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존 이스트 밴쿠버 지역 Laneway house에 여성 단기 룸메이트를 구합니다.
*집에 고양이가 두 마리 있습니다. 고양이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하기에 설명이 있습니다.
*뷰잉은 평일 오후 4시 이전에 가능합니다.
개요
단기 30/day, 디파짓 절반, 8/1~8/11 가능
2층, 욕실 저와 쉐어, 주방 쉐어, 유틸리티 포함
개인 가구는 침대가 있습니다. 방에 클로짓 작게 있습니다.
*욕실에 고양이 화장실을 설치할 거라 해당 사항 양해 가능하신 분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 필요하시면 파킹 1대 가능합니다.
- 다른 반려동물, 흡연자분 어렵습니다.
집 소개
- 2층으로 되어 있는 Laneway house 입니다. 큰 방은 1층, 작은 방은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콘도가 아닌 목조 하우스라 1, 2층간 방음이 약한 점 참고 바랍니다.
방 세개 독채 건물에 저와 룸메분 둘 총 셋이 사용하는 거라 아늑하게 느껴질 거예요.
사방으로 창이 나 있고 해가 들어와 집이 밝은 편입니다.
- 1존 이스트 밴쿠버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합니다.
바로 근처에 스카이트레인은 없지만 버스가 다니고(22, 41, R4) 도보 15분 거리에 번화가 및 마트, 드럭스토어들이 있습니다.
주변이 주택가라 가정적이고 안전한 느낌이 들고, 3분 거리에 커뮤니티 센터가 있어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옵션은 냉장고, 전자레인지, 스토브, 미니오븐, 밥솥, 세탁기, 건조기가 공용공간에 있습니다.
식기나 다른 생활 용품은 구비되어 있습니다.
*소스나 쌀 등은 계시는 동안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저는 재택 근무하는 30대 여성입니다.
한국 시간에 맞춰 근무하기 때문에 주중에는 야행성 생활을 하게 될 텐데, 늦은 시간엔 소음에 유의하며 조심히 행동하고자 합니다.
해외 거주 경험도 있고, 룸메와 살아본 경험이 많아 같이 살게 된다면 잘 맞춰가고 싶습니다.
- 청소 등 위생 관련 하우스 룰을 잘 지키실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 미리 상의 후 집에 손님 들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양이 관련
고양이 두 마리는 얌전한 편이고 사람도 좋아합니다.
제가 집에 있다면 거의 제 방안에 머물러 있을 거예요.
룸메분이 맘에 든다면 방에도 들어가려 할지도 몰라요^^;;
2층 화장실에 고양이 화장실을 둘 건데,
알러지가 없고 모래, 털 날림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공용 공간 위생은 제가 좀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집 사진
공용공간
작은 방. 가구는 사진상 침대만 있어요
공용 욕실, 고양이 화장실이 있어요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오픈 채팅으로 소개와 함께 메시지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su8RJqC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