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가 필러를 방출했다는군요..
FA들에게 그다지 매력도 없는 팀이
무슨 꿍꿍이가 있는건지..-_-a
이로써 현재까지 최근 1년간 벅스의 트레이드를 정리하면
(거의 확실히 Payton이 떠난다는 가정 하에;;)
Ray Allen, Glenn Robinson, Sam Cassell,
Kevin Ollie, Ervin Johnson, 14번픽(Luke Ridnour)
↕
Desmond Mason, Joe Smith, Toni Kukoc, 8번픽(T.J.Ford)
이렇게 된 것이로군요..-_-;;
샐러리 비우기 작전인가..;;
워싱턴의 미래가 심히 걱정이 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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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ony Peeler Wa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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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처음 부터 다시인가??ㅡㅡ; 팀 토마스를 제외하면 전 선수가 내년 까지 계약이 만료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5 천만 정도 되는 팀 샐러리를 생각해 본다라면... 내년에 가넷 코비나 가넷 티맥 잡으면 되겠네.ㅡㅡ;;
질문이요....워싱턴의 미래가 심히 걱정이 된다는 마지막 글귀에 숨은 뜻이 있는 것 같은데--;;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얼마전 Ernie Grunfeld가 Wizards의 president가 됐다죠..-_-;; 위의 트레이드가 모두 그의 작품이기에..^^;
헐...어니 그룬필드 결국 갔습니까? 그룬필드가 잘한거는 하나 있습니다.(이제 잘한거라고 할수는 없지만) 당시 앤쏘니 메이슨을 사치세에 안걸리고 들여왔죠. 지급유예를 좀 활용해서...모 여튼....워싱턴도 샐러리 빡세게 관리해줘야 하는 팀인데...그룬필드 모셔왔다면...dumping쪽으로 방향트는?
도대체 필러는 왜 가져갔던건지... ㅠㅠ...
필러 미네소타로 가라..ㅋㅋㅋ
포크레인으로 온팀을 뒤짚어 엎고있다는 느낌밖에 들지않네요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