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덕후 동영상의 모순과 혐오자들이 늘 사례로 드는 호주에 대해 전격 파헤쳐보았습니다.
📍한국과 타 지역(호주·뉴질랜드 등)의 고양이 생태계 영향 비교
1. 유입 시기: 1,500년 이상의 적응 기간
* 한국: 삼국시대 유입 후 약 1,500~2,000년간 생태계 일원으로 정착 및 토종 생물들의 적응 완료
* 타 지역: 약 200년 전 인간과 함께 갑자기 유입되어 기존 생태계 교란
2. 지형적 특성: 산림 지형의 피신처 유무
* 한국: 국토의 70%가 산지와 울창한 나무로 구성되어 소형 동물의 피신처 풍부
* 타 지역: 대평원(예: 아웃백) 중심의 지형으로 포식자를 피할 공간 부족
3. 기후 환경: 사계절의 자연적 개체수 조절
* 한국: 영하 20도에서 영상 40도를 넘나드는 혹독한 기후로 추위에 약한 고양이의 무분별한 번식 억제
* 타 지역: 연중 온화한 기후로 인해 유입 종들이 생존하고 빠르게 증식하기에 최적의 조건 형성
4. 상위 천적의 존재: 도심 외곽의 포식자 압박
* 한국: 도심 외에는 들개, 담비, 삵, 부엉이 등 고양이의 상위 천적이 상시 존재하여 민가 주변으로 서식지 제한
* 타 지역: 고양이를 위협할 만한 자생 천적이 없거나 부족한 상태
5. 토종 생물 멸종 여부: 역사적 공존의 결과
* 한국: 1,500년 이상의 역사 동안 고양이로 인해 멸종된 토종 생물은 단 1종도 없음
* 타 지역: 고양이의 갑작스러운 유입과 포식을 피하지 못해 수십 종의 토종 생물이 이미 멸종
6. 수만 년의 고립 생태계: 갈라파고스 그 이상의 섬
* 독자적인 진화 역사: 수만 년간 외부 유입 없이 유라시아 대륙과 격리되어 고유종(포유류의 84% 등)이 정착한 특수 생태계입니다.
* 갑작스러운 충격: 고작 200년 전 인간과 함께 유입된 길고양이 등의 포식자는 고립된 생태계에 치명적인 멸종 위기를 초래했습니다.
* 공존 역사의 차이: 수천 년간 대륙과 지속해서 교류하며 생태계 균형을 맞춰온 한국과 호주를 단순 비교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타당하지 않습니다.
7. 땅의 크기, 인구, 그리고 세계 유일의 살처분율 비교
* 인간의 개입 관리 범위 한계
* 호주: 한국보다 국토가 77배 넓으나 인구는 1/2 수준 (인간의 관리 범위 대비 한국의 154배)
* 뉴질랜드: 한국보다 국토가 2.6배 넓으나 인구는 1/10 수준 (인간의 관리 범위 대비 한국의 26배)
* 결론: 광활한 면적 때문에 사람이 개입해 공존·관리하는 것 자체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 압도적인 살처분율 비교
* 호주 / 뉴질랜드: 전체 길고양이 수 대비 1년 살처분율이 10%를 초과하는 전 세계 유이한 국가 (이미 고양이 외에도 토끼, 여우, 낙타 등을 대대적으로 살처분 통제 중)
* 나머지 세계 198개국: 개체 수 조절 목적의 대량 살처분을 배제하며, 1년 안락사율이 1% 미만에 불과 (보편적인 TNR 및 인도적 보호 중심)
🧡다음 3탄도 준비중이오니 응원부탁드리며 제 프로필 상단에 ⚠️급식소 청원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깊이있는 내용 진심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더우니
길고양이 걱정에 밤잠도 설칩니다
물은 있는지ㆍ뭘 먹고 사는지
말없이 도와도 부족한 현실인데
이런 논쟁이 마음 아프네요ㅠㅜ
그러니깐요 ㅠ
기가차고 화나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