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어 봅시다.》
😆멋진놈, 질긴 놈😆
사업을 하는 어느 남편이 20억짜리 생명보험 7개를 들어놓고 과로로 죽었다.
장례를 치르고 삼우제가 끝난 다음 날...
부인은 남편 사진을 보면서 하는 말...
"당신은~~~ 아주~ 멋진 놈이야~"
이 소리를 들은 옆집 남편, 그 날로 헬스크럽에 가서 열심히 운동하며 건강하게 생활하며 죽지도 않으니...
옆집 마누라, 마음속으로 남편한테 하는 말...
"어유~ 질긴 놈~~"
😆새집에 새 가구😆
새 집으로 이사한 부부가 가구 등 집안 도구를 모두 새것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저녁을 먹은 후, 기분이 좋아 부부가 차 한잔 하면서
서로 마주보고 마음 속으로...
"너만 바꾸면 되는데..."
💖넘 웃겨요💜
어렸을 땐
구구단 못외운다고
손바닥 맞고
늘 학교에 남아
나머지 공부했는데...!
뒤늦게 어렵게 외웠더니
누가 이러캐 해놨어...😱
나와봐라~!!!
가만 안둔다~~~😳
6 × 3 = 빌 딩
2 × 8 = 청 춘
2 X 9 = 십팔
3 × 1 = 절
5 × 2 = 팩
2 × 4 = 쎈 타
2 × 9 = 아 나
7 × 7 = 맞 게
4 × 2 = 좋 아
5 × 2 = 길 어
5 × 3 = 불 고 기
8 × 2 = 아 파
8 × 8 = 올 림 픽
9 × 4 = 일 생
3 × 8 = 광 땡
♡ 오늘은 날잡아서
정말 뜨거운 사랑을 했다.
속옷을 미쳐
걸치지 못하고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밤중에 유치원 다니는
아들이 이불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아들은 곧 아빠가 알몸이라는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 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
그거 엄마가 벗겼지...???"
아들의 말에 아빠가 할말을 잃고
쳐다보자 아들이
모든걸 다 이해한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빠, 당황할 필요 없어...
나도 다 알고 있거든~~!!!
더욱 난처해 말을
잇지 못하는 아빠에게
아들이 속삭인다...???
....
"아빠도
오줌 쌌지~~~???"
😍" 대중탕 "과 "독탕 "의 차이?😄
오랫동안 홀아비로 지내던 할배가
칠순을 맞게 되었다.
며느리가 시아버지에게
거금 4천원을 내밀며,
"아버님 낼 모레 칠순 잔치를 하니,
시내에서 목욕하고 오세요?" 라고 하였다.
시아버지가 목욕탕엘 갔더니 3천5백원을 받고 5백원을 거슬러 주었다.
목욕탕에서 때를 말끔히 벗기고 나니,
몸이 날아갈 것 같았다.
목욕을 하고 나온 할부지는,
상쾌한 기분을 어떻게 하면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나 곰곰히 생각 하다가...
옛날에 친구와 놀러갔던 어느 과부집이 생각났다.
과부집에서 과부와 실컷 재미를 본 할부지가 남은 돈 5백원을 기분좋게 과부댁을 주고는 폼 잡고 나오는데.....
과부 : 아니 이기 뭐 꼬?
할배 : 와? 뭐시 잘못 됐나?
과부댁 : 아니 5백원 이게 뭐시고?
남들은 10만원도 주던데...
할배 : 이기 미쳤나?
이 몸을 모두 목욕하는 데도 3500원인데...쪼깬한 고추하나 씻고 나오는데 5백원도 많지!
이에 과부댁이 하는
흐이구 ~~ 할배야!
거는 대중탕이고, 요기는 독탕 아인교.
🤣🤣🤣🤣🤣🤣
♡ 야! 이 도둑놈아~~~!! ♡
청상이 된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곳에 도둑이 들었는데 훔칠 것이 하나도 없었어요.
화가 난 도둑은 불을 켜고 두 사람을
깨운 후, 며느리의 얼굴이 반반한지라...
회가 동한 도둑은 옆방으로 며느리를 끌고 가며,
시어머니에게 조금 미안했던지~~
"내 이년을 죽이러 가는 것이니,
노인네는 운 좋은 줄 아슈 ~ !"
.
.
.
하며 옆방으로 가 운우지정을 나누는데...
오랫만에 남정네를 접한 며느리는 창피한 줄도 모르고 끝날 때까지
괴성을 질러댔답니다.
일을 다 끝내고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시어머니가 도둑의 바지가랭이를 붙잡고,
늘어 지면서 말하길~~~
"야 ! 이 도둑 놈아 ! 그렇게 죽이는 거면,
나도 죽여주고 가라 ~~ 이놈아 !!"
푸ㅎㅎㅎ 🤣😁🙄
(하트) 수수께끼 유머 시리즈
Q. 파리가 커피 속에 빠져서 죽으면서 남긴 말?
→ A. 쓴맛 단맛 다 보고 간다.
Q. 못 생긴 여자가 계란으로
마사지를 하면?
→ A. 호박전 만든다.
Q. 금세 울고 또 우는 여자는?
→ A. 아까운 여자
Q. 커피숍에서 창이 없는 구석에 혼자 앉아 있는 남자는?
→ A. 창피한 남자
Q. 남자와 여자가 공통적으로 지켜야
할 도리는?
→ A. 아랫도리
Q. 장님과 벙어리가 싸우면
누가 이 길까?
→ A. 장님이다. 눈에 뵈는 게 없으니까.
Q. 소방관과 경찰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 A. 소방관이다. 물불을 안 가리니까.
Q.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는
누가 하는 말인가?
→ A. 하루살이
Q. '병든 자여, 모두 내게 오라~!'는
누가 한 말인가?
→ A. 엿장수
Q. 벌건 대낮에 홀랑 벗고서 손님 기다리는 것은?
→ A. 통닭
Q.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는?
→ A. 질 좋은 여자, 속 좁은 여자
Q. 브라자가 꽉 조이면 무슨 일이
생길까?
→ A. 가슴 아픈 일
웃지 않고 보낸 날은 실패한 날이고,
웃음은 유통 기한과 부작용 없는 만병통치약이다
첫댓글 함박눈 펑펑 쏫아지는 멀쩡한 한낫 .소리도 없다
이눈이 무서운 떡가루눈 이지요. 쌓이면 잘녹지도 않습니다. 어제 스노우첸지 하려다 세차만하고 왔는데...
눈이 엄청와서 미끄럽네요 조심하셨요 ~~
감사합니다.
스노우 타이어라 요정도는 수월하지만 어디 그런가요
조심조심 앞차뒷차 양옆...
오늘아침 8시에 예약이 있지만 이면도로는 얌체들이 눈을 도로에 퍼다부어 짜증나요.
감사합니다. 강령하세요~~
이렇게 웃는게 좋아요!
네~ 가랑잎보고 웃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흰머리 주름살이 서글프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