언스가 성공적으로 등판한데 이어 SKIET, 크래프톤, 카카오페이 등 대어급들이 줄줄이 상장 채비.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이달 중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코스피)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
■배틀그라운드개발사 코스피行...이달안에 상장 예비심사 청구
■이르면 6월말부터 공모나설듯
■200만원돌파 장외주가는 부담
■카카오페이도 8월 목표 잰걸음
■이달 공모청약 SKIET도 눈길
5. 최근 뉴욕증시 상장으로 '잭팟'을 터뜨린 쿠팡이 명실 공히 '재벌'로 분류되는 공정거래법상의 '대기업 집단'으로 다음 달 지정될 전망.
다만 쿠팡의 실질적 오너인 창업자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은 그룹 지배자인 '총수(동일인)'에 지정되지 않을 것으로 보임.
공정거래위원회가 김 의장의 미국 국적을 고려해 동일인 지정을 하지 않는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기 때문.
똑같이 국내에서 사업을 하고 이익을 내는 기업인데도 오너 국적에 따라 규제망을 벗어나는 셈이라 형평성 논란이 제기.
■쿠팡, 총수없는 대기업집단 지정 전망
6.중국 칭밍제(淸明節·청명절) 연휴(3∼5일) 기간 여행과 외식 등 국내 소비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남.
중국 문화관광부는 6일 칭밍제 연휴기간 1억200만 명이 국내 여행을 즐겼다고 밝힘.
2019년 칭밍제 이동인구는 1억1200만 명이었음.
■여가산업 2019년 수준 회복…
■2분기 GDP 8.5% 성장 기대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EU의약품청 고위 관계자, 'AZ 백신, 혈전증 연관성 있다'
→ 예상보다 젊은 사람들에 사례 많아.
원인은 불분명.
곧 최종결과 공식 발표할 듯.
AZ가 67% 차지하는 국내 2분기 접종 차질 우려.(경향)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2021. 3. 23 도준석 기자
■카발레리 발언 후 EMA 대변인 “결론 안 나”
■“AZ, 혈전증 완전 배제 못해 추가 평가 진행”
■영국서 30명 혈전 발생…이중 7명 사망
■현지매체 “30살 아래론 타 백신 접종 검토”
■英 백신 정무차관, 해당 보도 부인 안 해
■정은경 “혈전 근거 불명확, AZ 맞아도 된다”
2. 北, 도쿄올림픽 불참 선언
→ ‘코로나 상황서 선수 보호’ 차원 밝혀...
일본은 불참 국가 잇달을까 노심초사,
우리정부는 도쿄올림픽 계기 ‘평화프로세스 재개’ 구상에 제동.(매경 외)
김여정 참석했던 평창동계올림픽
■北 “코로나 상황 선수 보호 위해 결정”
■文, 남북 관계개선 등 ‘도쿄구상’ 무산
■통일부“한반도 평화·협력 노력 지속”
3. ‘민화’
→ 우리 민화의 가치를 처음 발견한 것은 일본의 미학자 야나기 무네요시(柳宗悅·1889∼1961) 였다.
1904년 ‘공예’라는 잡지에 ‘조선의 이름없는 화인이 그린 ‘까치 호랑이’ 그림이 일본의 국보급 그림을 능가한다‘는 기고 이후 일본의 한국민화 수집붐이 일었다.(문화)
단원 김홍도의 '송하맹호도'와 민화로 표현된 호랑이 그림.
4. 가장 비싼 국유재산
→ 경부고속도로 12.3조.
다음으로 서해안고속도로(6.9조), 남해고속도로(6.3조), 당진영덕고속도로(5.6조), 통영대전중부고속도로(5.5조) 순.
2020 국가결산보고서.(경향)
5. 10대 주식투자 급증
→ 10대 투자자 지난해 27만여명, 1년새 3배 급증.
조기 경제교육 효과 기대 vs 어린 시절부터 ‘한탕주의’를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 팽팽히 맞서. (헤럴드경제)
미성년 주식투자 27만명…전년比 177%↑
6. 지난해 공무원, 군인연금 적자액
→ 공무원연금 2조 5000억, 군인연금 1조 5779억원.
전문가, ‘공무원, 군인연금은 사실상 고갈 상태라고 봐야 한다’.(아시아경제)
7. 한국은 이미 세계 6~7위권 우주 강국
→ 10월 누리호 발사, 세계 7번째 실용위성 발사국 된다.
위성 제작 능력 이미 '선진국 문턱'.
한국과학기술평가원 평가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미국 기술의 60% 수준(17년 차이)에서 올해 80% 수준(10년 차이)으로 근접. (아시아경제)
■문 대통령 ‘한국판 스페이스X’ 진실
■우주로켓 기술 강력 통제하는 미국
■한국은 국방용 전용 의심해 불허
■“2030년 우리 기술 달 착륙선” 목표
■위성기술 100% 독립 전엔 불가능
8. 40일 만에 백신 1차 접종 겨우 100만
→ 이러다 3500만 언제?
6월 말까지 1,200만, 9월 말까지 3,500만명 접종으로 11월에 '집단면역'을 달성 목표를 생각하면 속도가 너무 느려.(한국)
9. ‘자포니즘’(Japonism)
→ 1800년대 중반 서구에 불었던 일본 미술 열풍.
특히 일본식 채색목판화(우키요에 浮世繪)는 고흐가 모방작을 그릴 만큼 인상주의 화풍에 영향을 미쳤다.(문화)
10. 명태
→ 명태 이름에 관한 많은 유래설 중에 ‘함경도 명천(明川)에 사는 태(太)씨 성을 가진 어부가 잡은 물고기라해서 명태라 불렀다는 이야기는 고종 때 이유원이 쓴 "임하필기" 에서 비롯된 유래설. (중앙)
●간략 뉴스 ●
1. 국내 위탁생산 AZ백신 수출제한?…당국 "가능한 대안 모두 검토“
2. 경찰, 청와대 경호처 압수수색…'투기 의혹' 직원 수사
3. IOC "北 올림픽 불참 공식통보 없었다"…패럴림픽은 "확인받아“
4. 아파트 공시가격 두고 일부 지자체-정부 팽팽한 공방
5. 나랏빚은 850조? 2천조?…'국가채무+잠재적 빚=국가부채’
6. "왜 안 보내나" 원성에…'코로나19 재난문자 송출 제한' 완화
7. 팬데믹 시대 필수품? 주요국, 백신여권 도입해 일상 회복 추진
8. 경찰, '경계 감시장비 납품비리' 육본 압수수색
9. 미얀마 군부, 쿠데타 비판한 '유명인 수배명단' 공개
10. 김태현, 성범죄 등 전과 3건…음란사이트도 자주 접속
11.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조성부 연합뉴스 사장에 감사패
12.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 '친모' 혐의 재판서 입증될까
13. 차량용 반도체 부족 車부품업계에도 '불똥'…절반이 감산 돌입
14. 서울경찰청, 오세훈 '내곡동 땅' 고발 사건 수사 착수
15. 산은, 법원에 쌍용차 의견 낸다…회생절차 개시 임박 전망
16. 제주서 버스·트럭 4중 추돌…4명 사망·40여명 부상
17. 남북이산가족 실태조사 돌입…해외 거주 신청자 첫 포함
18. 장경훈 하나카드 사장, 임기 1년 남기고 중도 하차
19. 이천 SK하이닉스 제조공장서 불산 누출…작업자 3명 부상
20. 비트코인 국내가격 7천900만원대까지 올라…최고가 경신
21. 옵티머스 펀드 투자원금 100% 반환 결정…라임 이어 두 번째
22. 정인이 양모측 "누적 충격에 췌장 절단…사망 예견 못해“
23. 저소득 청년 '목돈마련' 저축계좌·자립수당 지원인원 확대
24. '공수처 자문위' 발족…위원장에 이진성 전 헌재소장
25. 제주4·3 당시 미군정 수뇌부 '무차별 사살' 발언 신문 발견
26. 미, 글로벌 최저 법인세율 제안…"세계경제 리더십 회복" 선언
27. 올해 역대 가장 따뜻한 3월…서울 벚꽃 개화 99년만에 제일 빨라
28. 동거녀 눈 피해 8살 의붓딸에게 주먹 휘두른 20대 입건
29. 대한항공 긴급자금 '수혈'…2천억원 회사채 발행
30. '제2n번방' 성 착취 일당 4명 '실형 확정' 단죄 마무리
31. "용산참사 진압 책임자 인천 자치경찰위원 임명 거부해야“
32. 청남대 전두환·노태우 동상 철거 대신 '신군부 수괴' 안내판
33. '불법 집회' 조원진 "김정은 사진 태워 고발당한 것“
34. 은성수 "보험사, 대리점·설계사 관리 재점검 필요“
35. 이스타항공, 이달 중순 입찰공고…"2~3곳 인수에 적극적“
36. 쿠팡 '총수없는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다
37. SK이노 "발목잡기 소송" vs LG에너지 "가해자의 억지 주장“
38. ICT 창업·벤처기업 신규 고용 활발…지난해 직원 53% 늘어
39. "선수 시절 대구FC서 고참에 폭행·성추행당해"…국민청원 등장
40. 익산 미륵산서 70대 여성 시신 발견…남성옷 입고 낙엽에 덮여
41. 영월서 방전 차량 시동 걸려다 차량 사이에 낀 60대 숨져
42. "장동민이 날 도청"…돌멩이 테러 40대에 징역 2년 6개월 구형
43. 벌레 들끓는 쓰레기 집에 남매만 방치…엄마 징역 2년
44. 도로에 차 세우고 춤추다 걸린 음주운전자 벌금 800만원
45. 총 맞을까 봐 시신 수습에도 1시간이나…"미얀마는 킬링필드“
46. 디스코드서 성착취물 판 중고생 12명 검거…14세미만 운영자도
47. "기초수급비 고작 이것뿐?" 공무원 머리채 잡고 폭행 40대 구속
48. 미얀마군 추가 공습ㅡ 우려…벙커 파고 숨는 샨주 난민캠프 주민들
49. 화장실 성폭행범 13년 만에 검거…절도현장에 남긴 DNA에 덜미
50. "맨홀 뚜껑 구멍에서 철근이 쑥" 신고…열어보니 안에 사람이
■오늘의 영어 한마디
Please hold the ~. :
~는 넣지 말아 주세요, ~는 빼주세요
Please hold the onions.
☞양파는 넣지 말아 줘.
Please hold the garlic.
☞마늘은 넣지 말아 주세요
■오늘의 건강상식
눈곱의 색깔과 모양으로 알아보는 눈 건강 상태
http://naver.me/GzQPe1Ax
➡️ 인플레이션이 온다면
어떤 변화가 생기죠?
https://today.orangelife.co.kr:8040/om/4zNSmRQUzh/omctssm001m.mdv?cid=7hGbWqZFENbmkTSA2ns7wwfcNNnWB2eVA
♧양지은 노래모음 ♧
https://youtu.be/zXhqF-CsZ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