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인은 일곱 교회 시대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 집니다!

그러기에 분별하지 않으면 첫째 인이 교회 시대에 묻혀 버리기에 알수가 없게 됩니다 첫째 인의 때인데도 교회시대로 받아 들이게 됩니다 지금이 교회시대인가? 첫째 인의 때인가? 지금이 교회 시대인가? 계시록의 때인가? 스스로 이 문제에 대해서 답을 내려 보십시요 교회 시대입니까? 계시록의 첫째 인의 때입니까? 당신의 대답은? 당신의 대답은? 대부분이 교회 시대로 받아 들이게 됩니다 왜? 자신이 지금 교회를 다니고 있으며 계시록에 기록된 재앙을 겪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첫째 인이 교회 시대에 묻혀 버리게 됩니다 첫째 인의 때인데도 첫째 인의 때임을 알지 못하고 놓치게 됩니다 첫째 인은 이렇듯 숨겨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도둑 같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교회 시대가 아닙니다 계시록의 첫째 인의 때입니다 첫째 인의 시작이 교회 시대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지기에 교회 시대에 묻혀서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때! 때의 분별! 너무 너무 중요합니다 첫째 인을 알리십시요 옳바른 계시록을 알리십시요 깨우십시요 깨우고 깨어 있어야 한다는 단어의 때를 깊게 생각하십시요 계시록의 둘째 인이 떼어 졌다고 가정합시다 깨우고 깨어 있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깨우고 깨어 있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왜? 내가 계시록의 둘째 인의 재앙인 전쟁을 겪고 있기에 깨우고 깨어 있어야 할 이유가 없게 됩니다 모두가 알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도 알게 됩니다 이것이 성경 계시록에 기록된 둘째 인의 재앙인 전쟁이라는 것이구나 알게 됩니다 왜? 첫째 인에서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를 팔이 아주 마르고 오른쪽 눈이 아주 멀어 버리게 하셨기에 소문으로 듣고 그들의 눈으로 직접 보았기에! 세상 사람도 알게 됩니다 이 전쟁이 말씀에 기록된 둘째 인의 재앙이구나라고 알게 됩니다 그렇다면 첫째 인이 이미 지나갔구나! 그런데 언제 지나간 것이지? 어제까지 교회 열심히 다니고 있었는데 첫째 인이 언제 지나갔다는 것인가? 둘째 인에서부터는 깨울 이유도 없고 깨어 있어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스스로 깨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기록된 말씀의 둘째 인의 재앙인 전쟁을 겪고 있기에! 그렇다면 깨어 있어야 하는 때! 깨워야 하는 때! 첫째 인이 됩니다 지금 깨우고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교회 시대가 아닙니다 계시록의 첫째 인의 때입니다 계시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침으로 144.000인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인침이 눈에 보이지 않기에 깨닫지를 못할 뿐입니다 지금 인침으로 144.000인의 숫자는 채워지고 있습니다 지금 깨어 있어야 하며 지금 깨워야 합니다 첫째 인을 알리십시요 옳바른 계시록을 알리십시요 이것이 깨우는 것입니다 이것이 내가 깨어 있는 것입니다 때! 때의 분별! 너무 너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