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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실화 [네이트판]가장친한친구가 도둑이었습니다(사진有)꼭 읽어주세요
김 재중(25) 추천 0 조회 28,885 11.08.17 15:32 댓글 8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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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7 19:23

    닥고소

  • 11.08.17 20:11

    빨간 줄 그어줍시다 ^^

  • 제발고소하세요;;;;;;제발

  • 11.08.17 20:46

    내 지인도 친구가 엠피 훔쳐가놓고 증거가 뻔히 다 보이는데 자기아니라고..ㅡㅡ 그랬다가 걔네 어머님께서 돈물어주셨음

  • 11.08.17 20:46

    이건 고소미가 답이다에 222222

  • 11.08.17 20:55

    나는 이미 차에 손댄 순간부터 빠빠이다; 저런 애들은 한번 들갔다 나와도 정신 못차릴듯;

  • 11.08.17 21:01

    허....참....무섭네.....

  • 11.08.17 21:03

    아진짜 어떻게 저럴수가있지..??? 아 글쓴이 대박 열받겠다...ㅠㅠㅠㅠ

  • 11.08.17 21:17

    저렇게 뻔뻔한 할 수도 있을 까... 신고를 했어야했네요;

  • 11.08.17 21:28

    신고해야지 정신병자네 저거.. 어떻게.. 감정이없는것도아니고 가장친한친구의 물건을 야금야금 도둑질해가면서 죄책감을 못느꼈다니.. 정신병이네 저거

  • 11.08.17 21:32

    나같으면 새벽까지 글써서 네이트판에올리는게아니라 걔가한짓 다 꼼꼼히 써서 경찰서에넘겼음

  • 11.08.17 21:39

    아나 그냥 고소가다 저러넘은 그런데 좀있어야함

  • 헐 고소 ㄱㄱ......저게 친구냐.....헐........

  • 이거 후기없어요????내가 다화남

  • 친구 니 고소미

  • 11.08.17 23:09

    내 친구가 그랬지... 20년 넘는 세월 동안 너를 안다고 생각 했는데 정말 한순간에 빵빵 터트리더니 너는 아직도 주위 탓을 하고 죄 없는 니 가족들 ㅄ 만들어가며 너를 더 가련하고 멋지게 포장해가겠지 ㅋㅋㅋㅋ 지금껏 그래왔듯이 말야 ㅋㅋㅋ 꼬리가 넘 길어서 밟히는 바람에 친구들 사이에서 버림받고 나니 니 언니에겐 우리들(친구들)이 속 좁고 비정한 것들 인양 지껄이면서 위로를 받고 다시 새로운 희생양들을 늘리는 너 ㅋㅋㅋ 너희 언니는 알까? 너에게 당한 최고의 피해자들이 니 가족들인거.. ㅋㅋㅋ 니가 내 앞에서 그간 무수히 너희 언니를 천하의 개잡년으로 만들어놨던거 ㅋㅋㅋㅋ 세상에 너같은 사람이 이렇게나 많아서 놀랍네

  • 11.08.17 23:51

    한번 손버릇이 더러워졌으면 두번은쉬움..당장고소.. 감옥가도 반성은하려나 모르겠네

  • 11.08.17 23:56

    똥인지 된장인지 먹여줘야 아는 애들임. 한 번 먹여보셈.

  • 아 콩밥먹여야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진짜 ㅡㅡ

  • 11.08.18 00:59

    세상엔 참 이상한 사람들이 많네요!

  • 11.08.18 01:33

    헐...진짜 배신감쩔겠다..내친한친구가 저랬을거라고생각하니 참..ㅠ..믿기싫을듯..

  • 11.08.18 03:10

    아 진짜.............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

  • 11.08.18 03:27

    당장 연끊고 신고해서 쳐넣어서 금액 제대로 받아내야함

  • 11.08.18 03:52

    진짜 무서븜.......소름끼치네

  • 당장 신고해야함.........읽기만 하는데도 폭풍 배신감 드네

  • 11.08.18 10:05

    ㅋㅋㅋ난 초딩때 친구엄마가 우리집 돈훔쳐감 아직도 생각하면 어이없음 친구엄마가 울집에 놀러왔는데 울엄마가 그땐 자주 싱크대 서랍에 돈을 넣어놓곤했음 주방 바로보이는 거실에서 난티비보고있었고 엄마는 화장실에있었는데 조용해서 봤더니 아줌마가 싱크대앞에 앉아서 뒤적거리고있음ㅋ난 몰라서 그냥 머하세여ㅋ이랬더니 아줌마가 완전놀라면서 "어,어 물 어딨니"이럼ㅋㅋㅋ바로뒤에 냉장고있었는데 그리고 뻔뻔하게 엄마랑 차까지마시고 감ㅋㅋ그날 저녁에 엄마는 돈이없어졌다며 싱크대서랍을 뒤지길래 내가 다 말했더니 그냥 넘어감...에휴ㅡㅡ

  • 11.08.18 10:40

    너고소 ㅡㅡ 진짜 무조건 고소하셔야함

  • 11.08.18 14:52

    아오 미친놈 ㅡㅡ 정은 무슨 바로 고소하세요!!!!!!!!!!!!!!!!!!!쓰레기 같은놈

  • 11.08.18 15:19

    진짜 이런일 보면 세상에 믿을사람 하나 없다는 생각뿐..무섭네요..ㅠㅠ

  • 11.08.18 15:22

    차라리쌩판남이면편하지...

  • 11.08.18 18:13

    이건 사진도그렇고 자작글은 아닌듯하네. 난 글쓴이가 좀 사는집안이구나~ 도둑든것도 크게 대수롭게 여기지않는건가 싶었는데. 소름끼친다진짜, 친구는 열심히 알바해서 용돈버는시간에 그집 도둑질해서 펑펑 쓰고다니고. 왠일이야

  • 11.08.19 20:38

    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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