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스포츠계의 문제점이 바로 오심이 경기의 일부라는 인식이 너무도 강해서 오심을 대수롭지않게 넘어간다는 점인데요 그런 인식때문에 축구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에서도 오심의 희생양이 되는 경우가 많았죠 우리나라 스포츠협회들이 국제적으로 항의하는 점에 대해 너무 인색하다보니 외국에선 우리는 오심을 많이 당해도 가만히있으니까 만만한 상대라고 인식하게되고 우리가 매번 희생양이 될수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스포츠협회들이 앞으로 개선해야 할점이라면 오심에 대해선 당당하게 문제제기를 할줄 아는 태도를 갖춰야한다고 봅니다
1차전엔 레드남발에 당했지 2차전엔 부심때문에 당했지 3차전엔 모르겠다 무슨 대회가 오심이 끊이질 않죠? 카메라 워크나 경기장 인프라, 잔디상태 이런 것들만 유로에 버금가면 그만인가? 심판들의 질 향상에 대한 이야기가 안나올래야 안나올 수가 없습니다..너무나 아쉽네요. 그러나 대회가 이미 시작됬고, 중반으로 가는 시점에서, 중동주심들이 결승전매치업까지 배정될 가능성이 높은 현재 상황에서..오심이 계속 터질 여지가 남아있다는 건데..너무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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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스포츠계의 문제점이 바로 오심이 경기의 일부라는 인식이 너무도 강해서 오심을 대수롭지않게 넘어간다는 점인데요 그런 인식때문에 축구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에서도 오심의 희생양이 되는 경우가 많았죠 우리나라 스포츠협회들이 국제적으로 항의하는 점에 대해 너무 인색하다보니 외국에선 우리는 오심을 많이 당해도 가만히있으니까 만만한 상대라고 인식하게되고 우리가 매번 희생양이 될수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스포츠협회들이 앞으로 개선해야 할점이라면 오심에 대해선 당당하게 문제제기를 할줄 아는 태도를 갖춰야한다고 봅니다
진짜진자 오심이 경기의 일부란말좀안했으면 항상 그냥 넘어가자이거야...그러니 맨날 당하지
심판도 사람입니다 ...
어쩔수없죠뭐
위에도 썼듯 월드컵부터 아시안컵까지 오심이 죽 이어져 오니 이젠 예사롭지가 않아서요 ^^
근데 유독 우리나라가 오심의 희생양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도 축구협회 뿐만 아니라 여러 스포츠협회들이 국제적인 항의에 인색한건 정말 문제입니다 심판도 사람이라고해도 아닌건 아니라고 따져야죠
1차전엔 레드남발에 당했지 2차전엔 부심때문에 당했지 3차전엔 모르겠다 무슨 대회가 오심이 끊이질 않죠? 카메라 워크나 경기장 인프라, 잔디상태 이런 것들만 유로에 버금가면 그만인가? 심판들의 질 향상에 대한 이야기가 안나올래야 안나올 수가 없습니다..너무나 아쉽네요. 그러나 대회가 이미 시작됬고, 중반으로 가는 시점에서, 중동주심들이 결승전매치업까지 배정될 가능성이 높은 현재 상황에서..오심이 계속 터질 여지가 남아있다는 건데..너무 불안합니다
맘같아선 정해상 부심 같은 분만 배정하고 싶은데 아시아엔 그런 수준높은 심판은 드문가 봅니다 ㅋㅋ
이청룡 페널지역에서 핸드링도 있었죠...만약 상대가 중동이었다면 무조건 퇴장에 페널이었을겁니다. 이 정도만 봐줘도 우리입장에선 고마운 수준임
공이와서 맞은거라 보면 굳이 안줘도 되는 핸드링이었음. 팔에맞는다고 무조건 반칙일이유없어요.
무슨 패널티 지역입니까? 경기는 봤습니까? 패널티 밖이었고 저건 골과 관련되어있고 줘봤자 프리킥인데요. 고의로 손으로 처내지도 않았습니다.
그건 99% 핸드링 아니에요.... 더구나 패널지역에서 그정도 핸드링은......
팔을 뻗은거도 아니고.. 반동에의해 팔이 몸하고 떨어진상황에서 공이 와서 맞았는데 무슨 퇴장에 패널?? 그걸 휘슬부는 중동이 이상한거지 휘슬 안분게 이상한게 아니죠..
중동심판들의 수준이 낮은게 문제임..구자철 아크부근에서 당한 명백한 파울 넘어가고 샤샤도 레드카드 받아야는데 안주고 전체적으로 보면 양팀 다 피해를 본거같음
근데 이 골장면은 진짜 볼때 티 하나도 안나가지고..
심판들도 보기 어려웠을것같네요..
헐 완벽한 옵사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