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린스만
1964년 7월 30일 서독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슈투트가르트현 괴핑겐군 괴핑겐 출생
183cm 76kg
포지션 스트라이커
국가대표 108경기 47골 (독일 / 1987~1998)
슈투트가르트 키커스 (1981~1984)
VfB 슈투트가르트 (1984~1989)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1989~1992)
AS 모나코 (1992~1994)
토트넘 핫스퍼 FC (1994~1995)
FC 바이에른 뮌헨 (1995~1997)
UC 삼프도리아 (1997~1998)
토트넘 핫스퍼 FC (1997~1998 / 임대)
오렌지 카운티 블루스타 (2003)
주요 경력
분데스리가 올해의 영플레이어: 1984-85
분데스리가 득점왕: 1987-88
키커 분데스리가 올해의 팀: 1987-88
독일 올해의 축구 선수: 1988, 1994
UEFA컵 득점왕: 1995-96
FWA 올해의 선수: 1994-95
PFA 올해의 팀: 1994-95
IFFHS 세계 최고 득점자: 1995
발롱도르 2위: 1995
FIFA 올해의 선수 3위: 1995
UEFA 유로 토너먼트의 팀: 1996
FIFA 월드컵 실버슈: 1990
FIFA 월드컵 올스타팀: 1990
FIFA 100: 2004
FIFA XI: 1996, 1999
토트넘 올해의 선수: 1994
ESM 올해의 팀: 1994-95
독일 올해의 골: 1987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우승
1993년 US컵 우승
1996년 UEFA 유로 우승
선수시절 순발력, 점프력, 유연성이 뛰어나서 화려한 발리슛, 오버헤드킥, 다이빙 헤딩슛
같은 예술적인 플레이로 눈을 즐겁게 했던 화려한 스트라이커였음
골잡이로써의 DNA가 타고난 선수라서 골에 대한 집착력이 좋았고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서
슈팅 때리는 기술이 뛰어났음
드리블도 뛰어났고 순간 판단력이 좋아서 다이렉트 슛팅도 일품이였음
1994년 미국월드컵 C조 최종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과 경기에서 예술적인 터닝슛을 성공시켜서
당시 중계보던 대한민국 국민들이 좌절과 함께 탄성을 질렸음
다음날 동네애들 축구하면서 클린스만 터닝슛 따라할라고 난리도 아니였음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Michael Air Jordan
첫댓글 처음 봤는데 보자마자 골에 대한 집념이 뚜렷하게 보이네요. 골잡이는 저게 가장 큰 재능인듯..
월드컵에서 저 터닝슛은 정말.....ㅎㄷㄷ
황선홍의 우상. 황선홍의 이미지 트레이닝 대상.
밑에서 두번째 움짤이 우리나라랑 할때 넣은건데 보고나서 절대 못 이기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두요.한마디로 '클래스의 차이'를 보여주었죠.
후반에 선전하며 만회하긴 했지만 저 골로 초기에 모두 얼어버렸죠. 특히 골키퍼가...넘 아쉬운 독일전이었습니다.
첫댓글 처음 봤는데 보자마자 골에 대한 집념이 뚜렷하게 보이네요. 골잡이는 저게 가장 큰 재능인듯..
월드컵에서 저 터닝슛은 정말.....ㅎㄷㄷ
황선홍의 우상.
황선홍의 이미지 트레이닝 대상.
밑에서 두번째 움짤이 우리나라랑 할때 넣은건데 보고나서 절대 못 이기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두요.
한마디로 '클래스의 차이'를 보여주었죠.
후반에 선전하며 만회하긴 했지만 저 골로 초기에 모두 얼어버렸죠. 특히 골키퍼가...넘 아쉬운 독일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