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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속풀이 수다 하나
도반(道伴) 추천 1 조회 177 26.08.08 06:2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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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08 09:08

    첫댓글 도반님
    반갑습니다.
    두용님으로부터
    소식을 들었습니다.
    두용님이 대단한 독자이더군요.
    허상의 세계이지만
    노년의 놀이터라
    즐겁습니다.
    저도
    두용님따라 속풀이 수다방에 입주했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작성자 26.08.08 09:00

    반가워요 별꽃님.
    수다방에 입성요?
    저도 어제오늘 잠깐 들렸네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간간 들리렵니다.

    나이 들어가면서는
    입성이 좋아야 한대요.
    그래야 입맛이 떨어지더라도 이것저것 집어먹지요.

  • 26.08.08 09:08

    @도반(道伴) 입주로 바꾸겠습니다

  • 26.08.08 09:02

    오...
    도반 님께서 이 방에 글을 올리시다니...
    저 개인적으로는 계탄 기분이 듭니다~^^
    반가운 마음이 드는 회원님들도 계실 거예요~
    이실직고하건데
    저는 도반 님의 글을 많이 좋아하지요~
    언젠가 제가 온유 님에게 그런 말을 했더니
    어쩌면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두용 언니가 순수한 마음이라 하더라도
    남녀 관계로 오해하는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거겠지요
    하지만
    저는 늘 진실이 이긴다..이런 신념이 있어서
    그런 속내를 드러내고도
    뒷감당을 겁내지 않는답니다
    삶의 연륜과
    그에 따른 지식과 지혜가 풍부한 도반 님의 글을 읽으면
    마냥 행복해 지는데
    그걸 숨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마도 그래서 도반 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많을 거예요
    그리고 혹시 도반 님이 글에서는
    다 안 보여주는 삶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건 저의 소관이 아니니
    관계낫이지요~
    제가 아침부터 흥분해서 답글이 넘 장황하네요~ ㅎㅎ



  • 작성자 26.08.08 09:09

    실버세대의 사이버카페라는게
    현대판 노인정입니다.
    들어외서 문열고 분위기 띄워주는 사람이 고맙지요.
    그런뜻에서라도 두용님을 존경합니다.
    존경이 거북하다면 좋아한다고 하렵니다.
    오늘도 해피 뚜게덜~~

  • 26.08.08 09:17

    @도반(道伴) 우와~~
    넘넘 고맙습니다~
    저의 진심을 알아 주셔서요~

    현대판 노인정~
    재밌는 표현이예요~
    저는 요즘 진짜로
    동네 실버모임(경로회)에 가입할까 생각 중이랍니다
    친구 하나는 이미 아파트 경로당에 가입했다고 해요~ 거기서 점심밥도 먹고 잠시 쉬다 오기도 한다고~
    여튼
    도반 님~
    속풀방에도 가끔 들려 주세요~^^

  • 26.08.08 09:23

    핑계는 아니고~두용님이
    먼저 댓글 달은후에
    댓 달려고 했는데 도반님이
    제글에 먼저 쓰셨네요^^

    글 쓰신것 보고
    요즘 핫이슈인 배우 황0민씨
    사건이 떠오르네요~ㅎ

    그 배우는 우정같은 친밀함을 나눴는데
    그녀는 아마도 애정을 느끼지
    않았나?~또 집착성이 자주
    보이니까 멀리 했던것 같구요~
    3자로서의 느낌 입니다요

    사담으로...
    쪽지에 수많은~알지도 못하는
    사람들로 부터 특히 제글을
    보고 더 그랬는지 관심이 있다는둥~
    그 본인 카페로 초대 한다느니~
    전 일체 이젠 열지도 않네요
    메일은 아예 첨부터 수신×임
    쪽지는 혹여 운영자분들이
    카페일로 보낼일이 있을까 열어 놨네요
    댓이 길어졌습니다~
    종종 오시길요~~

  • 작성자 26.08.09 07:46 새글

    그런형상은 어디에나 있어요.
    알아서 반응하면서 살아가는 거죠.

  • 26.08.08 10:28

    선배님
    속풀방에 잘 오셨어요

    국립극장 오셨을때 끝나고 섭하셨어요?
    죄송합니다
    이벤트나 영화/연극방에는
    공식적인 뒷풀이 없어요
    끝나고 원하는 이들끼리 간단하게
    차 한잔 정도ᆢ!!

    지난
    대학로나 국립극장 오셨을때
    다 그냥 가셨네요 삼육대도

    두용선배와의 연은 그렇게 이여지셨네요
    울 카페 곳곳에 멋진 선배님들이
    많이계시죠


    지금
    어비계곡 트레킹 가는길 입니다

  • 작성자 26.08.09 07:47 새글

    두용님이 언젠가 그러데요.
    정하나님은 참 지혜롭게 즐기면서 살아간다고~ㅎ

  • 26.08.09 00:06 새글

    피난 시절 만났더라면 " 엉아 나도 따라갈래" 하며 응석을 부렸을텐데 지금 그냥 이 경로당에서 뵙는 걸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8.09 07:48 새글

    아이구우 그 난리통에
    잘 살아왔어요.

  • 26.08.09 09:41 새글

    네~에
    도반 님의 글을 읽으며
    저도 모르게 미소가~~

    위에 쓰신글(내용) 제가 어느정도
    알고 있지요 그여인이 요즘 어찌 지내는지
    늘 간간히 생각나는 여인ㅎ
    참 글을 매끄럽게 잘 쓰는 여인였죠
    저도 그 여인의 글을 좋아 했죠,,

    헌데 선배님이 바로 이쯤에?
    글을 상세히 올리시니,아주 잘 알게 되었슴다ㅎ

    누구 보다 선배님의 그 상황을 잘 알수 있는지라
    누가 뭐라해도 저는 지금 까지
    선배님을 존경하고 있습죠ㅎ..

    저도 이(5670)카페에서
    요 근래,,,인간 공부! 뒤늦게 많이 하였답니다요ㅎ

    속풀이 하시는 선배님의
    심정 아주 잘 알고 있었습죠
    세세한 내용이야 직접 듣지 못였지만..
    그래도 이심전심으로,,

    오해로 인한
    엉뚱한 말들,,,못된 사람들 있드군요ㅎ
    그러나 (수준있는?)통하는 사람들은
    진실을 알리라~`
    처음도 중간도 끝도 한결같은 마음을!!!

    선배님 지금이야 편히 말씀하시지요~만,,
    그러나 옳은 사람편에는 항상 말없이
    옳은 사람들이 있다는것을요ㅎ

    PS: 선배님,,그때 수필방 모임,1박2일 번개,등등
    "축령산 자연휴양림팬션"에서 맑은 공기 마시며 글을 읽고
    주고 받던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아름다운 추억,그립네요ㅎ

  • 작성자 26.08.09 10:14 새글

    맞아요.
    카페생활의 르네상스였는데~
    생각이 많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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