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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송길동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송길동
둘 중 한명을 꼭 만나야 해 ㅋㅋ
사진과 상관없음!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행동만 저렇다고 보면 돼.
둘 다 학력, 집안 다 똑같다는 가정하에 ㅋㅋ
전자 남친
나를 정말 사랑해주는데
3명과 연애하는 기분이 들게해.
여시와 등산을 하는 중
여시: 오빠, 오랜만에 산에 오니까 진짜 좋다. 그치?ㅎㅎ
"응, 오랜만에 오니까 정신도 맑아지는 거 같고 되게 좋다.
사실 난 너랑은 어딜 가든 좋긴해."
여시: 우리오빠 오늘 산공기마셔서 그런지 피부가 더 프레쉬하네.ㅎㅎ
(눈을 치켜뜨며)
"여우같은 기지배.
어디서 그렇게 꼬리를 살살치는거니?"
여시: 오빠..기지배라니?
"흥, 순진한 척하는거 진짜 별로다.
얘는 니가 어디가 좋대? 얼굴도 찐빵같은데."
여시: 찐빵..? 참나 죽빵을 날릴까보다.
오빠 지금 뭐하자는거야?
(인상을 쓰며)
"으..으..자기야 지금 뭐라고 했어?
빵먹고 싶다고 한거 같은데.."
여시: 뜬금 무슨 빵터지는 소리야.
근데 오빠..괜찮아? 어디 아파..?
그리고 기지배라느니 그건 다 뭐야?
"아..또 왔었구나..
내가 저번에 말했던거 있잖아.
우리집이 격세유전으로 신내림을 받아서 영혼을 볼 수 있는데
작년에 할머니 돌아가신 후에 나밖에 안 남아서 나한테 영혼들이 약간 몰려.
그 중에 내가 아직 힘이 약해서 가끔 내 몸에 마음대로 빙의하는 영혼들이 있거든..
혹시 무슨 일있었어..?"
여시: 아냐. 그럼 그때는 오빠가 아니란 거지?
"응..미안..기억이 전혀 없어..빙의되었을 때의..
여시: 아..오빠가 아니란거네.흐흐 죽었어..
"자기야..왜 그렇게 무섭게 웃어..?"
여시: 아냐~ 배고프다.
내려가서 맛난거 먹자^^
치킨집에 온 여시와 남친
여시: 오빠, 여기 닭 진짜 맛있다.ㅎㅎ
이래서 사람들이 치느치느 하나봐.
"응, 진짜 맛있다.
갈릭치킨이 내 입맛엔 진짜 잘 맞는거 같아.
여시야, 너 입에 양념 묻었어.ㅎㅎ"
여시: 괜찮아. 치킨을 깔끔하게 먹으려는 건 건방진거지.ㅎㅎ
"그런거야?ㅎㅎ
여시야 너랑 있으면 진짜 하루가 너무 즐거운거 같아."
여시:내가 좀 매력이 있지~!ㅎㅎ
(가소롭단 표정으로)
"니가? 하긴 그런 찐빵 달고 다니면
뭔들 못 웃기겠어.호호호호
품위없게 얼굴에 묻히고 먹는거 좀 봐.
요샌 찐빵도 양념찍어 먹니?"
여시: 아..영혼 나부랭이네. 호호호
아무리 그래봤자. 넌 사람이 아닌데?호호호
"영혼 나부랭이? 호호호
도발하는 것 좀 봐. 얘~너도 불쌍한 영혼 해방시켜줘
그 찐빵에 든 팥도 아니고 불쌍하다~어떡해~"
여시: 와. 역시 치킨은 윙이 맛있네.ㅎㅎ(무시)
레프트, 라이트 호로록~
"흥, 너넨 이런게 맛있니?
어휴..징그러.
근데 찐빵 너 되게 맛있게 먹네..(급땡김)"
닭다리를 든 귀신
"으아!!!!!!
마...마늘!!!마늘!!!!
찐빵 이 여우같은 년.
마..마늘을...두고봐라."
여시: 안돼!!!!!!!!!
(어지럽단 표정으로)
"아...자기야..설마 또 왔었어?
미안..자꾸 나 때문에..."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여시:안돼...안돼.....
"여시야..왜 그래..
무슨 심한 일 당한거야??"
여시:오빠..솔직히 말해봐.
이번엔 빙의 안됐었지?
아니 어떻게 타이밍이 그렇게 돼?
닭다리 두개를 오빠가 다 먹었어.
그럼 나는 어떡해?
"여시야...설마 내가 닭다리 하나 더 먹으려고
빙의한 척 했다고 생각한거야.?
여시야..아니야.ㅎㅎㅎ"
여시: 알아 아닌거..기분 탓이지 뭐. 마저 먹자. 오빠.
단 둘이 방에서 스파크가 튀었을 때
여시:오빠..왜 그렇게 빤히 쳐다봐..
"오늘 우리 자기가 진짜 예뻐서.
자기 보고 있으면 진짜 신기한게
세상에 우리 둘만 행복한거 같은 기분 든다?"
여시: 나도..오빠랑 있으면 너무 행복해.^^
진한 입맞춤을 나눈 두사람.
(갑자기 입술을 떼면서)
"아줌마! 더럽게 무슨 짓이야!"
여시: 아줌마..? 설마 빙의..? 그리고 내가 왜 아줌마야.
아직 20대인데!!"
"아 퉷퉷! 더럽게 뭐하는 거야?
찐빵같이 생겨가지고. 이 아저씨 취향 되게 특이해."
여시:하...이런 타이밍엔 빙의하면 안되는거 아냐?
"응? 뭐가 마리는 마리가 나오고 싶을때 나오는데?
아줌마는 이 아저씨랑 안 어울려, 헤어져.
아줌마가 감당할 남자 아냐!"
여시: 그건 내가 알아서 할건데?
너 몇살인데 나한테 아줌마라고 해?
"마리? 마리는 7살인데?
그런데 아줌마 보니까 늙기 싫다.
찐빵에 주름있으니까 만두같아.."
여시: 너 혹시 언니 있어?
말하는 꼬라지가 아주 싸가지 없는게 누가 떠오르네.
"응, 있어. 너보다 예뻐.
넌 너무 못생겼어. 칫~ 기분나빠.
언니한테 갈거야. 찐빵이 말을해.."
여시:이게 어리다고 봐줬더니 죽을래!!!
"으....자기야..자기 괜찮아?"
여시:하...또 잔뜩 약만 올리고 빠져나갔네.
오빠, 내가 찐빵같이 생겼어?
"응..아니..호.."
여시:그치? 아니지? 잠깐만..마지막에 호..뭐였어?
설마 호빵이라고 할려고 한거야?(정색)
(당황하며)
"어?? 아니..호..호감형이라고 하하하;;"
여시: 기분탓이겠지? 오빠가 왠지 타이밍이 기가막힌게..
여시친구들과 카페에서
여시: 오빠, 내 친구들이야. 인사해.
"안녕하세요.
듣던 대로 다들 미인이세요."
친구들: 저희가 좀 예쁘죠? ㅎㅎㅎ
여시: 뭐래~
오빠 근데 그 인형은 뭐야?
"그러게. 나도 모르게 들고 있던데.."
친구들: 귀여워요.ㅎㅎ 코디한 건줄 알았어요.ㅎㅎ
여시:생긴게 아이doll(인형)같아도 그렇지 doll아이도 아니고 인형을 왜 들고 다녀.ㅎㅎ
"하하하하;;;;사실은 친구분 드리려고 샀어요.ㅎㅎ"
친구들:와~! 고마워요.ㅎㅎㅎ
주문한 커피가 나왔다.
여시: 여기 커피향 끝내주지?ㅎㅎ
친구들: 응, 무한리필이라던데 아까보니까. ㅎㅎ
여시: 개꿀~!
(째려보며)
"내 인형 내놔. 메주같이 생긴 아줌마!!"
친구들: 예..?;;; 메주라고 하셨어요..?
여시:...하....어떡해..
(큰소리로)
"내 인형 내놔!!!!!!!!!!!!"
카페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 쳐다봄.
여시:아..개쪽...
친구들: 여시야..뭐야..갑자기 왜 저러셔..그리고 메주라뇨
기분 나쁘네.
"흥, 메주, 찐빵, 호박..무슨 조합이야?
아줌마들 얼굴 진짜 못생겼어..
내 인형 내놔. 메주 냄새 밸거 같단 말야!!!"
친구들: 아 더러워서 안가져. 야~가자.
여시야. 먼저 갈게.
여시: 얘들아..아냐.. 내가 상황 다 설명할게.
"칫, 못생겼으면서 성격도 괴팍해.
우리 언니만 보다가 아줌마들 보니까 너무 무서워.
그리고 아줌마가 우리언니한테 마늘줬어?
씨...두고봐."
여시: 이게 진짜!! 야!!!
"으...자기야. 설마 지금 또..?
그리고 인형이 왜 또 나한테.
저 여기요, 제가 준 선물이에요. 안 돌려주셔도 돼요."
친구들:하...참나. 여시야 뭐야 이 전개는?
여시: 후...귀신이 곡할 노릇이지 뭐....
마늘빵이라도 매일 들고 다녀야하나..
후자 남친
나를 정말 사랑하는데
굉장히 얄밉고 짓궂은 스타일..
여시와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여시: 오빠. 미안..갑자기 버스가 시동이 꺼지면서 도로 한복판에 20분동안 멈췄었어..
"아. 그래? 와우~!
와 이렇게 많은 버스에서 굳이 꼭 니가 탄게 멈췄다고?
와우~! 지져스~!"
여시: 오빠, 지금 비꼬는거야? 진짜야 이따가 뉴스에도 나올거야.
(코를 비틀면서)
"와우~! 너 티비에 나오는 거야?
이게 확률적으로 말이 되나?
와..신기방기~!신기전~!"
여시: 그만 좀 하면 안돼?
그리고 코 아파? 갑자기 코는 왜 비틀어?
"응? 뭐가? 鼻(코 비)꼬고 있는데?
니가 비꼬냐며? 그래서 코 마구 비틀고 있는데?ㅎㅎ"
여시:하..진짜 유치하게 왜 이래.
내가 일부러 늦었어?
"유치해서 유치원이라 하면 너무 유치해서 유치찬란하나?
나 평창가야겠다.하하 유치하러 가용~!
하..유치취!!!!!
하..갑자기 재채기가 나오네."
여시:하..알았어. 다음부턴 미리 나올게. 응?
"내가 너무 놀렸나 하하하하"
자기 놀릴 때 표정이 너무 웃겨서 그랬어.
미리 안 나와도 돼.
자기정도면 UFO가 나타나서 데려가도 이상할거 없잖아? 하하하하하"
여시:하....이런..개...
여시와 집에서 치킨을 시켜먹을 때
여시: 오빠, 치킨왔다. 계산해.
계산을 하고 나온 남친.
"여시야, 너 내 돈보고 만나는구나?"
여시: 또 헛소리하네. 무슨 치킨한마리 사놓고 돈보고 만나냐고 해.
"농~담.하하하하 그런데 치킨 냄새 완전 쩐다."
여시: 응ㅎㅎ. 여기 완전 맛있는 곳이야.
내가 자주 시켜먹어.
"됐고. 그 뭐지. 먹으면서 볼 예능 안 받았어?
요새 감자별이 재밌다던데."
여시:아. 맞다..깜빡했네. 그냥 노래들으면서 먹자.
(여시를 빤히 쳐다보면서)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여시: 뭐해?
(능글맞은 표정으로)
"예능 안 받았다며?
너라도 봐야지. 너 완전 웃기게 생겼잖아.
하하하하하하하
여시:하..장난해? 오빠도 생긴거 완전 웃기거든.
(여시의 코를 비틀며)
"아..채널이 안 돌아가네. 하하하하하
슬슬 이 예능 질렸는데.휴~"
여시:아! 오빠!! 진짜 왜그래. 작작 좀 해.
"여시야 화났어?
미안해. 장난친거야.ㅎㅎ
이제 치킨 먹자. 내가 노래틀게"
포미닛의 웃겨가 흘러나오고 있다.
'너무 너무 웃겨 웃겨
너 진짜 웃겨 웃겨 웃겨'
노래를 멈추는 남친
(완전 얄밉게 춤추면서)
"웃겨 웃겨 웃겨! 하하하
너 진짜 웃겨 웃겨 웃겨"
다시 노래를 그부분을 재생하는 남친
'너무 너무 웃겨 웃겨
너 진짜 웃겨 웃겨 웃겨'
(엉덩이 흔들면서)
"웃겨 웃겨 웃겨! 하하하
너 진짜 웃겨 웃겨 웃겨"
여시: 아!!!!!!!!!! 나가!!
"하하하하하 꿀잼!"
단 둘이 방에서 스파크가 튀었을 때
여시: 오빠, 왜 그렇게 빤히 쳐다봐.ㅎㅎ
"부릉부릉!!"
여시: 오빠, 뭐하는 거야?
"부릉부릉~자기야 안겨봐
오늘 내가 벤츠 태워줄게.
난 벤츠남~!"
여시:하하하, 뭐야 그게. 업힌다!
앞으로 안긴 여시.
(기계음성 성대모사하면서)
"삐-삐!
사용자께서는 벤츠에 부적격! 부적격!입니다.
지금 바로 쫒아냅니다."
안고 있던 여시를 침대로 살짝 던지는 남친.
침대가 푹신해서 전혀 위험하진 않다.
"부릉부릉. 부르르르르
아..아깝다. 내가 벤츠 한번 태워줄라했는데.하하하
자기는 부적격이다. 하하하"
여시:하....불알을 걷어차뿔라
"아 우리 애기 화났어? 하하
알았어. 장난 안칠게.
부릉부릉~다시 시동걸었어.
빨리 타"
여시: 됐어~내가 두번 속을거 같아?
"그래? 내가 진짜 재밌는거 해주려고 했는데"
여시: 이번엔..진짜 맞지?히히 그럼 안긴다.
다시 안기려고 침대에서 점프 뛴 여시를 안 잡은 남친.
그대로 침대로 엉덩방아찍은 여시.
여시:아..뭐야 왜 안 잡아.
(얄미운 표정으로)
"부릉부릉, 너는 부적격자! 부적격자!
탈 수 없다! 탈 수 없다.!
하하하하하하하"
여시:하...망치가 어딨더라...
여시의 친구들과 카페에서
여시: 오빠, 인사해 내 친구들.
"안녕하세욥!
어제 로마에서 바로 넘어오느라 시차적응이 안되네욥!"
친구들: 아 정말요? 이탈리아에서 있다 오신 거예요?
여시:아니야. 요새 이탈리아에 빠져서 혼자 저래..
친구들: 아..ㅎㅎ 유쾌하신 분이네요.
"딱딱한건 불편하잖아요.하하
우리 오늘 재밌게 놀아요.하하"
여시: 그런데 오빠 오늘 패션이 완전 꾸러기 같네.
흰 양말이 포인트야?
"다 큰 어른한테 꾸러기라니~
누나도 참. 뿌잉뿌잉"
친구들: 호호호호, 개그 내 스타일이다.
여시:하하하;;; 그래? 그건 참 다행이네..
친구들: 여시랑은 어떻게 만난 거예요?
"그냥 뭐 평범해요.ㅎㅎ
제가 계속 장난치다가 친해진 거예요."
여시: 오빠가 장난 진짜 심해.
난 처음에 진짜 미친놈인줄 알았잖아.
그런데 어느새 남친이 되었더라..ㅎㅎ;;
친구들: 완전 귀여운데? 남자들이 장난치면서 표현하잖아.
"네? 아 그땐 호감 없었어요.하하하
여시 리액션이 완전 웃겨서 놀리는 재미가 솔솔해서 그랬어요.
예전에 제가 옆구리를 찔렀는데
완전 웃긴 표정으로 크읍!하더니 콧물이 쫙 나오는데 하하하하하"
여시:오빠!!! 그 얘기를 왜해!!
(개얄미운 표정으로)
"콧물 나온줄도 모르고
오빠! 깜짝놀랐잖아요. 하지말아요.
엄청 도도하게 얘기하는데 콧물이 인중에 딱! 하하하하하
그때 완전 웃겼는데. 크크크크"
친구들: 여시야 진짜 그랬어? 아 상상하니까 엄청 웃겨.ㅎㅎㅎ
여시:아니...그게..하..
"여시야 괜찮아, 뭐 웃자고 하는 얘긴데.하하하
잠깐만!!! 주목!!! 주목!!!"
친구들: 왜 그래요??
"여시야 넌 옷 앞에 그거 흰색 콧물 아니야? 대박!!!"
(고개를 숙이며)
여시: 뭐?!!!! 어디? 어디?
"인사잘하신다.하하하하하하하하
콧물이 거기 왜 묻어 있어.하하하하
자기, 콧물 어디 모아두나 보지?하하하하하"
친구들: 꺄르르르르르르
여시:하.....죽여버릴까...
부적격잨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이시리즈는 무슨약을하곸ㅋㅋㅋㅋㅋㅋㅋ난그래도걩표.. 니니야미안
아 시바 진심 한대 치고싶다...와....1은 포기 2는 패고 혼자살겠다
22 내 전남친이랑똑같은뎈ㅋㅋㅋㅋㅋ개좋았억ㄲㅋㅋㅋㅋㅋㅋ
2ㅋㅋㅋㅋㅋㅋ배틀뜨는거지뭐
둘다 썩 꺼졋..........(외면)
1번 읽으면서 와 뭐든 이거보단 나을거같애..하면서 2번으로 내렸는데 웤ㅋㅋㅋㅋㅋㅋㅋㅋ닥치고 1번이랑 사귈게여
개빡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떨어졐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짝남대입헤봤더니 확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ㅌ
1하고 귀신 들어올때마다 죽빵치면 언젠간 안들어오겠지. 아니면 기세지는 보약좀 타먹이고
혼자살꺼야..혼자평생늙어죽을꺼야..
짜증나지만 2222 ㅋㅋㅋㅋ
하...1이 더 나을듯..2진짜 패죽이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
1은 심각하다 싶었는데 2읽으니까 1이 더 좋네 ㅎ
2222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저런 또라이좋아
222
종인이즈뭔들 1
아 개빡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인이 만날래 종인이즈뭔들 1111 근데 애낳으면 유전되는거 아님? 그건 좀 걱정되는데
2
2 개빡쳐..
차라리 1......영혼이든 다중인격이든 다른 것들이 하는 말은 그냥 어디서 개가 짖네 하고 넘길래ㅠㅠㅠㅠㅠ 2는 그냥 존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니니즈이즈뭔들..ㅎ
차라리11111 2번존나싫다
11111김종인인데요?
ㅅ1111
시발 이번읽다가 진심빡쳐서 내림
둘다진짜싫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빡챠 2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라리 1을 하고말지ㅋㅋㅋㅋㅋ
이런 싯팔
2번은 진짜 안되겠다 아오!!!!!!!
11 진심 내가 다 받아줄수 있음
22222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좋
이런시팔..
김종인 이즈 뭔들...
하.....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살게
아 글 왜이렇게 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여버릴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골라...걍 혼자살면 안돼..?
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는 남친보다 뭔가 친오빠같아 죽여버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2번 너무싫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번...종인이가 세명인거잖아....개이득아냐...?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인이자나 얼굴본순간 다음 선택지란 없어,,
2는 진짴ㅋㅋㅋ 죽여버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전나빡챠씹빨ㅗ리나옴ㅋㅋㅋㅋㅋㅋ2는안되겟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