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얼굴을 가리고 게임 하다가 언제인지 기억안나는데 장시간의 경기를 하다가 얼굴에 칠한게 다 벗겨지고 얼굴이 노출 됐었던... 헐크호건은 늘 상대의 피니쉬 기술을 맞고 갑자기 헐크로 변했는데 워리어는 경기 중 갑자기 부들부들 떨면서 힘을 내던 차이가 있었었죠. 70년대 후반~ 80년대 초반 남자들은 워리어를 누구나 좋아했을 겁니다
저도 골드버그였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부족한 기술이나 단조로운 공격패턴은 약점이었지만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뛰어난 신체능력을 기반으로한 파워플레이가 그 모든걸 커버하고도 남았죠 개인적으로 어릴때 본 빅쇼(당시에 자이언트)를 잭해머로 들고 찍어누르는건 브록 레스너, 존시나 이전에 나온 최고의 파워풀한 장면이었습니다
첫댓글 헐크호건만큼 돈 안준다고 떼써서 나간뒤로 거의 망했죠....그대신 새로운 스타들 브랫하트,언더테이커,HBK가 나와서 다행
오락실가서도 일단 워리어는 골라놓고 시작 ㅎㅎ
게임 내에서는 호건 보다도 훨씬 좋았었죠
밤~~밤밤밤밤밤밤밤~~~
스타성은 확실했으나 그게 다였던 거품레전드.. 헐크호건이 영화 찍는다고 잠시 물러난 동안 대체자로 워리어가 WWF챔프가 되었고 이후 폭풍처럼 시청률이 하락했죠 외모와 캐릭터에서 나온 스타성만큼 기량까지 뛰어났다면 어땠을까 싶은 선수...ㅠ
Afkn으로 보고 정말 좋아했던 ㅎㅎ 비디오로 레슬메니아6인가요? 헐크호건팬이던 할아버지와 나름 장시간동안 누가이기나 싸우던 ... 프로레슬링과 야구를 접하게 해주신 할아버지덕분에 돌아가시고도 참 오래 보내요 그립기도하고....
아 경기 다시 보고싶네요ㅎㅎ롱런 하긴 힘들었겠지만 센세이션 그자체였던...
딥 퍼플의 하이웨이 스타를 얼티미트 워리어의 등장곡으로 처음 접했었죠.
워리어에 환장해서 컬러신발끈을 팔에 묶고
등교 했죠.
ㅋㅋㅋ
항상 얼굴을 가리고 게임 하다가 언제인지 기억안나는데 장시간의 경기를 하다가 얼굴에 칠한게 다 벗겨지고 얼굴이 노출 됐었던...
헐크호건은 늘 상대의 피니쉬 기술을 맞고 갑자기 헐크로 변했는데 워리어는 경기 중 갑자기 부들부들 떨면서 힘을 내던 차이가 있었었죠.
70년대 후반~ 80년대 초반 남자들은 워리어를 누구나 좋아했을 겁니다
나중에 보니 헐크랑 워리어 너무 허접한 경기력에 민망할 지경이었네요.
그냥 아이콘. 커서 보니 실력이 너무 없어서 실망 ㅎ 인성도 별로..
그당시에도 솔직히 경기는 지겨웠어요 ㅋㅋ딴거하다 고릴라프레스 할 때쯤만 봤었던
끈 때문에 근육 터져서 죽었다는 소문...잊터넷도 없는 시절 전국적으로 퍼지던 그 소문이 참 신기해요
기믹에 너무 심취해버린 분
하지만 어린 마음엔 참 멋있었네요
돌아가신 날에 제 sns에 얼티밋 워리어의 명복을 빌었는데 그게 벌써 한참 됐군요 ...
지금 시대에 태어났다면 능력 부족으로 레슬러 못했을겁니다. 파워형 레슬러였지만 조루 체력에 경기력 안습 및 그가 갖고 있던 힘 또한 수준 미달이었죠. 아마 빈스와의 불화가 아니었더라도 기술과 기믹의 한계성 때문에 자연스럽게 인기가 떨어졌을겁니다.
이와 반대로 일본에서 안토니오 이노끼와 싸우면서 바닥부터 올라온 호건은 파워와 체력, 기본기까지 갖춘 리얼 레슬러였죠.
여담이지만 올타임 기준 무적, 파워형 레슬러 기믹에 가장 베스트였던 선수는 바로 빌 골드버그라고 생각합니다.
스캇 스타이너를 고릴라 프레스로 6번 올렸다 내렸다한 장면은 진짜 전율이었죠.
저도 골드버그였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부족한 기술이나 단조로운 공격패턴은 약점이었지만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뛰어난 신체능력을 기반으로한 파워플레이가 그 모든걸 커버하고도 남았죠 개인적으로 어릴때 본 빅쇼(당시에 자이언트)를 잭해머로 들고 찍어누르는건 브록 레스너, 존시나 이전에 나온 최고의 파워풀한 장면이었습니다
@Quin Snyder 전 골드버그와 케인배
@BrianGranT 케인배는 그냥 괴물 그 자체 이미지였죠 ㄷㄷ
저희 세대에게 워리어는 실력으로 설명할수 없는 갬성이 있는 선수죠
22222
인기 최고였죠ㅎ
가장 과대평가된 레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