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병원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일을 처음 시작하고서부터 지금 5년차가 될때까지 한 병원에서 일해왔는데..잘 적응하고 일할 수 있을지 두렵기도 하고..
너무 급작스럽게 일이 진행되는바람에 울 병원 식구들한테 인사도 다 못했는데..
사실 5월부터 잠실에 저희 병원이 분원을 내는데 거기 수간호사로 가게 되었었거든요..
근데..당산역 부근의 어떤 병원에서 한달만 빌려달라고 했나봐요..
그래서 파견근무 형식으로 간호사들 교육 나갑니다..ㅡㅡ;
내 한몸 추스르기도 힘든데..
급한 성격에 교육은 커녕, 혼자 일하고 있을 듯도 하고..
아니면 어리버리 가르치는 것도 없이 시간만 가면 어쩌나 하기도 하고..
암튼..계획 없이 병원을 옮기는 바람에 제 짐들은 시간날때마다 조금씩 옮겨야만 하는 처지에 놓였답니다..
내일이 새로운 병원 첫 출근인데..떨리기도 하고 아무생각 없기도 하고 그렇답니다..
부모님들은 약간 걱정하시는데..잘 할 수 있겠죠??^^
친구들은 좋은 조건으로 옮기는거라고 다독여주는데..
새로운 출발..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볼랍니다~~^^
첫댓글 열심히 잘 할거야 ..바빠두 가끔은 얼굴 한번보자구...
수간호사!!! 멋져!!!
와~ 언니 멋져요.. 분명 잘할수 있을꼬얌.. 언니 홧팅.. ^^
간만에 까페에 들어오니 놀랄소식이 많이있넹~~수간호사라~ 너무 뽀대나는구만~ㅋ수간호사님 홧팅~!!^^
수간호사라....그럼 더 싸게 해줄수 있는겨?? ㅋㅋ 조만간에 설가믄 얼굴 함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