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ophe - Aline (1979)
https://youtu.be/seoUs_zFI7c?si=C0Z_X5rYUdrDt8iE
"Aline"은 프랑스 가수 크리스토프의 싱글입니다. 이 노래는 1965년 여름 프랑스에서 에르베 빌라르의 '카프리 크에스트 피니'와 함께 두 곡의 히트곡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100만 장의 음반을 판매했습니다. 이 노래는 디스크에서 제작했습니다. 이 노래는 한 남성이 여성에게 돌아와 달라고 간청하는 내용으로, "느리고 로맨틱한 발라드"로 묘사되었습니다 1965년 9월 25일, 빌보드 매거진에 따르면 벨기에 톱 10에 1위를 차지하며 2위를 차지한 '카프리 크레스트 피니'를 제치고 벨기에에서 '상당한 히트곡'이 되었습니다. 1966년 10월, 이스라엘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노래는 크리스토프가 작곡하고 자크 드장이 편곡했습니다. "Aline"은 크리스토프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였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프랑스 곡은 크리스토프의 "알린느(Aline)"라는 샹송입니다. 이 곡은 1965년 한 해 프랑스에서 가장 인기있던 곡들 중 하나로 기록이 되고 있는데요, 당시 LP 기준으로 백만장이나 팔렸다고 하니 엄청난 인기였음을 실감할 수 있겠네요. 같은 프랑스어권 국가인 이웃 국가 벨기에에서는 "Belgium's Top 10"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이 곡은 크리스토프가 20세 때 직접 쓴 곡으로서 할머니가 점심 식사를 위해 집에 방문했을 때 쓰고 있었다고 해요. 제목은 결국 완성하지 못했지만 어느 날 치과에 들러 치료를 받으면서 간호사에게 이름을 물어보니 "Aline"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들어보니 듣기 좋은 쉬운 이름이라 바로 노래 제목으로 정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J'avais dessiné sur le sable
나는 모래 위에 그림을 그리고 있었지.
Son doux visage qui me souriait.
나를 위해 미소짓는 부드러운 얼굴을..
Puis il a plu sur cette plage.
그리고 이 해변에 비가 내렸어.
Dans cet orage, elle a disparu.
이 폭풍 속에서 그녀는 사라지고 말았지.
Et j'ai crié, crié "Aline!"
pour qu'elle revienne.
그리고 나는 돌아오라고 소리쳤어.
"Aline!"
Et j'ai pleuré, pleuré.
울고 또 울었지.
Oh j'avais trop de peine.
고통이 너무 심했어.
Je me suis assis auprès de son âme.
그녀의 영혼이 옆에 있는 듯 난 앉아있었어.
Mais la belle dame s'était enfuie.
하지만 아름다운 그녀는 나로부터 도망간 거였지.
Et je l'ai cherchée sans plus y croire.
난 믿지 못하고 그녀를 찾았어.
Et sans un espoir pour me guider
나를 인도해줄 거란 희망도 없었어.
Et j'ai crié, crié "Aline!"
pour qu'elle revienne
그리고 나는 돌아오라고 소리쳤어.
"Aline!"
Et j'ai pleuré, pleuré
울고 또 울었지.
Oh j'avais trop de peine
고통이 너무 심했어.
Je n'ai gardé que ce doux visage
나는 이 얼굴밖에 지키지 못했어.
Comme une épave sur le sable mouillé
젖은 모래 위의 잔해같을 뿐이지...
(반복)
Et, et j'ai crié, crié "Aline!"
pour qu'elle revienne
Et j'ai pleuré, oh, pleuré
Oh, oh j'avais trop de peine
Et j'ai crié, crié "Aline!"
pour qu'elle revienne
Et j'ai pleuré, pleuré, pleuré
Oh j'avais trop de peine
Et j'ai crié "Aline! Aline! Aline!
Aline! Aline! A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