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잠시 깨었다가 다시 잠이 들었는데
어떤 사람이 夜雪이라는 글씨를 A4용지 크기 종이에
세로로 적어서 하단에는 눈이 오는 날이라는 작은글씨로
설명을 덧붙여서 은행 벽보에 붙여야 한다면서 붙이는데
그게 뭐냐고 사람들이 물으니 내가 옆에서 24절기중 하나인데 23일
이라고 말함. (실제로는 11월22일 소설임)근데 꿈에서는 그렇게 말함
연예인들도 그 주변에 다수 보였는데 아나운서 김성주도 맞다고 말함
또 장면이 바뀌어 어떤 여자가 누군가를 찾는다면서 우리집으로 와서
잠자고 있는 남의방을 있는대로 들어가면서 찾네요
느낌이 이상하다면서 나한테 여기 오지않았나고 내가
전화도 없었고 안왔다니까 뭔가 이상하니 찾아야한다고
그래서 내가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니 한참 받지 않는데
컬러링음이 팝인데 엄청 슬프게 들려서 나랑 옆에 있는 누군가랑
눈물을 주루룩 흘리는데 상대편에서 전화를 받네요
그래서 거봐 괜찮잔아 전화받네..하면서 안심을 함.
장면이 바뀌어서 국민안전 재난 대응 훈련을 한다면서
화재대응 훈련을 하는듯..
불을 붙여서 어떤사람은 소화기로 불을끄고 119전화를
했는지 소방차도 와서 같이 훈련을 하는데 모두 마치고 나서
훈련을 잘했다면서 한번더 하자면서 또 똑같이 그 훈련을 반복해서
한번더 했음.
훈련을 하고나서 꿈속에서 또 꿈을 꾼건지 119이면
로또번호에 연결을 하고 있네요..
1.11.19일까? 아니면 119회 참고용인가?
그리고 24절기는? 夜雪이 23일이면 23? 이런식으로 로또번호로
연결하다가 잠이 깼음.
잠이깨어 시계를 보니 6시44분이네요
꿈을 연속으로 이렇게 많은 꿈을 꾼것도 처음이라
잊기전에 올려봅니다
꿈숫자방에 올릴까 하다가 내용이 많아서 여기에 올림~~
몽플 초과 음2.14. 양3.9
첫댓글 로또숫자연결6/45
119=19.11
감사합니다. 대복이루세요
119회 3 11 13 14 17 21 -38
감사합니다. 대복 이루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복이루세요
4.33
감사합니다. 대복 이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