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유의 열다섯번째 공유 집
점심약속이 있어서 연와미당으로.....
날도 궂은날이여서
따끈한 국물이 생각 난김에
다녀왔죠
갈비탕 호주산입니다.
메뉴판 앞장
점심이지만
낮술로 한병을 마셨죠
반찬이 나오잠마자
바로 갈비탕이 나옵니다
소박한 반찬들
고기워 육질은 좋은것 같네요
잘 삶아졌답니다
당면도 조금 들어 있구요
살점이 붙은 뼈다귀 5점 입니다.
맑은 국물 개운하지요
공깃밥 투척합니다
깍뚜기랑 한입 먹으면서
좋드라구요
날이 궂을때 국물이있는걸 드셔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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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호 명 |
연와미당 |
주소/위치 |
호자1동 |
메뉴/가격 |
사진참조 |
전화 번호 |
사진참조 |
첫댓글 가격이 좀 쎄지만 맛있게 보이내요.
넵
맛은 있었습니다..
연화미당 오랜만에 보네요~
저도 오랫만에 가봤네요
고기가 참 좋은집 같아요 근데 가격이 좀~~~
그러게요..
아쉽지요
여기 맛있지요.고기도맛났던기억이^^♥
맛있죠
여기 맛있지요.고기도맛났던기억이^^♥
다양한 층의 음식점이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반갑네요 ^^
그럼 감사합니다..
지금도 손님이 많은가 보네요
넵
손님들이 아직도 많이 있답니다.
가격이 좀세죠
아쉽지만 먹고싶을때는 먹어줘야죠
이집은 불고기도 맛있지요~^^ 헌데...갈비탕이 호주산인지는 지금 알았네요 ㅜㅠ
탕으로 나오는건 호주산이더군요
내일 가봐야겠어요
잘 다녀오시길
울 마눌 이집 배달시켜놓구선 파만 새로 집어 넣어서 내놓다가... 얼마전에 걸렸습니다....
한 2년인가 그렇게 먹은듯 싶네요.. 맛 좋습니다 ......