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시각장애인 도우미견의 안내를 받으며 채험하고 잇는 모습
시각장애인이 도우미견을 데리고 지하철을 탓는데
어떤 시민이 이렇게 큰개를 데리고 지하철을 타면
어떻하느냐고 몇분동안 핀잔을 주었답니다
시각장애인 도우미 견들은 훈련을 잘 받아서 순하고
물지도 않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시각장애인들은 도우미견을 데리고
어떤 대중교통도 이용할수가 있는데 그런 내용을
몰랐기에 그랬으려니 생각을 해봅니다~에긍
첫댓글 그렇지요.자기가 몰랐으면 얼른 뉘우치고 사과를 하여도 모자랐을 터인데오히려 꺄악~~~ 하고 소리치며 맹도견과 시각장애우에게 사과하라고 소란을 피웠다니 기가 막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 기본 에티켙은 잘 지키는 데 가끔 아주 가끔 이런 사람이 등장 하더군요.
교실은 늘 전철 매니아 이지만 참으로 가끔 보는 현상이죠 . 막 말하는 무서운 사람 많아요. 줄이 뭔지도 모르는 늙은 사람들 참으로 겁납니다.
지하철에서 핀잔주신분은 용감해서 무식하신분으로 알겠습니다.
무식이 통통 튀어요
우리나라 양반덜 장애인에대한 편견이 심해요
첫댓글 그렇지요.
자기가 몰랐으면
얼른 뉘우치고 사과를 하여도 모자랐을 터인데
오히려 꺄악~~~ 하고 소리치며
맹도견과 시각장애우에게 사과하라고
소란을 피웠다니 기가 막혀 ~~~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 기본 에티켙은 잘 지키는 데
가끔 아주 가끔 이런 사람이 등장 하더군요.
교실은 늘 전철 매니아 이지만 참으로 가끔 보는 현상이죠 . 막 말하는 무서운 사람 많아요. 줄이 뭔지도 모르는
늙은 사람들 참으로 겁납니다.
지하철에서 핀잔주신분은 용감해서 무식하신분으로 알겠습니다.
무식이 통통

튀어요 


우리나라 양반덜 장애인에대한 편견이 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