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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전북사커
 
 
 
카페 게시글
전북 수다방 인터뷰를 보니 서산 김도훈 감독이 친정팀에 대한 열등의식이 상당하군요.
아시아챔피언전북 추천 1 조회 277 19.07.19 09:1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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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19 09:49

    첫댓글 인터뷰 할때마다 그러니까 조금 웃겨요ㅠㅠ

  • 작성자 19.07.19 10:15

    오랜만에 1위 찍고 하니 뭐 이해는 됩니다. ㅎㅎ 한편으론 측은지심이.. ㅠ

  • 19.07.19 09:50

    한두번은 그러려니 했는데 열등감 쩌네요

  • 작성자 19.07.19 10:15

    인터뷰 때마다 좀.. ㅎㅎ

  • 19.07.19 10:06

    ㅋㅋ개웃김....지들 1위할때 지들 선수들 국대 많이 데려가라 이래놓고...ㅋㅋ순위내려가니까 순위는 중요하지 않다고 하질않나 ㅋㅋ

  • 작성자 19.07.19 10:18

    음.. 한 편으론 지금처럼 잘 나갈 때 아니면 꿈이나 꿀까 싶네요.. ㅎㅎ

  • 19.07.19 10:13

    열등감? 글쎄요.. 당연한 멘트 아닌가요 본문에 쓰신 님 말씀데로 절대1강 최고선수들이 모인 전북 보다 많은 선수들이 뽑혔는데
    팬적략이든 실력이든 어느팀 감독이든 당연한 멘트 같은데요
    그리고 현재 최고치를 찍고있는 선수들인거 같기도 하고요.

  • 작성자 19.07.19 10:24

    서산, 최고치 찍고 있는 선수들 '같기도' 가 아니고 최고치 맞죠. 음... 님처럼 보실 수도 있겠네요~ ㅎㅎ

  • 19.07.19 10:47

    선수로서 도훈이형은 레전드죠 성남으로 떠날 때 우리 서포터 챙겨주기도 했고,
    그러나 감독으로서의 김도훈은 적장임을 명확히 인식해야 합니다. 저 자존감 결여 멘트를 보니, 팀이 강해져도 감독은 여전히 언더독 마인드네요. 올해도 우리가 우승할 듯

  • 작성자 19.07.19 10:55

    당연한 말씀이고 저도 똑같은 마음. '선수로서는 레전드 but 감독으로서는 조급해하는 적장' 정도. 아마 대부분의 우리 팬들은 이런 스탠스일 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 19.07.19 11:36

    어짜피 집에 돌아오실 분 같은데 ..ㅋㅋ 언더독일 때 선망의 친정팀 인식 같아요!! 열등보단 선망의 팀^^

  • 작성자 19.07.19 11:52

    열등이든 선망이든 해석에 따라 갈릴 수 있을거 같고, 다시 돌아올 분으론 생각되지 않는데... ㅎㅎ "올스타에 4명이나 뽑힌 건 현재 우리 팀과 선수들의 위상을 말해주고 있어 뿌듯하다." 뭐 이 정도로 멋진(?) 표현도 얼마든지 가능한데, 저 짧은 문장에 '전북'이란 단어를 무려 두 번씩이나 썼어야 했는지.. 하는 마음의 표현이 저의 본문글인 거죠. ㅎㅎ

  • 19.07.19 12:48

    선수로서의 도훈이형은 몰라도, 코칭에서의 도훈이형은 절대 친정팀 돌아올 일이 없을듯한데요ㅋㅋ

  • 19.07.19 12:54

    저만의 희망사항 이었나 봐요 ㅋㅋㅋㅋ 저도 저번 14일 울산적 직관하고 기분이 좋진 않아요 ㅜ
    주민규, 박용우 싸xx 없는 아이들.. 8월 16일 대승으로 꼭 복수 했으면 좋겠습니다.

  • 19.07.19 13:08

    @Francesco Totti 걔들은 뭐.. 박용우는 서울에서도 지자리 못잡고 울산 갔고, 주민규는 해봐야 2부리그 이랜드에서 했던 게 다 인 친구라..
    그닥 신경 안쓰셔도 될 듯ㅋㅋ 열등의식의 발로라.. 진짜 커리어 좋고 실력 좋은 kbk 보세요 인사 깔끔히 하고 이너뷰에서도 전북은 더 강팀이다 준비 잘해야 한다 라는 현실적인 멘트하잖아요

  • 19.07.19 15:45

    @Francesco Totti 상또라이 김태환 포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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